아내에게 성인용품 사용해 보다가 생긴일 -그후 40(마지막회)
빨래는 낮에 하라고 하고 아내를 채근하여 방으로 데리고 들어왔다.
아내를 눕히고 아내를 따먹을려고 하니 아내가 씻고 온다며 한사코 다리를 안 벌려준다.
괜찮아 난 당신의 야성적인 냄새가 좋아
한참을 애무하니 아내가 항복을 했다
아내의 꿀물을 입으로 후루룩 하면서 빨아 들이니 갑자기 공기까지 딸려 들어와 시원한지 아내가 다리를 움추리며 움찔 한다.
갑자기 이루어진 섹스였다.
한참을 섹스 하는데 갑자기 자지가 반응을 안한다.
씨발 싸지도 않았는데 이게 왜이래...나도 나이를 먹은건가?....아니면 편식만 해서 그런가...
아내한테 미안했다. 하지만 이대로 아내를 내버려 둘수는 없었다.
난 절대신공 처럼 언지와 검지를 고아서 꽈배기 처럼 만들었다.
예전에 회사 동료가 알려준 절대신공.
그렇게 아내의 보지에 공격을 가하자 아내는 다시금 몸을 비비꼬며 흥분의 도가니속에 바졌다.
이미 나는 성욕에서 벗어난지 오래 되어 이성을 찾았다.그래서 아내를 괴롭히며 물었다.
아까 세탁실에서 훈이 팬티로 뭐했어?
아...아무것도...
바른대로 대지 못해?
정말 아무것도 안했어요
그래 그럼 훈이 팬티 보면서 무슨 생각 했어?
아무것도....
그런데 음수가 그렇게 많이 흘렀어?
나....나도 모르겟어요 요즘 내몸이 그래요 조금만 야한걸 봐도 막 나오고 조금만 건들여도 그래요 나도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그렇게 섹스는 끝이 났다.
여지껏 아내도 내가 성욕을 충분히 만족 못시켜 주는걸 알기에 대쉬를 안한것 같다.
나역시 이젠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나의 성욕을 불태울수 없다는걸 너무나 잘 안다.
서지도 않고 혹시 서더라도 몇분 못가 사그라진다는거...
하지만 아내는 아직 젊다 아니 요즘 회춘을 한것 마냥 예전보다 더 섹스러워졌다.
하지만 억지로 누르고 있는 모습이 애처롭다.
저 성격에 어디가서 바람도 못필 여자다.
그렇기에 아내는 저렇게 병원을 좋아 하나보다.
아내에겐 저곳이 아내가 쌓인 성욕을 유일하게 해소시켜 주는곳이라 생각 된다.
아내도 알겠지.....저병원이 다른 병원과는 다르게 치료를 핑게로 의사놈이 자신의 성욕도 해소하고 있다는걸....
하지만 아내 스스로 병원에 치료 받으러 가는거지 바람 피우러 가는곳이 아니라는 신념을 스스로 불어 넣어주기에 내일도 당당히 병원을 찾을 것이다.
나도 그 병원에서 행해지는 시술이 조금은 의심스럽지만 그만 다니라고 하지 않는 이유는 시술받은 아내가 만족하고 있고 또 내가 채워주지 못하는 성욕을 아내가 죄책감 가지지 않고 해소할수있는 자그마한 통로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아내에게 성인용품 사용해 보다가 생긴일 -그후 를 이것으로 마무리 할까 합니다.
더 나은 글로 찾아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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