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성인용품 사용해 보다가 생긴일 -그후 30
아내에게 성인용품 사용해 보다가 생긴일 -그후 30
그냥 다...진료 받을때 의사들 표정이라던지 당신 느낌 같은거....
의사들 표정이야 내 배 위에 커텐이 있어서 안보여서 모르겠고 ....그냥 의사들이 돌아가면서 혈자리 짚어본다며 내 밑을 만지더라고요
그때 기분은 어땠어?
뭔가 어떼요? 그냥 진찰 하는 갑다 생각 했죠....
아니 그런거 말고 의사들이 돌아가면서 당신 보지 만질때 당신 느낌 말야
그냥 창피했죠....처음엔 주치의 한분이 만질때도 좀 창피하고 긴장 되었는데 나중엔 그냥 익숙해진건지 창피한건 없었고 긴장도 안되더라고요.
그럼 아무 느낌도 없었어?
솔직히 남자가 만지는데 아무느낌 없었다면 거짓말이죠 ....그냥 뭐랄까 섹스전 애무 비슷하다고 할까?...
아무튼 그런 느낌 이었는데 고주파 기계로 내 보지에 댔을때는 정말 미치겟더라고요
어덯게 미치겠던데?
고주파를 보지에 댔을때 내 안에 뭔가를 넣어줫으면 하는 그런 안타까움....그런데 그기계가 내 보지속에 숙 들어올줄은 꿈에도 몰랐죠
그래서 들어온 느낌은 어땠어?
그건 자위기구 들어왔을때 처럼 좋았어요.
그럼 오늘은 어땠는데?
오늘은 여러 사람한태 보여진다고 생각하니 처음엔 수치심이 들었는데 그것도 덤차 익숙해지니 사람손이 닿을때 마다 더 짜릿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여러사람 이라 생각하니 막 집단 강간 당하는 그런 느낌은 안 들었어?
좀 그렇긴 하죠...그래서 의사 혼자 만질때랑 어느게 더 좋앗는데?
어느게 딱히 좋다는건 없어요...
그럼 뭐야 여자들은 항상 대답을 애매 하게 해
애매하게 대답 하는게 아니라 애매한 질문 이쟎아요
내가 왜 애매한 질문이야?
의사 혼자 만질때는 그냥 편안한 꼴림이 있고....여럿이 만질때는 긴장감이있는 꼴림 이라고 해야 되나....하여튼 몰라요..
그래....그렇구나...여자들은 진료 받으러 가서 꼴리기도 하는구나....
치~ 남자들은 안그러나...뭐...
남자들은 왜?
남자들은 왁싱 하면서도 꼴린다면서요
누가 그래?
친구가 왁싱샵 하는데 그러더라고요.....
친구가 그런말도 해?
우리 여자들끼리는 온갖거 다 말해요 ....남자 있을때는 정숙한척 하지만 실상 여자들끼리 있을땐 남자들 보다 더해요
아! 궁금해 ....남자들이 골리면 어떻게 한데?
뭐 친구 말로는 차라리 꼴리면 왁싱이 더 쉽데요
그렇구나....
그래서 어떨댄 친구가 일부러 자극을 줘서 발기를 시킬때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뭐? 발기를?...대딸 방도 아니고...
대딸방은 아니지만 그렇게 해야 편하게 작업 할수 있다니까....
그래도 그건 좀 뻥이 가미되었을거야.
아니래요 세우다 보면 어떤 사람은 사정 하는경우도 있데요
헉! 뭐야 사정한 사람 존나 쪽 팔리겠다.
하지만 안 쪽팔리게 얼른 수건으로 닦아준데요....잘못하면 손님 잃쟎아요
애구 그것도 다영업 이라 힘든 직업이네
한번은 얼굴에 튄적도 있고 말하는데 입에 들어 간적도 있데요
[출처] 아내에게 성인용품 사용해 보다가 생긴일 -그후 30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803213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