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외노자썰-외노자에게 따먹힌 여친

지난 글 이후 반응이 좋은 것 같아서 이어서 씀
다들 재밌었으면 따봉도 눌러줘ㅋ
세세하게 쓰느라 글이 좀 길어질듯ㅋㅋ
외노자와 약속을 잡고 며칠이 지났어
주중엔 내가 야근이 좀 있어서 야근 없는 목요일로 약속을 잡았다 그사이 콘돔도 사놓음
목요일 아침이 됐어ㅋ 전날은 흥분되서 잠을 잘 못잠ㅋㅋ 출근 후 일상적으로 여친에게 톡을 했지 ㅋ
날씨 어쩌구 하다 넌지시 물어봄ㅋ 오늘 뭐 입었어?? 하니 그냥 입었어 하더라ㅋ 먼가 대답을 피하는 듯한?? 그리고 이따 저녁에 데리러가면 되지? 물으니 알겠다고 대답하고
그리고 결국 퇴근시간이 됨ㅋㅋ 여친도 나도 일이 좀 남아서 좀 늦게 차몰고 여친 일하는데로 감ㅋ
여친이 나와서 태우는데 옷이 원피스인거야ㅋㅋㅋㅋ 몸매라인도 좀 드러나고 무릎위 허벅지까지 살짝 보이는ㅋㅋ 평소에 퇴근하고 데리러가면 맨날 거의 대충 입고 나왔었는데 ㅋㅋ 살짝 배신감 느낌ㅋㅋ
차에타니 더 가관도 아닌게 화장까지 함ㅋㅋㅋ 미친 외노자만난다고 화장하고 나온 여친이라니 ㅠㅠ
간만에 꾸민 여친보니 원래 이렇게 고왔나 싶었음ㅋㅋ 내가 알던 니가 아닌데?ㅋㅋ 원래도 상타치에 조금 가깝다고는 생각했지만ㅋㅋ
바로 여친한테 키스갈김ㅋ 보통 이렇게 갑자기 하면 빼는데 받아주더라ㅎㅎ 가슴 만지면서 찐하게 키스함
그리고 그 동네로 바로 쏨 ㅋㅋ 저녁밥은 그 외노자 식당에서 먹기로 했으니
그 동네로 가는 길이 보이니 여친은 실감이 나는지 진짜 가는거야? 하고 물어보고 약속했으니 가야지라고 대답하니 괜찮아 진심으로? 라고 물어봄.. 나는 너 믿으니까 괜찮다고 대답했고 아닌거 같으면 가도되라고 함 여친은 더 말하진 않음ㅋ
그리고 곧 파우더 볼에 두드리면서 화장고치는 여친 모습에 찐 배신감 느낌 ㅠㅠ 썅년
매번 가는 그 편의점을 지나감 여친은 밖을 바라보고 나는 머리 복잡하고ㅋㅋㅋㅋㅋ
결국 그 식당에 도착했음ㅋ 외진 곳에 있었어 외노자들 사는 빌라촌 골목에ㅋ 나도 여기는 첨왔음ㅋㅋ 차를 한구석에 대고 톡을 함 지금 왔다고ㅋㅋ 곧 나온다고 답장오는데 심장이 벌렁벌렁 ㅋㅋ 여친은 멍하니 있고ㅋㅋ
그리고 곧 그놈이 나옴ㅋ 사진보다 몸이 다부져 보이더라ㅋ 봄저녁인데 나시입고 나옴ㅋ
근데 하나가 아니라 둘이 나오는거야 그놈이랑 키좀 작은 한놈 더 같이 나옴
약속이랑 다르잖아? 여친도 순간 당황스러운 표정이었고 나는 나가서 한명만 만난다고 함 그놈은 괜찮다 얘는 곧 갈거다라고 했지만 안된다고 했고 그 키작은 놈은 가기 싫어했는데 일단 보냄 그놈이 눈치 주니 가더라..
일단 신뢰가 깨지긴 했지만 꼴림에 눈이 먼 나는 여친을 차에서 내리게 함. 여친은 살짝 망설이는듯 하다 내가 문열어주니 내림ㅋㅋ
그리고 그놈은 여친에게 너무 이뻐요 하면서 칭찬하면서 식당으로 안내함ㅋㅋ 여친 계속 돌아보면서 ㅋ 이게 무슨 횡재야 로또맞은 느낌이었겠지ㅋㅋ
식당은 우리때문인지 영업종료되어 있었어ㅋㅋ 파키스탄 음식점이었고 외노자들 대상인듯 했음 허름하고 테이블도 깨끗하진 않았어
그놈은 음식을 미리했는지 볶음밥 비슷한걸 곧 내놨는데 솔직히 향이 너무 강해서 여친도 나도 손을 못댐 한입먹고ㅠㅠ 맥주 깔짝 먹고
그놈도 곧 자리로왔고 드디어 마주하게 됨ㅋㅋ
자리 위치는 나와 여친이 마주보고 앉고 여친옆에 그놈이 자연스럽게 앉음ㅋㅋ
그리고 좀 어색한 순간이 이어짐.. 첨보는 사이니 ㅋㅋ 그나마 그놈이 능청스러운건지 너무 이쁘다며 여친을 띄어줌ㅋㅋ 여친은 부끄러운듯이 웃으며 고맙다고 하고 ㅋㅋㅋ 나는 여친 이쁘지? 하며 거들어줌ㅋㅋㅋ
여친 긴장도풀겸 맥주도 한잔씩 함 맥주 들어가니 이런 저런 얘기를 하기 시작함 ㅋㅋ 자기는 한국산지 10년 넘었다고 하고 한국이름도 알려줌 ㅋㅋㅋ 민수라고 함ㅋㅋ(가명임) 나이는 40이라는데 뻥인거 같고 좀더 들어보임 여친도 궁금한지 한국말 왜이리잘하냐고 물어봄ㅋㅋ
분위기도 좀 풀리고 하니 내가 여친한테 민수 어때? 하고 물어봄 ㅋㅋ 여친은 살짝 웃으면서 잘생겼다고 함ㅋㅋ 그리고 내가 민수 팔뚝 굵다~ 단단해 보이네 하니 그놈이 만져보라고 여친한테 대주고 여친은 만지면서 단단하다고 하고ㅋㅋ 그렇게 둘이 밀착해 앉음 ㅠ 나는 미쳐버리고ㅠㅠ 그놈은 여친 허벅지에 손을 올리고 쓰다듬기 시작함ㅋㅋ 여친은 얼굴 완전 벌개지고ㅎㅎ
그러다 더 대담해지는데 한손은 여친에게 어깨동무하듯이 올리고 한손은 여친 치마에 손을 넣어 맨허벅지살을 쓰다듬음ㅋㅋ개새끼ㅠㅠ 여친은 하..핫하면서 당황하구ㅋㅋ 나는 미칠듯ㅠㅠ
그놈은 어깨동무한 손을 점점 내리더니 여친 엉덩이를 쓰다듬기 시작함.. 여친은 상기되서 어쩔 줄 모름.. 여친한테머라고 속삭이듯이 목덜미에 입을 갖다대는데.. 키스는 안되 속으로만 생각함ㅠㅠ
그놈 한 손은 다시 올라가 여친 젓가슴을 만지고 연신 이쁘다며 아부함ㅋㅋ 나는 일어나서 다른 한손은 머하고있는지 봤고 여친 치마올려서 팬티안에 손 넣고 맨엉덩이살을 만지고 있었음.. 돌이킬수가 없게됨..ㅜ
그리고 여친 눈치를 살핌.. 눈마주치고 살짝 풀린 눈..
외노자는 여친 목덜미를 빨면서 거친 숨을 내쉬고.. 여친도 함께 거친 숨결을 내쉬고..
여친이 갑자기 하앙 하며 소리를 냄.. 그놈이 손으로 보지를 만짐ㅠㅠ 살짝 찌걱대는 소리가 남..ㅠㅠㅠ미친ㅠㅠ 나는 여친한테 가서 키스함ㅠㅠㅠ 이 배신감과 흥분은ㅠㅠ
그렇게 식당의자에서 둘이 엉켜서 스킨십을 한동안 하다 잠시 소강기가 됨. 내가 너네집 근처야? 물어봤고 기다렸다는 듯이 뒷방이 있다고 가자고 함...
여친은 완전히 넋이 나가있었고.. 그놈을 따라 일어나니 흐트러진 모습이 너무 야했다.. 엉덩이까지 올라간 치마에 반쯤. 벗겨진 팬티 어깨밑으로 내려가 가슴골이보이는. 모습.. 괜찮아 하니 대답없이 그놈따라감
그렇게 그놈은 여친 허리춤을 잡고 뒷방에 감..남친은 나야 이놈아ㅠ
방엔 낡은 침대가 있었고 나름 아늑해 보였음.. 거기서 장사하다 쉬나봄
그놈은 여친을 눕히고 옷을 벗기기 시작함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벗기며..여친입에 입을 맞춤., 쪽쪽 쮸릅 하는소리..ㅠ 여친은 다 받아주고 있었음.. 내가 옆에서 여친 원피스 벗는걸 도움..
그리고 그놈도 옷을 벗었고.. 우람한 대물이 드러남ㅋㅋ 사진으로 본것보다 훨씬 우람하더라ㅋㅋ 길거나 크다 이런 표현보다는 우람하다는 표현이 나음ㅋ 흑인처럼 엄청나게 큰건 아닌데 매우 굵고 적절히 길어보임.. 몸도 골격이 우리랑은 다른거같고 두터움
여친은 그놈 밑에 깔려서 다리를 벌린채 발딱선 젖꼭지를 하앙대며 빨리고 있었음ㅋ 그놈은 젖꼭지를 빨다가 곧 여친 목을 빨며 여친을 고조시키고
여친은 곧 그놈의 자지를 만지기 시작함ㅋㅋ 만질때 눈이 살짝 커지는거 똑똑히 기억함 ㅅㅂ ㅋㅋㅋ
그놈은 여자가 고팠는지 여친 온몸을 빰ㅋㅋㅋ 여친은 계속 하앙대면서 남친보듯이 그놈 바라보고 보지를 빨릴땐 진짜 신음소리가ㅠㅠㅠ
그러다 그놈이 여친 앉히고 자지를 빨게함ㅋㅋ 여친이내건 잘 안빨아줬는데 시발ㅠㅠ 여친은 무릎꿇고 앉아서 대물자지를 입에 넣었고 그놈을 올려다보며 빰.. 혀로 귀두 핥으면서 (포경을 했더라? 놀람)
여친이 촵촵 그놈 대물을 빨고 나는 뒤에서 여친 엉덩이 주무르면서 맛있냐고 묻는데 대답안하고 빠는데 집중함ㅠㅠ 나는 복수로 보지의 클리 자극하고 여친은 하앙대면서 빨고..
그리고 그놈이 침대에 여친을 눕히고 키스하기 시작함.. 여친은 살짝 피하는듯하다 받아주고.. 미친광경에 나는 이미 싸버림ㅠㅠ
외노자는 여친을 깔고 누워 다리를 벌리게 하고 대물을 넣으려함 나는 정신차리고 콘돔 끼게함..큰일날뻔..
콘돔을 낀 외노자는 곧 여친 보짓구녕에 대물을 들이밀기 시작함.. 여친은 하악하며 외마디 비명 내지르고..
곧 본게임이 시작되고 힘의 벽을 느끼게됨ㄷㄷ정력이 장난아니고 여친을 조져놓는 수준이었음.. 미친듯이 들어오는 불기둥에 여친은 신음소리가 아니라 비명 비슷한 소리를 냄..
침대가 무너질듯이 삐걱대고 여친은 외노자에게 다리를 벌린채 대주고 박히고 있었음.. 하앙대면서 미친..
나는 옆에서 좋아? 응? 좋아? 하며 물어봤고 화장이 지워질정도로 땀흘리며 박히는 여친은.. 하앙.. 응 조아!!! 너무 조아!!하며 외마디 비명을 내지름ㄷㄷ
그러다 외노자가 멈추고 수건으로 여친 땀을 닦아줌ㅋㅋㅋ 자기도 닦고ㅋㅋㅋ 그러더니 여친을 끌어안고 박기 시작함 ㅋㅋ 여친은 시꺼먼 외노자 품에 안겨서 하앙대며 강렬하게 박힘.. 여친 하얗고 탱글한 엉덩이는 출렁거리고..
외노자는 엉덩이를 붙잡고 세게 박아댐..
곧 여친을 엎드리게 하고 허리를 잡고 박음.. 여친 등줄기를 빨면서 키스하면서..
여친엉덩이살과 그놈 몸이 탁탁탁탁 박히는 소리가 울리고 여친은 미친듯이 신음소리내고ㅋㅋㅋ 나는 좋냐고 또 물어보고 여친은 응 너무 조아 xx! 이러고
그러다 그놈이 괴성을 내지르더니 콘돔을 빼고 여친 엉덩이에 좆물을 쌈.. 여친 엉덩이에 흐르는 외노자 정액에 나는 미친 자극을 느끼고 또쌈..
그렇게 여친은 새벽까지 그놈에게 계속 따먹힘ㅋㅋ 지치지도 않는건지 그만큼 여자가 그리웠는지..
여친을 조져놨다고 표현해도 될듯..ㅋㅋ
그렇게 새벽이 밝아오고 섹스를 마무리했고 여친옷입혀서 나옴.. 낼 출근도 해야되고.. 여친은 연차내게해야되나? 싶었음
그놈은 자고가라는데 안된다고 하고 여친이랑 나오는데 동이틈..근데 외노자들이 한두명 골목에 잇더라 아까 쫓겨났던 그놈도 있고ㅋㅋㅋㅋ 신음소리를 들었는지 혹시 엿본건지..ㅎㅎ
여친은 부끄러운듯이 차에 탔고.. 차에서 같이 담배를 핌..나는 따로 할말도 없고 내집에 데려와 재우고 담날 아프다고 연차내게 함.. 나도 재택 전환하고..ㅋㅋㅋ너무 힘든 하루였어
여친 좀 자고 밥먹고ㅋㅋ 괜찮냐고 물으니 여친은 어쩌려고 이런일 벌인거야 그러고..지도 좋아서 박혔으면서ㅋㅋㅠ 여친에게 난 너 정말 사랑하고 너 믿어 이런 감언이설함ㅠㅠ 여친은 웃기고 있네 이런반응ㅋㅋ
그리고 어제 어땠어? 물어봄ㅋㅋ여친은 나보다 훨씬 좋았다고 하고ㅋㅋ 솔직히 생각보다 냄새가 많이나고 아팠대ㅋㅋㅋ 근데 좋았대..ㅋㅋㅋ
그놈은 톡와서 또만나고 싶다고 지랄하고ㅋㅋ
며칠있다가 여친에게 또갈래 물어봄ㅋ
여친은 또 답이 없었음..ㅋㅋ
좀 길었네
반응 좋으면 이어서 계속ㅋㅋ
[출처] 여친과 외노자썰-외노자에게 따먹힌 여친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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