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외노자썰-새로운 섹파

오늘도 하나 쓰고 갈게ㅋㅋ
어제 글이 너무 짧고 설명이 적어서 거기부터 다시시작ㅋㅋ
그리고 여친과 내가 나중에 어떻게 될 지 궁금해하는 사람도 많은데 그건 차차 알게 될듯ㅋㅋ
재밌으면 따봉이나 좋아요 눌러줘ㅋㅋ
민수와 키작남 외노자놈들이 여친을 더 욕심내기 시작하면서 내 고민도 깊어갔어
여친이 나몰래 민수와 톡을 하는 것도 불안하고 배신감도 마니 느껴졌고..ㅋㅋ
여친 잘때나 씻을때 폰검사를 했는데 민수놈과 대화는 계속 이어지고 있었다 다행히 대부분 여친이 거절하는 내용이었지만 묘하게 여지를 남기는 톡도 있었어..ㅋㅋ 못가는 핑계가 싫은게 아니고 멀어서라던지ㅋㅋ 민수가 카톡 프로필사진 바꾼거 이쁘다니까 부끄러운 이모티콘 보내고 이런 식으로 ㅋㅋ 어장관리 전문가 답게 살짝 틈을 보이는 듯ㅠㅠ 민수놈 자지 사진 보낸건 안지우고 저장해놨더라ㅋㅋㅋ 이년이ㅋㅋㅋ
암튼 아직 정기적으로 민수와 골룸에게 대주러 갔어ㅋㅋ 나는 고민중이었고ㅋㅋ
여름이 막바지인 무렵 불금이었어ㅋ 여친이랑 밤먹고 늦은 시간에 그 식당으로 쐈어ㅋㅋ 담날이 토욜이니 밤을 샐 작정이었어ㅋㅋ
그렇게 도착했고.. 민수놈은 골룸이랑 나와 있었어ㅋㅋ 그리고 차문을 열어 여친을 에스코트함ㅋㅋ개자식
여친은 차에서 내려 자연스럽게 민수놈에게 붙고ㅋㅋ 그놈은 여친 골반에 손 올리고 감ㅋㅋ
골룸놈은 뒤에서 여친 엉덩이 쓰다듬고ㅋㅋㅋ 여친은 골룸 손 치우는데 음흉하게 만지고ㅋㅋ
나는 없는 사람 취급ㅋㅋㅋ 지나가는 한국인 할아버지는 이쁜 한국 아가씨가 외노자들에게 이끌려 들어가는 거 쓰윽 쳐다보고ㅋㅋ 망측하게
식당에 들어가고 숨 좀 돌릴겸 앉았어 ㅋㅋ 민수도 앉았고 골룸은 서있었는데 여친을 자연스레 자기 무릎에 앉혔어ㅋㅋ 나보란듯이 ㅋㅋ 지여자인거처럼ㅋㅋ 여친은 폰보고있다가 민수 무릎위에 앉혀지니 민수랑 눈마주치고 웃고ㅋㅋㅋ 민수는 여친 배 잡고 등에 얼굴 파묻고ㅋㅋ 골룸은 여친에게 뽀뽀 시도하다가 바로 퇴짜ㅋㅋ
민수는 나에게 오늘은 나없이 하면 안되냐고 또 물어봄 나는 당연히 안된다고 했고 대답은 없었고
그러다 또 시작했어 여친은 그날 투피스? 입었는데 하늘거리는 치마였고 민수는 치마속에 손을 넣어 보지를 만지고ㅋㅋ 여친은 민수 무릎에 앉아 다리를 점점 벌리며 달아오르기 시작했어ㅋㅋ 민수는 곧 팬티를 벌려 여친 구멍을 만지고 찌걱대는 소리가 들렸어ㅋㅋ 민수는 손가락을 여친 구멍속에 쑤셔넣었고.. 여친은 윽윽..읍하며 느낌ㅋㅋ 골룸은 여친 윗도리에 손을 넣어 젖가슴을 만짐..ㅋㅋ
나는 반대편에서 그모습을 보며 또 자위를 시작함ㅋㅋ 외노자한테 하앙대는 여친이 너무 꼴려ㅠㅠ
민수의 굵고 거친 손가락이 들어오니 여친은 하앙..하며 완전 달아오르고 느끼는게 보임ㅋㅋ 물은 계속 나오는지 찌걱대고ㅋㅋ 외노자에게 씹질당하는 여친 보지를 보면서 싸버림ㅋㅋㅋ
그러다 민수가 여친 구멍 만지는 것을 멈추고 방으로 여친을 데리고 갔어..ㅋㅋ
나도 따라가려는데 골룸놈이 또 내앞을 막음..힘으로 막는데 힘도 세더라 나는 뭐냐고 욕하면서 밀쳐내는데 밀쳐지지도 않고.. 여친은 그 모습에 멈칫했지만 민수가 여친 허리춤을 잡고 이끄니까 못이기는척 들어감ㅋㅋㅋ
골룸과 나는 티격태격했고 그러다 방안에서 여친의 신음소리가 들림..ㅋㅋㅋ 하앙하앙대며 박히는 소리 ㅋㅋ 민수가 여친을 따먹기 시작했단 거였고 여친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졌어ㅋㅋㅋ 나는 자연스럽게 서서 그소리를 들음 ㅋㅋ
여친이랑 하산이 몸을 섞고 뒹굴며 방안에 울려퍼지는 탁탁탁탁탁 몸 부딪히는 소리와 민수 특유의 괴성, 침대가 삐걱거리는 소리 ㅋㅋ 나는 미칠거 같았어ㅋㅋ
여친은 연신 하앙 하앙 하으윽하며 비명섞인 신음을 내다가 좋아!!! 하고 내지름 민수가 뭘 물어본건지.. 귀를 계속 기울이게 됨.. 대화를 하는건가
골룸새끼는 옆에서 나감시하고 ㅋㅋㅋㅋㅋ
대화소리가 들리는 거 같은데 뭔말인지는 잘 안들렸어.. 민수가 무슨 말 하니 넘 조아! 하면서 하앙대고
그러다 한마디가 정확히 들렸어 니가 좋아!
잘못들은건지ㅋㅋㅋ 설마 지가 나보다 더좋은지 물어본건가..
나는 또다른 배신감과 극도의 쾌감을 느꼈어.. 여친은 연신 방안에서 너무 조아! 하아악 하며 따먹히고 ㅋㅋ
그렇게 한시간이 지났을까 두시간이 지났을까.. 민수가 방문을 열고 나왔어.. 나랑 눈마주치더니 골룸한테 지네나라말로 머라함 골룸은 사과하는 스탠스였는데 아마 멀리 쫓으라했는데 왜 여깄냐 이건듯..ㅋㅋㅋㅋ
문사이로 여친은 대자로 누워있었음ㅋㅋ 완전히 조져진 여친의 모습을 보며 이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ㅋㅋㅋㅋ
한켠에선 쾌감이ㅠ
골룸이 방으로 들어가 문을 잠금.. 민수는 앞에 서있는 나를 제지하진 않았고 싸늘히 지일하더라 물건치우고ㅋㅋ
곧 여친 신음소리가 또 방을 울렸어.. 여친은 골룸에게도 따먹히며 환희에 찬 교성을 내지르고ㅠㅠ 곧 민수가 들어가 셋이 하기 시작함ㅋㅋㅋ 미친
시간은 정말 빨리갔고 또 밤을 샜어..ㅋㅋ
나는 밖에서 담배를 피기도 하고 시꺼먼 외노자 둘한테 농락당하는 여친 섹소리를 들으며 딸도 치고..ㅋㅋ
외노자들과 여친은 섹스 사이사이 대화를 나누는거 같았다 마니 아파? 묻고 여친은 좀..아팠어 나 물좀 줘 이러고 민수가 나와서 물떠서 들어가고ㅋㅋㅋ 대화소리가 애매해서 무슨 대화인지도 잘 안들려 답답 ㅠㅠ 콘돔은 제대로 끼우고 하는건지ㅠㅠ
여친이 화장실갈때도 민수가 에스코트하고ㅋㅋㅋ나는 식당 의자에 앉아서 먼발치에서 보기만ㅠㅋㅋ
한참 지나니 여친은 그들에게 남친은? 물어봄 그놈들은 모른다고함 ㅅㅂㅋㅋㅋㅋㅋ여친은 별말없고.. 곧 다시 외노자 대물자지빠는 소리랑 흐응거리는 소리 시작 또 격렬히 살과 살이 부딪히는 소리.. 찰싹찰싹ㅋㅋㅋ
그렇게 기약없이 기다리는데 방문이 열림..드디어 끝났구나 했어..ㅋㅋ 골룸이 먼저나오고 곧 민수가 나옴ㅋㅋ 여친도 옷을 주섬주섬 입고 나오고ㅋㅋ
민수놈이 나보고 여친이 자고가고 싶다고 했대 그래서 너 그냥 가면 안되냐는 식ㅋㅋ 그래서 여친한테 물어봄.. 자고 가려고?
여친은 잠깐 생각하더니 말없이 내쪽으로 걸어옴(대답은 더럽게 안해주는 스타일ㅋㅋ) 차에 태움..ㅋㅋ 민수는 더 묻진 않음ㅋㅋ 아침은 이미 밝아서 해가 중천에 뜸
여친과 나는 담배를 피워물었어.. 나는 궁금한게 많았음..ㅋㅋ 미안하다고 했는데 여친은 말없이 담배를 피웠어. 한참 있다 여친은 출발 안해? 함ㅋㅋ 출발 하고ㅋㅋ
나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물어봤고 여친은 밖에서 다 들은거 아냐? 이런반응이었어 너가 민수가 더 좋아 이러는거 같던데? 하니 기억 안난대..ㅋㅋ
내 집에 데려와 여친 씻기고 좀 쉬게 했어 그러면서 내 질문공세가 이어짐..ㅋㅋㅋ
걔들이 나 못들어가게 막는데.. 어땠냐고 이러면 앞으로 못가겠어라고 했더니.. 자기가 얘기해놨대 한번만 더 이러면 남친도 나 안데려올거고 나도 안올거라고..ㅋㅋ 똑부러진것.. ㅋㅋ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하는건지..ㅋㅋ
근데 좀 농반진반으로 이렇게 얘기하더라ㅋㅋ 나 밖에 세워놓고 하니 더 스릴있었다더라ㅋㅋ 바람피는 느낌도 나고 나한테 복수하며 벌세운거 같다고ㅋㅋㅋㅋ 나는 바로 꼴려서 키갈함ㅋㅋ
암튼 참 난처한 경험이었고 나는 다른놈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어.. 이놈들이랑은 가끔은 할지도 모르지만 괘씸하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해서.. 여친맘이 바뀔지ㅠ
저번에 갔던 그 외노자 마트가 생각날수밖에 없었다
편의짐 앞 놈들은..내 쾌락의 마지막단계라고 생각했고.. 인터넷 커뮤니티엔 외노자들은 잘 없어서ㅋㅋ
한 이주정도 지났을 무렵 토욜 저녁에 여친과 그동네로 드라이브를 갔어ㅋㅋ 이주 정도 안 갔으니 여친은 당연히 식당으로 간다고 생각했던 것 같음ㅋㅋ 여친은 청바지에 흰 티를 입었어 한쪽어깨라인이 드러나는ㅋㅋ 은근히 섹시함ㅋ 차 안에서 메이크업도 하시고 ㅋㅋ 미용실에서 머리도 해서 웨이브도 살음 ㅋㅋ 싱그러워 보임ㅋㅋ
여친에겐 말 안하고 그 외노자 마트로 차를 몰고 갔어.. 길이 좀 달라지니 여친은 살짝 어디지? 하며 길잘못든거 아냐? 함ㅋㅋ 아니지ㅋㅋ
그리고 그 마트앞에 차를 새움ㅋ 여친은 살짝 당황하다 알아챈듯함..ㅋㅋ 뭐하려고 그러냐고 타박했지만..ㅋㅋ 일단 내리게 해서 들어감ㅋㅋ
일부러 사람적을 밤에 가까운 저녁시간대로 골랐어 그 주인은 가게를 정리하는 듯 했고.. 둘이 들어감ㅋㅋ
주인은 눈이 땡그래져서 우리를 봄..ㅋㅋ 그리고 우리를 따라 들어오며 문을 잠갔어ㅋㅋ
오늘은 여기까지ㅋㅋ
쓰다보니 예전 기억이 새록새록해지네ㅋㅋㅋㅋ
반응 좋으면 이어서 써볼게
고마워!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6.16 | 여친과 외노자썰-걸레가 되어가는 여친 (6) |
2 | 2025.06.15 | 여친과 외노자썰-파키스탄 남자와 여친의 떡정 (20) |
3 | 2025.06.11 | 여친과 외노자썰-가게주인에게 따먹힌 여친 (27) |
4 | 2025.06.09 | 현재글 여친과 외노자썰-새로운 섹파 (36) |
5 | 2025.06.07 | 여친과 외노자썰-결국 대준 여친 (54) |
6 | 2025.06.06 | 여친과 외노자썰-외노자에게 여친 야노한 썰 (32) |
7 | 2025.06.05 | 여친과 외노자썰-외노자와 쓰리섬? (37) |
8 | 2025.06.02 | 여친과 외노자썰-외노자에게 따먹힌 여친 (55) |
9 | 2025.05.31 | 여친과 외노자썰-돌림빵의 위기 (49) |
10 | 2025.05.30 | 여친과 외노자썰-만남의 시작 (45) |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