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씨 - 근친 - 오빠 5 & 여동생
남편씨가 엄청 좋아하네.. 진짜.. 나 아니면 누구 만났겠어.. 나니까 해주지ㅎㅎ
남편씨가 뭐하는 사람인지는 얘기 못해도.. 나는 그림쟁이 프리랜서거든
요즘 아가 키우느라 매일이 무료했는데.. 나중에 여유 생기면 그림 만화도 그려서 픽시브에 올려보고 싶어ㅎㅎ
딸이 지금 22개월 인데 나중에 그림까지 딸한테 보여줄 생각하면 크흐으.. 미친다 미쳐..
요즘 남편씨랑 관계도 서먹한거 오늘 글 올라간 거 보고 남편씨랑 한바탕 하고왔다ㅎㅎㅎㅎ
나 재능있데ㅋ-ㅋ
암튼
난 빠르게 탈의했어
내가 대놓고 알몸으로 서있으니까 나머지 3명이 다 쫄드라구ㅋ-ㅋ
그때 내가 침대로 터벅 터벅 걸러가서 콱 누워버리고
친오빠한데 "오빠 빨리 끝내자. 빨리 박아" 이러니까
다들 침 꼴깍 꼴깍
그 순간 내가 주인공이 된 것 같아 뭔가 좋으면서도.. 가슴이 답답한 그런게 있었어
오빠가 남편씨에게 "나랑 해도 되냐" 이렇게 물어보니까
남편씨가 나 바라보면서 "괜찮아?" 이러는데
이번엔 나한테 허락을 구하는게 좋아서 "상관없어" 라고 답했던 것 같아
남편씨가 그때 "캠 셋팅하는 동안 알아서 하라"고 하니까..
갑자기 오빠가 급히 옷벗더니 나한테 달려들어서 막막 얼굴을 핧더라고
이건 너무 싫어서 "얼굴 건들지마" 이랬어
그러니까 갑자기 친오빠가 막 젖꼭지를 깨물면서 손가락으로 아래 구멍을 막 쑤시는데
그때 "아 아파~!! 깨물지마!" 이랬던 기억이 나네
막 젖지도 않았는데 삽입하려 하니까
남편씨가 카메라 셋팅 하면서 지켜보고 있었나봐
"카메라 셋팅 끝났다"고 말하면서 나한테 오더니 "할거면 젤바르고 하라"고 통제해 주더라고
근데 친오빠는 급하게 젤 찾더니 진짜 거짓 안보태고 10초만에 발라내더니 바로 삽입했어
진짜 발정난 개처럼 헉헉 거리면서 미친 듯이 삽입하는데..
기분은 안좋은데 솔직히 남편씨가 옆에서 손 잡아주니까 간장이 풀려서
~"이건 오빠가 아니다"~
~"단순한 딜도일 뿐이다"~ 이렇게 자기 세뇌하니까 좀 괜찮더라고
시선을 남편씨한테만 고정하고 키스하니까 뭔가 그때 부터 친오빠 소리도 잘 안들리고 좋았던 것 같아.
자연스럽게 신음소리가 나오는데
남편씨가 질투하는게 보이더라구ㅋㅋ 실제로 녹화본 보면 티가 안나는데
그거 있거든 질투나서 막 키스하려고 들어오는거ㅋ-ㅋ
그렇게 남편씨한테 몰입해서 키스하다 보니 동생이 다 씻고 옆방에서 기다린다 하고 가더라고
그 소리 듣자마자 마음이 철렁 하면서 막 눈물이 나려고 했어
내가 신음소리 내면서 울먹거리는데 신음소리 참을 수가 없으니까 억울해서 눈물이 더 나더라고
남편씨가 있다가 같이가자구 하면서 계속 뽀뽀 해주는데 마음이 불안하긴 했지만 그래도 좀 괜찮아졌어.
근데 갑자기 친오빠가 어? 이러는거야
혹시 임신하면 안되니까 오늘 안전한 날이긴 해도 신경 쓰이더라고
남편씨가 괜찮아요 계속 박으세요 이러니까 오빠도 더 열심히 박고
이때 내가 노콘으로 처음한 날이야.. 그렇게 질싸 계속 당하니까 야동에서 보는 거품이 생기더라고
(질싸해도 질싸한지 난 몰랐어)
그래도 중간중간에 오르가즘이 계속 오니까 남편씨가 진짜 잘생겨 보였던거 알지
사랑하는 마음도 차오르고 그냥 막 이쁘더라구
오빠가 진짜 20분동안 안쉬고 박아 댔던 것 같아.
그리구 솔직히 남편씨가 너무 좋았어
그렇게 아래 구멍에 정액 범벅 되니까 남편씨가 허리 아래에 배개 2개 정도 깔더라구
내가 엄쳥 유연해서 거의 구멍이 하늘을 바라보는 모양세가 됐는데 나는 힘없어서 하라는 대로 다해줬어
그러니까 흘러나왔던 정액을 내 보지에 다시 담에 넣더라구
난 닦아주는 줄 알았는데
"친오빠 정액이 자궁에 가득 찼는데 기분 어때"라고 질문하는데
남편씨의 눈에서 진짜 활활 타오르는게 보였어
난 그 순간 남편씨 눈빛이 너무 섹시해서 그냥 "좋아"라고 답했고
"다음에 또 하자" 라는 질문엔 "응응" 이렇게 대답하고 키스를 마저했지
남편씨가 내 질속에 정액 담아놓는걸 좋아하는 것 같아서 그냥 허리 그 자세로 계속 유지하고 살짝 졸았어.
진짜 한 5분 졸았나봐 펀뜩 깨니까 친오빠가 나 사진 찍고 있더라고
그리구 옆방에서 신음소리 나서 깜짝 놀라 달려가니까 동생이랑 남편씨랑 하고있었어
그때 어떤 생각이였는 지는 몰라 갑자기 힘이 솟아났는지
바닥에 내 질에 담겨있는 정액 다튀면서 뛰어가 남편씨한테 입술 박치기 했어
내 동생이 남편씨랑 섹스하는 이 장면이 나한테 순간 비현실적으로 느껴졌거든
그래서 눈 질끈 감고 남편씨한테 콘돔 꼈어? 라고 물어보니까 꼈데
순간 안심하고 힘빠지니까 남편씨한테 "동생 말고 나랑하자"라고 무심코 말이 나왔어
뒤에 따라온 오빠가 그럼 동생이랑은 자기가 하면 되겠다 하면서 시시덕 거리는 거야.
그래서 오빠를 문 밖으로 밀어버리고 문 잠가버렸어.
그때 동생이 "고딩 보지 별거 없죠?" 라고 하니까 난 또 심장이 철렁..
남편씨가 "내 와이프가 더 좋네" 이러더니까.. 심장이 막 뛰면서
"남편 나만봐." 이렇게 얘기하고.
"나 임신하면 어떻게 하려고 그래. 내 오빠 정액은 남편이 책임지고 다 긁어줘야지" 라고 말하니까
남편이 또 나한테 달려들더라구..
이때부터 남편 길들이는 법 터득한 것 같에ㅋㅋㅋ
옆에 동생은 키득키득 거리고 핸드폰하고
나는 남편이랑 진짜 미친 듯이 했던 것 같아.
그렇게 다 마무리 되고
오빠는 자꾸 치근덕 대서 집에서 내보내고
동생은 하루 재워주기로 했어.
남편이 고딩 가슴 한번만 더 만져보자 해서 남편은 동생 가슴 만지면서 자고
나는 그런 남편 등 껴안고 잠들었다.
이 다음은 쓰리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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