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와 나.3
고모가 업드려서 너 지금 뭐하는거야? 하면서 작은 소리로 혼내듯 말했다.
고모 잠깐만....이고고는 고모의 다리사이에 묻은 피를 물수건으로 닦았다
그리고 또 있으라고 한후 밖으로 나와서 피묻은 수건을 수도가에서 빨았다.
다시 깨긋한 수건으로 변시 안에서 고모를 닦아 줄려고 하니 고모가 혼자 닦겠다고 고집을 부린다.
하지만 나는 고모의 앙탈을 무시한채 계속 고모의 사타구니에 묻은 피를 닦았고 밖으로 나와 수건을 빨았다.
그리고 다시 사택으로 살금살금 가서 빨래대에 걸려 있던대로 널어 놓고 왔다
지금은 생리대도 널려있고 화장지도 있었지만 그시절은 그런것도 없었다
여자들 생리를 하면 안 입는옷을 겹겹이 쌓아서 두툼하게 실로 꽤매어 생리대 처럼 팬티속에 넣고 다니던 시절이다
다시 고모가 있는 화장실에 들어갔다.
아직도 고모는 내가 닦아준 그대로였고 손에는 피묻은 팬티를 쥐고 있었다.
난 좀은 화장실에서 바지를 벗었다.
그걸 보더니 고모가 깜작 놀라며 내게 작은 주먹으로 투정 부리듯 너 지금 뭐하는거야? 라며 화를 내는 표정을 짓는다.
난 그러거나 말거나 바지를 벗어서 고모에게 주며 잘 잡고 있으라고 하며 다시 팬티를 벗었다.
고모는 내가 건네준 바지를 들고 팬티마져 벗는 내가 걱정인지...자그마한 소리로 너 여기서 뭐할려고? 라며 놀란듯 묻는다.
난 고모한테 고모 가만히 있어봐 라며 고모가 더이상 잔소리를 못하게 위압적인 말로 제압을 했다.
그랬더니 여...영식아 너 무..무서운말 쓰지마....나 무섭단 말야...
그러니까 내가 시키는대러 가만히 있어
아...알았어...근데 영식아 우리 나중에 학교 끝나고 다른데 가서 하면 안될까?.....
안돼....
여...여기서는 남들이 이상하게 생각 할거야
그러니까 창피 안당할려면 제발 아무말 하지말고 잠자코 있어 그래야 빨리 끝낼거쟎아
아..알았어 ...그대신 안아프게 살살 해야돼....
그래 알았어 그러니까 제발 그 입좀 다물고 있어...누가 들으면 어쩔려고 그래....
나.. 사실은 너무 무서워 처음엔 많이 아프다는데....
난 고모의 말을 무시하고 팬티를 벗어서 고모에게 건냈다.
고모도 내 성기를 보고 깜짝 놀라며
헉! 너...너무 커...영식아 네꺼 너무 커서 겁나 나 ....이거 우리 좀더 커서 넣으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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