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네토 썰2

지배적 섹스를 좋아한다는 여친의 말 그리고 그날의 섹스 이후
우리는 조금더 자유로운 섹스를 시작했어요
같이 섹스할때 여친이 꼴리는 남자들 이름도 부르고 상상하며 즐겼어요. 한 석달 정말 그렇게 섹스하며 불타 올랐습니다
여친이 섹스 도중..
"자기가 자꾸 딴 남자 이야기하고 그렇게 섹스하니까..남자들 볼때 자꾸 나 섹스하는 상상을 하게되는거같아.. "라고 고백을 하더군요
그러던 어느날 여친의 대학시절 대외활동 동아리 모임이 있다고 가도 되냐고 물어더군요.
그 모임에는 예전 썸도 탔던 덩치큰 남자가 있었어요
지금은 결혼도 했고 대기업에 취직한 남자인데 ..
제가 자격지심에 질투도 했었습니다.
저는 여친에게 "그 남자도 나와? "라고 물었고..
여친은 "나오긴하지.. 가지말까?" 하더군요..
그래서 전 살짝 떨리는 마음으로 다녀오라고 했어요
그러면서 "당장 섹스는 무리겠지만.. 그 남자랑 스킨쉽도 하고 나 신경쓰지말고 꼬셔봐" 라고 했어요
그러자 여친은 싫다는 말은 안하고..
"에이 그 오빠 결혼도 했고.. 와이프도 이쁘던데 나한테 넘어오겠어.."하더군요.
머리가 띵해졌어요.. 그럴 맘이 있다는 것처럼 들렸어요
전 여친에게 "넘어 올거야..한번 시도해봐 ..썸탄 사이잖아." 라고 얘기했고. 여친은 "진짜 그럼 삐질거면서 .. 섹스는 무섭고.. 스킨쉽 몰래 살짝씩 해볼게" 하더군요.
D - DAY
여친은 무릎까지 오는 치마를 입고 화장에도 힘을주고 나갔습니다
그 모습이 왜 이리 야릇하던지..
모임은 길어졌고..
아무 일도 할 수 없었고 온갖 상상과 발기만이 될 뿐이었습니다
새벽 1시가 되어 저희집으로 돌아왔어요.
"고마워 자기야.. 기다렸지?" 들어오자마자 이 이야기를 하더군요.
저는 여친을 와락 껴안고 키스했습니다
팬티에 손을 넣어보니 무언가 촉촉했습니다..
저는 "그 남자랑 혹시 했어?" 라고 물어봤어요
여친은 "미쳤어. 안했어.근데 치마 안도 다리 살짝 벌려 보여주고 계속 터치도 했어. 그리고 자리 끝나고 어쩌다보니 같이 걸었는데 살짝 팔짱 꼈어.자기 미안. " 하더군요.
전..충격이었지만.. 내색하지 않았어요
"진짜? 섹스 안하고 그것만 한거야?"
"응..진짜지."
저희는 불타게 옷을 벗고 박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여친은 섹스를 하며 그 남자 이름을 부르기 시작했고 깊이 상상하는거 같더군요..
정말 불타게 섹스 후 잠들었어요..
나중에 들은 얘기지만..
사실 그날 그 남자와 하고 왔단 반전이 있었어요..
담에 그 이야기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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