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네토라세를 즐기던 사람의 이야기 입니다. 4
약속된 첫 번째 수요일 날 집에 전화를 해서 외식을 하러 가자고 했다. 6시30분까지 준비하라고...
6시30분에 집에 가니까 기분이 한껏 고조되어 기다리고 있었다.
자주 가는 일식집에서 저녁을 먹고 반주로 맥주를 한 병 마셨다.
7시 30분 경 되어서 일식집을 나와서 와이프가 오랜만에 둘이 나왔는데 노래방을 가잔다.
그래서 나는 노래방보다 더 좋은 데가 있으니 거기부터 갔다가 노래방 가자했더니 와이프가 거기가 어디냐고 묻는다.
그래서 경락마사지집이라 했더니 안색이 변한다.
안 간단다. 나 혼자 가서 받고 오란다.
그러는 사이 차는 그 집 앞에 도착했고 나는 와이프에게 들어가서 한 번 받아 보고 그것도 싫으면 그냥 나오자 하고 꼬셨다.
한참 실랑이를 하다가 마지못해 소 도살장 끌려가는 모습으로 그 집 앞에 가서 벨을 눌렀다. 그러자 문이 열리고 우리는 안으로 들어갔다.
방안으로 들어가서 소파에 앉자 이선생이 일본 차라면서 말차를 한잔씩 주었다. 이선생 이야기로는 몸과 마음이 편안해 지는 차란다.
차를 한잔 하고는 그분이 준비 한다면서 방에 들어간 뒤 와이프에게 물었다. 어떻게 할래? 했더니 사람은 나빠 보이지는 않는데 하면서
말꼬리를 흐린다. 반 승낙의 표시다.
그 사이 그분이 나와서는 와이프에게 가운과 종이팬티를 주면서 마사지 방 옆 준비 방에서 갈아입으란다. 와이프는 나를 한 번 쳐다본다.
다시 한 번 해도 되느냐 묻는다.
나는 고개를 두어 번 끄덕였다.
집 전체가 난방을 많이 해서인지 더울 정도이다. 이선생 이야기로는 손님이 추우면 안 되기 때문에 예약 있는 날은 난방을 많이 한단다.
그러자 와이프는 가운과 팬티를 들고 그 방으로 사라졌다. 잠시 후 이선생이 마사지 방으로 들어가고 이쪽으로 엎드리세요 하는 소리를
마지막으로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궁금했다.
조용히 준비 방으로 들어갔다. 준비 방은 문소리가 나지 않게 약간 열어 놓고 살금살금 소리 나지 않게 마사지 방 커튼을 젖힌다.
와이프는 엎드려 있고 가운 입은 채로 두피 마사지를 하고 있다. 이 선생은 와이프에게 어디 안 좋은 곳이 있느냐...등등 물어 본다. 와이프
묻는 대로 대답을 한다.
두피마사지를 끝내고 일어서더니만 가운을 벗긴다. 말없이 가운 벗기는데 팔을 들어준다.
다시 등에 아로마 오일을 바르고 손바닥과 옥으로 된 간장종지 만한 것으로 등을 문지르기 시작한다. 마사지 방은 거실보다도 더 덥게 해 놔서
구경하는 나도 등에 땀이 날 정도였다.
그렇게 20분 정도 등 마사지를 하더니 다리로 내려가서 종아리 부분부터 마사지를 한다. 그렇게 20분 정도 하더니 다시 머리 부분으로 와서 목과
어깨를 한참 만지더니 등에 손을 대고 주욱 뻗으니 딱 종이팬티에 걸린다.
그러자 팬티를 자연스럽게 밀어서 벗겨 버린다. 그리고는 돌아누우란다. 내게 했던 것과는 좀 다르게 한다. 얼굴을 마사지를 한다.
그리고는 눈에 티슈로 가리고 그 위에 마사지 팩을 덮었다. 와이프는 아는지 모르는지 이선생 앞에 발가벗고 누워 있었다.
와이프 옆자리로 가서 팔을 열심히 정성껏 마사지를 한다. 한쪽 팔을 마사지를 하고는 유방 마사지를 한다. 유방에 손이 오자 와이프가
자기 손으로 이 선생 손을 잡는다. 이 선생은 다른 손으로 와이프 손을 잡아서 옆에 편안히 놓는다. 계속 오일을 발라가면서 유방을 마사지한다.
그러자 유두가 바짝 서기 시작 한다.
약간 흥분 하고 있다는 이야기겠지. 다시 다른 쪽 팔, 유방을 하고는 이선생이 마사지 보드위로 올라간다.
다시 종아리와 무릎 조금 위 까지 마사지를 마치고는 양쪽 다리를 잡아 자기 사타구니에 댄다. 물론 사각팬티 입은 위에... 와이프 보지가 쩍
벌어진 채로 노출 되었다.
그 상태로 한쪽부터 허벅지에서 서서히 안으로 안으로 보지를 향하여 기구로 밀어마사지를 시작 했다.
교대로 양쪽 허벅지를 보지 근처까지 마사지를 하고는 보지 쪽으로 좀 더 다가앉아서 와이프에게 물었다. 혹시 가끔 멘스가 일정하지 않을 때가
있느냐고???
와이프가 말없이 고개만 끄덕인다.
그러자 이 선생은 회음부 마사지를 해 주어야 그런게 없어지는데 하면서 그냥 마사지를 하면 오해 할까 봐서 양해를 구한다 하니까 와이프는
무슨 이야기인지 아는지 모르는지 고개를 끄덕인다.
그러자 이선생의 손이 본격적으로 보지 마사지에 들어간다.
손에 아로마 오일을 다시 바르고 두 손을 한참 비빈다음 손바닥으로 보지 치골부분, 대음순, 소음순, 크리토리스 순서대로 오일을 발라 가면서
마사지를 하자 와이프가 자극이 오는지 손으로 자꾸 막는다.
그러나 이 선생은 손이 올 때마다 손을 들어 옮기고 다시 하고 이렇게 하다가 회음부를 엄지손가락으로 꾹꾹 누른다.
그러다가 가끔은 질 속으로 손가락이 미끄러져 들어가고... 그렇게 마사지를 마치고 마지막으로 앉은 자세에서 와이프의 팔을 잡아 당겨서 어깨를
끌어안아서 온몸을 당겨 자기 허벅지 위에 앉혀 놓고 마주 본 자세로 꼭 끌어안는다. 그러자 와이프 손은 자동적으로 그 남자 목을 꼭 껴안는다.
이 선생은 와이프 등을 여러 번 쓸어 주고는 다시 눕힌다. 와이프 얼굴이 빨갛다.
누워 있으라고 하면서 욕조로 갔다.
욕조에 물을 받아서 액체로된 아로마 향을 태우고 와이프를 들어가게 한 다음 자기도 욕조에 들어가서 와이프 등을 자기 가슴으로 오게 돌려 앉힌
다음 유방과 보지부분을 주물럭거린다. 와이프는 고개를 푹 숙이고 가만히 있었다.
시간이 꽤 흐른 다음 욕조 안에서 와이프 머리를 자기 어깨에 걸친 다음 얼굴의 마사지 팩을 벗긴다.
그리고는 다시 유방과 보지를 주물럭거린 다음 와이프에게 욕조에 조금 더 계시라고 하고는 자기는 일어섰다.
이선생 자지가 약간 발기가 된 것 같아 보였으나 팬티 속이어서 잘 모르겠더라.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7.10 | 어떤 네토라세를 즐기던 사람의 이야기 입니다. 5 (16) |
2 | 2025.07.10 | 현재글 어떤 네토라세를 즐기던 사람의 이야기 입니다. 4 (14) |
3 | 2025.07.10 | 어떤 네토라세를 즐기던 사람의 이야기 입니다. 3 (11) |
4 | 2025.07.10 | 어떤 네토라세를 즐기던 사람의 이야기 입니다. 2 (14) |
5 | 2025.07.10 | 어떤 네토라세를 즐기던 사람의 이야기 입니다 1 (12) |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