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네토라세를 즐기던 사람의 이야기 입니다. 5
나는 얼른 거실로 나와서 T.V를 보고 있는 척 했다. 이선생이 팬티를 챙겨 입고 나온 뒤 담배를 한 대 피운 다음 와이프에게 이제 샤워 하라고 했다.
한참 후에 와이프가 옷을 입고 나왔다. 이선생이 포도즙을 한잔씩 준다. 마시고 나니 이선생이 부인 몸이 많이 굳어 있단다.
기회가 되면 20회 정도 더 받으면 좋은데...하면서 “부끄러웠죠?” 한다. 그러자 와이프는 고개를 들지도 못하고 고개만 끄덕인다.
다음부터는 괜찮을겁니다. 하면서 집에 가서 샤워 하지 말고 그냥 자라고 했다.
우리는 집으로 돌아왔다. 차안에서 와이프가 다시는 안 한단다. 창피스러워 죽을번 했다나..
뭐가 그렇게 창피스러우냐 하니까.. 밑을 씻지도 않고 왔는데 거기를 그렇게 가까이 만질 줄 몰랐단다. “다음부터 미리 씻고 오던지
아니면 마사지실에서 씻으면 되잖아.” 하니까...“몰라”....한다.
집에 와서 그냥 잘 수는 없어서 눕혀놓고 보지를 만지니까 아직도 흥분했는지 물이 흥건했다.
아까는 어땠느냐니까 좌우간 2시간 동안 부끄러워서 미치겠더라 하더군요.
그런데 기구로 밀어서 빨갛게 피가 맺혔던 부분이 그다음날 자고 일어나니 깜쪽같이 없어졌다.
와이프도 참 이상하다 라고 하면서 신기하게 생각하고 경락 마사지에 대해 흥미를 가지기 시작한 것 같았다.
다음 주 수요일 날 다시 갔다.
이번에는 집에서 저녁 먹고.... “보지 씻어라 마사지 하러 가게...” 하니까 안 간다고 한다.
시간은 이미 7시40분 약속시간은 다 되어가고...
들들 볶았다. 이미 선금을 줘 놨는데 안가면 다 삭는다. 빨리 가자... 옷을 꺼내서 억지로 입혔다. 마지 못하는 척하면서
따라 나선다.(속으로는 기다렸을 수도)
8시20분이나 되어서 그 집에 도착 했다.
차댈 곳이 없어서 그 집 문 앞에 차를 잠시 세우고 와이프를 안으로 들여보내고 저는 주차할 곳을 찾아서 이리저리 헤매다가
15분 정도 지나서 그 집으로 들어 갔다.
들어가니 이미 와이프는 마사지실에 들어 가 있었다.
이 선생은 밖에서 담배를 맛있게 한대 피우고 있었다.
2~3시간 동안 담배를 못 피우니까 미리 피운다고 했다. 다시 이야기를 했다.
이선생도 팬티 벗고 하면 안 되냐고 권하다시피 물었다. 그래도 시술자고 손님인데 했다.
그래서 “오늘은 한번 실험삼아 팬티 벗고 해 보십시오.” 했더니 무슨 문제가 생겨도 자기는 책임 안 진다고 했다.
그래서 “마음대로 하십시오. 발가벗겨서 맡겨 놨는데 어디까지 책임지고 안지고가 어디 있느냐고..”
이선생이 씩 웃었다. 가끔 그런 이야기 하는 분들도 있다면서.. 알았다고 했다.
가글로 입을 행구더니 마사지 방으로 들어갔다.
오늘도 전번과 비슷하게 할건데 하면서 좀 늦게 준비실로 보러갔다.
이미 가운 벗기고 팬티까지 다 벗겨 놨고 등과 다리부분을 열심히 마사지를 하고 있었다.
마사지하는걸 보다가 잠시 나가서 커피를 한잔 했다.
전번 보다는 내가 흥분의 강도가 약했다. 지금쯤 뭘 하는지 알기 때문에...
그리고 다시 커튼을 살짝 젖히고 마사지실로 들어갔다.
그 사이에 바로 눕혀져 있고 얼굴에는 마사지 팩과 안대가...홀딱 벗긴 상태로 한쪽 손은 팔을 만지고 한쪽 손은 유방주위를
쓰다듬고 있었습니다.
이선생이 자리를 바꾸기 위해 의자에서 일어서는데 팬티가 없었다.
나를 쳐다보더니 엄지를 치켜세운다.
나도 엄지를 치켜세웠다.
나는 얼른 양말과 옷을 벗고 팬티만 입은 채로 그 방으로 들어갔다. 이 선생 가까이서 보기 위해서. 나머지 팔을 당겨서 어깨부분을
마사지를 하는데 와이프 손이 이 선생 자지근처에서 닿을락 말락 했다. 그러다가 이선생이 몸을 약간 움직이니까 손이 자지에 닫는다.
그러나 그게 뭔지 아는지 모르는지 와이프 손은 가만히 있었다.
그렇게 팔을 하다가 유방으로 손이 옮겨 갔다. 두 유방을 약하게 강하게 이선생이 만지고 있는 동안 와이프의 손은 계속 이 선생 자지 근처에 있었다.
이선생이 조금 몸을 움직이면 자지에 닿았다가 다시 떨어지고... 근데 이선생의 자지가 조금 발기가 된 것 같아 보였다.
가슴을 마사지 한 뒤 다시 배 있는 쪽으로 옮겨갔다. 그러자 와이프는 팔을 당겨서 바로 놓았다.
배를 만지니까 자연히 음모 가까이 까지 가서 멈추고 하다가 보지 위에까지 손이 왔다 갔다 했다.
와이프 손이 다시 거부의 표시로 보지 근처에 온 이 선생 손을 잡았다.
그러나 이 선생은 와이프 손을 잡아서 유방 위에 놓고 다시 손바닥과 기구로 배 위를 왔다 갔다 하면서 마사지를 했다. 더 이상은 와이프의
손이 이 선생 손을 잡지 않았다.
그저 한 번쯤 체면상 거부의 의사를 표시하는 정도였겠지.
이제 이선생은 자리를 옮겨 다리 사이에 앉았다.
와이프의 양쪽 다리를 들어서 구부려 가지고는 발을 자기 사타구니 위에 놓았다.
와이프가 발바닥으로 느꼈는지 아니면 발가락으로 자지 털을 느꼈는지 발을 살짝 뺀다.
그냥 놔두고 종아리부터 슬슬 마사지 해 올라옵니다.
무릎 팍 위로 손이 딱 올라오니까 발이 자동적으로 이 선생 자지위로 옮겨졌다.
그러나 이번에는 가만히 있는다.
그렇게 한쪽 다리를 한 다음 그 다리는 당겨서 자기 허벅지 위로 걸쳐놓고 다른 쪽 다리를 들어서 다시 한쪽 자지 위로 옮깁니다.
그렇게 한참을 주무른 다음 자지 위에 있던 발을 풀어서 이 선생 허벅지 너머로 양쪽으로 넘긴 다음 와이프 보지 근처로 다가앉아
보지 마사지로 갔다.
저번과 같이 치골부위, 대음순, 소음순, 크리토리스 순으로 마사지를 하는데 마지막 크리토리스를 두 손가락으로 만질 때는 입을 가까이
대고 바람을 살살 불어 주는 것 같았다.
그러자 와이프가 몸을 약간 떨었다.
그렇게 몇 번을 더 보지 근처에 입을 대고 바람을 불어 주니까 보지에서 물이 주르륵 흘렀다.
두 다리를 번쩍 들어 이선생 어깨에 걸친다음 회음부 맛사지를 하고 와이프의 등에 손을 대고 당겨 일으켜 자기 허벅지 위에 걸터앉히고
꼭 끌어안고 등을 쓸어 주었다. 손을 등에 가만히 대고 끌어안고는 한참을 그렇게 있었다.
그러다가 와이프가 엉덩이를 살짝 뺐다. 아마도 이선생의 자지가 보지에 닿은듯 했다.
그러니까 한 쪽 귀에 뭐라 말을 하면서 귀를 살짝 빨아주는 것 같았다.
(나중에 이선생에게 들은 이야기는 자지가 닿아도 신경 쓰지말라고 했다)
그렇게 한참을 있다가 욕조로 이동 했다.
이번에는 욕조에 들어가자마자 욕조 커튼을 쳤다.
그러나 욕조 커튼이 100% 쳐 지지는 않았다.
아마도 와이프 안심 시키려고 하는 것 같았다.
이 선생 가슴에 와이프 등을 대고 백허그로 한참동안 유방과 보지를 만져주었다.
와이프는 머리를 이 선생 어깨에 기대고 와이프가 손을 들어 이선생의 목을 감고 있었다.
아마도 그렇게 하라고 시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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