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네토라세를 즐기던 사람의 이야기 입니다. 3
그렇게 마사지를 한 뒤 욕조에 들어가라 했다. 욕조에 들어가자 이선생도 욕조에 들어 왔다.
자기 가슴에 내 등을 부치고 내 가슴을 애무 하듯이 만졌다. 그리고 한 손은 내려서 자지와 불알을 잡고
회음부를 꾹꾹 누르고 주물럭거렸다. 주책없이 남자가 주무르는데도 자지는 벌떡 일어섰다.
이 선생 왈 “이 정도 자극에 발기가 되면 안 되는데...” 하면서 “좀 약하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했다.
챙피하지만 사실은 사실이니까 나는 고개만 끄덕였다. 그렇게 한참을 온몸을 만지더니 일어나라했다.
욕조 밖에 나오자 특수비누라면서 온몸을 비누칠을 해 준 뒤 샤워를 하라 해서 샤워를 했다.
그리고 밖에 나와서 포도즙 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일본가서 경락마사지 배우게 된 동기부터 지금까지 해 온 것 등등...
집에 와서 와이프에게 이상한 방식의 경락마사지 이야기를 했고 와이프는 그런 게 어디 있느냐고 반문을 했다.
며칠 뒤 와이프에게 경락 마사지 받아 볼 의향 있느냐고 물었더니 환하게 불을 켜놓고 남의 남자에게 발가벗고
어떻게 하느냐 면서 거절한다.
그 사람 그 주변 아파트 아줌마 들 많이 시술 하는데 전부 남편이 데리고 와서 하는 거라고 이야기해도 반응이 없다.
만약 와이프가 그 마사지집에 가서 홀딱 벗고 누워서 다른 남자 손길을 받으면 어떻게 될까 궁금하기도 하고 호기심이 점점 커진다.
이때 네토끼가 슬슬 발동 하면서 점점 더 그 모습을 보고 싶어졌다.
그 이후에도 나는 세 번 정도 그 집에 가서 마사지를 받았다.
받을 때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여자 손님들 오면 여자 온몸을 만지는데 발기가 안 되느냐고 물었다.
그랬더니 자기는 마사지에 심혈을 기울이다보니 잘 안 선다고 한다. 그리고 마사지 하는 동안은 트렁크팬티를
입기 때문에서도 표시가 잘 안 난다고 했다.
그리고 여자손님들은 22살짜리 처녀, 신혼주부 부터 60넘은 아줌마 까지 해 보았다고 했다.
그래서 와이프 허리 삐끗 한 이야기를 했다.
와이프를 마사지 받으러 데리고 오겠다. 허리 치료를 위해서....
그리고 커텐을 약간 열어서 마사지 하는걸 보고 싶다.
그렇다고 마사지 하는걸 방해 한다던가 아니면 특정 부위 만지고 하는걸 막기 위해 그러는 게 아니고
와이프가 마사지에 어떻게 반응 하는지 보고 싶고 그게 흥분이 된다고 했다.
마사지 하는 동안에 이선생도 팬티를 벗고 마사지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와이프 손이나 발을 이선생의 허벅지나
자지에 닿도록 해서 흥분을 시켜달라. 만약 필요하다면 섹스를 해도 좋다... 그렇게 부탁을 했다.
이 선생은 마지막 부분, 섹스는 안 된다. 그리고 팬티 벗고 하는 것도 내 양심상 안 되는데 나중에 한 번
고려를 해 보겠다. 보는 건 얼마든지 봐도 좋은데 본다는걸 피시술자가 알면 몸이 경직이 되기 때문에
마사지 하기 어렵다. 본다는 표를 내지 마라.라고 이야기 했다.
이선생과 예약을 했다.
총 12회 하는 걸로 하고 매주 한 번씩 수요일 저녁 8시부터 11시 까지 2시간 30분 마사지 30분 휴식 하는 걸로 해서
그 다음날 100 만원을 송금 해 주었다.
그리고 집에 와서는 경락 이야기를 계속 했다. 허리 아픈데 경락이 좋다고...
그러나 와이프는 펄쩍 뛴다.
창녀도 아니고 하면서..다른 남자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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