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온갖 유흥들이 싫증나서 한 1년전부터 말로만 듣던 조건만남을 시작 했음

얼마해보니 물론 케바케 겠지만 시세가 대충 정리가 되더군

~15만 : 외모는 경쟁력이 전혀 없고 30대 후반부터 마인드로 승부하는 분류군

~25만 : 운에 따라 상급 또는 하급도 만날수 있는 평균 금액

~30만 : 외모에 어느 정도 자신 있는 20대중~30대중의 분류군. 근데 마인드는 별로임

이 이상도 있으나 가성비가 떨어짐

이제 본격적으로 그 동안 만났던 케이스중 아주 만족 스러웠던 케이스들 풀어 보겠음

1. 조건만남 초기 잘 모를때 검색중 13만에 입싸 가능한 40대초반 이라는 글 발견

  난 외모보다 마인드를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이 정도면 괜찮겠다 싶어 약속을 잡음.

  초인종이 울리고 입장 했는데.... 키는 150 초반에 얼굴도 그냥 그렇고 진짜 40대 중반 동네에서 흔히 보는 아줌마임

  마인드를 기대하고 거사를 시작하는데 일단 마인드는 굿임

 진짜 머리카락만 빼고 다 빨아줌

 내가 특히 오랄을 좋아하고 특히 삽입하다가 중간에 받는 오랄을 아주 좋아하는데 적절한 타이밍에 빼서 아주 정성스럽게 빨아줌

 사정할때는 물론 사정후에도 약 1분간 정성스럽게 오랄을 해줌

 이게 좋아서 그 뒤로로 몇번 만났음

 한번은 극 발정기 시점에 시간이 많지 않아서 잠깐 차에서 보기로 하고 만났음

 동네에 대형마트가 있는데 주차장이 지하 2층부터 4층까지 있음

 평일은 손님이 거의 없어서 지하3층 부터는 차가 거의 없고 주차장 구조상 일부 구역은 카섹 하기 딱 좋게 숨겨져 있음

 마트 입구에서 픽업하기로 하고 도착 하기전에 이미 바지를 내리고 잇었음
 

 그날 유독 발정이 심해서 주차 한후에 팬티만 내리게 하고 뒤치기로 미친듯이 박았음

 원래 지루인데 그날은 불과 2~3분만에 사정감이 와서 입에다 자지를 처박고 정액을 쏟아냈음

 그 뒤로도 몇번 만났으나 다른 파트너가 생겨 연락을 끊었음

 2탄은 잠시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