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님귀는 당나귀귀] 어떤 남자의 근친의 시작

몇년전에 어떤 남자가 자기 사촌누나들이랑 여행을 가게되었다고 합니다.
사진찍기좋은 스팟을 찾아 이리저리 다니면서 깊숙히 다니고있었다고해요.
큰누나는 지방살아서 가끔 보고 작은누나는 중국에서 공부하고 일을 좀 하다와서 이런 여행은 오랫만이었다고해요.
오랫만에 본 누나들은 모두 한여름이라그런지 몸매가 드러난 옷을 입었는데, 둘다 C컵이상에 글래머러스한 몸이라 사촌이지만 잘빠졌다고 했었는데, 그때 사진도 본적있는데 글래머 맞더라고요.
그렇게 이리저리 다니다 어느순간 남들이 잘 가는 루트가 아닌 다른 사이드로 빠진거같았다고 하는데, 점점 사람은 적게보이고 외진쪽으로 이동하게 되었다고 해요
그래도 평소에 잘 접할수없는 시골풍경을 즐기며 가고있었는데 슬슬 돌아갈까 하던 중 시골 아저씨들이 모여 술마시고 쉬는걸 보고 더이상 가봐야 별거없겠다 싶어서 돌아오려했다고 해요.
그런데 누나들 몸매가 너무 자극이 됐을까, 슬슬 돌아가려는데 그 아저씨들이 쫒아와서 일행을 덮쳤다고 해요.
시골 인적 드문길이라 cctv도 없이 술도 취했겟다 인원도 많겠다 그냥 덮친거같은데 아무리 취했다고해도 남자는 혼자고 여자둘이랑해서 저항할수없었다고 합니다.
결국 잡혀서 본인은 제압당한 상태로 고개만 이리저리 돌리는데 누나들 둘다 잡혀서 그대로 벗겨진담에 아재들한테 돌림빵 당하기 시작했대요
확실히 누나들 몸매가 예사롭지않다 생각하긴 했는데, 벗겨놓으니 기대이상이었던게 눈에 들어왔대요. 그때부터 반항은 그만뒀다합니다.
놀랬던건 누나들이 강간경험이 많은지 덮쳐진 이후부터는 반항안하고 얌전히 대주기 시작했단거고, 시키는대로 할테니 때리지말라면서 알아서 대주기시작했다고합니다. 심지어 그냥 박기시작했는데 비명한번 안지르고 받아내는게 당하면서 흥분한거같기도 했답니다.
그렇게 두년을 입과 보지를 동시에 뚫다가 본인이 반항을 안하니 본인을 마크했던 아재들도 뛰어들어서 돌려지기시작하는데, 역시 얼굴하고 몸매값을 하는지 세구멍 동시에 따여도 거뜬히 받아내더라고.
그렇게 아재들이 열심히 쑤시다가 그중에 한명이 싸고 현타가왔는지 잠깐 쉬다가 남자를 보더니 씨익우승면서 "너도 꼴리지? 너도 걍 해" 했다더라고요. 그리고 멈칫하니까,
"어차피 여기서 니가 뭘할수있냐. 어차피 일은 벌어졌는데, 우리입장에서 너도 같이 해야 더 사고안치고 마무리한다. 막말로 니들 묶어서 여기 버려두고가면 누가 찾아줄수잇겠냐? 얌전히 보내줄게 너도 가서 쟤들이랑 해." 이런식으로 말을 했대요.
어차피 아재들 좆질에 눈돌아가있는 누나들 보며 꼴리기도했고, 웬지모르게 설득력이 있어서 본인도 바로 바지 내리고 뒷치기 자세로 어떤 아재 자지빨고있던 누나 뒤로 돌아가서 박기 시작했답니다. 죄다 질싸해놔서 그냥 쑥쑥 들어가는걸 느끼면서 사촌누나 박는다는 정복감도 있고 너무 쑥쑥들어가는 탓에 친하던 누나가 씹걸레라는 생각도 들어서 그냥 욕하면서 박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그거보면서 아재들도 흥올라서 다시 돌리기시작하고.
남자분 자지가 작은사이즈가 아닌데 후장도 그냥 어려움없이 푹푹 박힐정도로 허벌이었던지라 그냥 맘놓고 박기시작했고, 누나들도 그냥 눈돌아갔는지 아재들 후장빨고 자지빨고 하면서 한참 떡치다가 어느정도 지났을때 아저씨들이 주섬주섬 갈준비 하더라고. 그때는 남자분도 누나들도 지쳐서 그냥 누워잇었다고 하더라고요.
아재들이 다가고 대충 정리하고 미리 예약한 숙소로 돌아가서 각자방으로 돌아가서 씻고나서 잠깐 멍때리다 그냥 누나들 방으로 갔다하더라고요.
누나들도 씻고 지쳤는지 쉬는상황인데 뭔가 그때 아재들하고 뒹굴던때가 생각나서 그냥 바로 큰누나한테 다가가서 덮쳤는데 크게 반항을 안하더래요.
그리고 바로 작은누나랑도 다시 떡치고 나서 들어보니, 역시나 이런경험이 한두번은 아니었고, 사촌동생이랑 이렇게되서 좀 심란해있는데 남자가 다시 덮쳐버리니까 그냥 고민안하고 즐기기로 했다고. 그래서 그이후부터는 누나들이랑 간간히 만나서 즐기는 사이가 되었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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