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님귀는 당나귀귀] 어떤 여자의 중고거래 경험담

어떤 분이 자기 섹파얘기를 해주셨습니다.
워낙 경험도 많고 색녀기도 한데 돈도 많이 밝히는 편이긴 하다고. 그만큼 매리트있으니 잘팔리는 편이라고 하더군요.
본인이랑 만날때도 그렇지만, 다른분들이랑 가끔 여행다니면서 떡치고 그렇게 하는데 그럴때 보통 일반 비용에 더해서 수영복도 하나 사달라고한대요.
그러면 이제 같이하는 일정동안 그거입고 플레이해주는거죠.
그다음에 그걸 세탁해서 중고로 판다고 하더라고요.
택배거래를 많이하는데, 직거래를 원하는 사람이 꽤 있대요. 그리고 그럴때 여자만 만나는게 아니고 남자들도 많이 만난다고합니다.
보통 그런 남자들은 직접입은거 맞냐하면서 확인하고 그런 변태들이긴한데 가끔 거기서 덮치는 애들도잇다고하네요.
가끔은 한명이고 보통은 두셋이기다리다가 덮쳐가지고 얼른 덮쳐서 싸고 가는경우도 있고, 일부러 가져온 수영복 입히고 돌리는경우도있다고해요.
그간 강간이나 갱뱅경험이 워낙 많아서 강제로 당하는거에 이력이 나기도했는데, 하도 그렇게 하다보니 그런상황에서 오는 흥분도가 있기때문에 흔히 말하는 자박꼼처럼 박히기 시작하면 본인도 에지간하면 그냥 얌전히 대주는편이라고. 일단 괜히 맞고 어디가서 티내는것도 싫다고 하고요.
근데 기억에 남는 젤 싫었던 거는 그거였다고 하더군요.
그날도 비키니 팔러갔는데 웬 아저씨가 있더라고 그래서 거래할려고 하는데 그아저씨가 갑자기 옆건물로 끌고가고뒤에서 또 누가 밀더래요.
그래서 꼼짝없이 끌려가서 빈공간에서 당하기 시작했는데 아저씨랑 웬 어려보이는 애였대요. 들어보니 부자지간인거같더라고.
그래서 그날도 당하겠구나 하면서 생각하는데 존나 짜증났던게, 애비나 자식이나 자지가 너무작아서 뭐가 안느껴지더래요.
근데 지들딴에는 열심히 허리 움직이는게 애처롭긴했는데, 작아서 잘 느껴지지도 않지, 그렇다고 강제로 당하니까 기분은 더럽지, 그렇다고 애무라도 잘한것도 아니고 그냥 찍하고 가는데 그와중에 수영복은 주섬주섬 잘 가져가더라고.
그래서 그날 기분전환하려고 동남아 호빠 다녀왔다고 하더군요.
그 짧은 중고거래 현장에서도 이렇게 되는걸 보니 진짜 어디서든 할라면 하겠구나... 진짜 강심장들이다 싶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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