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님귀는 당나귀귀] 대물남의 조건녀썰
온고을
7
496
4
7시간전
전에 저랑 대화하시던 대물남의 얘기를 하나 써보려합니다.
그분이 말씀하시길, 본인이 사는 근처에 모대학이있는데, 지방이라 그주변이 발달하지 못해서 좀 나가서 있는 모텔촌이 있는데, 거기 그 대학애들이 많이 이용한다고합니다.
말이 이용이지 커플끼리 가기보단, 그 학교다니면서 알바하기 힘드니까 조건하는애들이 많이 있어가지고, 대충 거기 드나드는애들은 서로 통성명은 안해도 대충 알아볼 정도라고.
일단 그분은 자지가 커가지고 유부녀들이나 좀 걸레처럼 보지가 너무 타이트하지않은 애들을 선호하긴하는데 보지가 어느정도 사이즈가 안되면 준비시키는데 힘들어서 그렇다고 하데요.
하지만 매번 그런여자만 먹다보면 뭔가 꽉 조여주는 느낌이 땡길때가 있는데 그럴때 그곳을 가끔이용한다하더라고요.
그러다 기억에 남는애가 있었는데, 어느날처럼 한명을 부르고 문을살짝 열어놓고 씻고나서 자지 세우고 기다리고있었다고 해요.
얼마 안있어 여자애가 문열고 들어와서 인사하는데 갑자기 멈칫하는데 자지에 눈이 꽂혔다가 갑자기 신발 다시신고 나갈라고 하길래 바로 끌어와서 본의아니게 강간플을 하게되었답니다.
여자애가 "그런거 안들어가요 안할래요" 하면서 벗어날라고했지만 이미 상황이 그렇게 된거, 진행이되었다고해요.
그렇게 이제 실랑이를 벌이면서 벗겨놓고 일단 박아놓고 시작하려고 하는데 역시나 한번에 안들어가서 한동안 실랑이 하기시작했대요.
그렇게 몇분을 실랑이하면서 자극하다보니 어느새 슬슬 보지가 열리고 머리가 들어가는데, 일반적으로는 거기서도 약간 진입장벽이 생기기마련인데, 얘는 그런거없이 쑥 들어가더래요.
그래서 뭐지 싶으면서도 일단 들어갔으니 좆질을 시작했고, 울고 불며 반항하던 애도 일단 들어가니까 얌전히 즐기기시작하더래요.
그래서 일단 한발싸고 나서 애무시키면서 이제 슬슬 대화를 시작했는데, 원래 그동네 사는애 아니고 학교땜에 거기있는건데, 고딩때부터 몸팔았다고 얘기하더래요.
갱뱅이랑 하면서 몇년간 많은 자지를 봣는데 이런 자지는 첨이었다고. 전에 자지 두개넣어본적있었는데 그거보다 더 아팠다고 했다고.
어쨋든 나름 귀염상에 슬랜더의 몸을 가진 풋풋한 대학생 외형에 자지랑 궁합도 맞는 애를 만나 한동안 즐기고있었는데 어느날부터 연락이 안되서 알고보니 졸업해서 고향으로 돌아갔다더라.
그래서 아쉬워했는데, 고향에서도 사먹었단 분이 나와가지고 역시 이쪽일 하던애들은 못떠난다는걸 증명하고있더라고..
| 이 썰의 시리즈 (총 15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1.03 | 현재글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대물남의 조건녀썰 (7) |
| 2 | 2025.11.02 |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포천의 추억 (10) |
| 3 | 2025.10.23 |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단골 카페 (17) |
| 4 | 2025.10.22 |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자매의 추억 (34) |
| 5 | 2025.10.16 |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대천의 추억 (15)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

비아그라 직구
나이젤
가을향기2
막걸리100
테웨이
국화
이후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