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님귀는 당나귀귀] 어떤 형님의 모녀덮밥
온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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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우연찮게 어느 지역 사회에서 꽤 인지도있는분과 그런 얘기를 나누게된적이있는데, 그때 본의아니게 모녀덮밥했던 썰까지 이어졌습니다.
그때 이미 50은 넘으셨고, 본인의 직업쪽에서 나름 동네에서 손가락안에 들어가며 많은분들과 교류하기도 했고 그런건 성적으로도 마찬가지였다고 합니다.
일부 친한 분들은 본인섹파나 아니면 각자의 경로로 알게된 여자를 돌려먹기도했고, 서로 소개하기도 하고 그렇게 교류하는 분들도 있었다합니다.
그중 어느 단체장을하시던 형님.. 그러니까 60~70정도되신분인데, 자기 단체에 출근하던년을 섹파로 길들였다고 하더군요.
심지어 그 형님의 단체랑 이 형님의 직장이 같은건물이라 자주만나곤 했는데, 워낙 길을 잘 들여놔서 그런지, 점심시간에 거기 사무실이라거나, 주변에 방잡고 본인도 많이 이용했다합니다.
워낙 많이 써댄애라서 다른여자 랑 하러갈때도 데려가서 같이 놀기도 할정도로 2:1이나 2:2도 그냥 시키는대로 다 할정도로 길이 잘들어있던 애라고 하더군요.
결국 걔가 질렸는지 나이많은 형님이 계약 연장을 안했는데도 부르면 나와서 벌리고 그게 고마워서 가끔 용돈도 주곤햇답니다. 심심할때 불러서 돌려도 뒷탈없이 잘 즐길수잇었으니까요.
그러던 어느날 그 여자애 집에 상이났는데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하더군요.
그간 떡정이 있으니 장례식장까지 찾아갔는데 너무 늦은시간에 가서 그런지 손님도 많이 없어 적당히 자리잡고 여자애랑 술한잔하며 위로하는데 술이 들어가서 취해서 그런지 아버지가 가정에 소홀했던 얘기며 이런저런 얘기를 하더랍니다. 애가 너무 취한느낌이라그런지 걔네 엄마가 와서 인사하고 여자애 데려가고 대신 상대를 해주었는데, 그때 뭐하는 분이냐부터 시작해서 쭉 그냥 얘기를 하는데 뭔가 느낌이 오더라고.
뭔가 느낌이 남편 이가서 슬픈것도 있찌만 홀가분해보이느는 느낌도 있어보여서 슬슬 작업을 해봤느데 은근히 잘 받아주더라고.
그때 부턴 내심 그런 느낌이 났답니다. 이 여자 가능하겠는데? 어쨋든 거기서 더 진행할 순 없으니 서로 연락처 교환하고 다음을 기약하고 헤어진 후 몇일이 지나서 연락을 했다고합니다.
딸과 함께 식사자리를 잡았는데 이제 그때 맘먹고 술을 엄청 맥여버린거죠.
딸은 어느정도 정신이 있었지만 일단 엄마가 꽐라가되버렸고 그런 모녀를 모텔로 데려가서 엄마를 눕혀놓고 그 옆에서 딸과 일차로 즐기고 2차로 엄마를 벗기고 섹스를 했는데 그때까지 안일어나더라고.
그래서 일단 딸을 보내고 자고 일어나서 엄마한테는 너무 술에 취하셔서 데리고왔다 딸은 먼저보냈다 그러면서 적당히 구슬리고 모닝섹을 시도했는데 거절안하고 잘 받아주더라고.
그렇게 가끔 심심할때 만날 섹파가 하나 늘었고, 종종 이용중인데, 저한테 이 애기를 해줄시점에는 이미 모녀덮밥으로 쓸때 아니곤 굳이 안만난다고 하더군요.
그간 무슨일이 있었는지 궁금했지만, 더 자세히 물어볼순없어 더 알아낼 순 없었네요.
|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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