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락의 함정에 빠져 몸부림치다 -4
sweetdemian3gma…
0
25
0
0
3시간전
진동기 울리는 소리가
가물가물거려갈 무렵
홍수에 불어난 물의 압력에 댐이 터지 듯이
보지속 깊은 곳에서
애액이 펑 터졌다.
아^^....
머리속이 백지처럼 햐얗다.
혀가 풀려났지만
말이 나오지 않았다.
이런…. 감당하기 버거운 자극에
스타일 다구겨지게
눈물까지 함께 터져나왔다.
그러고나서 얼마나 지났을까?
신음과 울음을 뒤섞어 토하는 내 위에 올라타서
손가락으로 항문에 살꼬지를 해서 날 고정시켜놓고는...
우람해진 자지로
진동계란을 로울러밀듯이 굴려대면서
날 자지러 지게 하다가
그가 용을 쓰듯 정액을 뿜어 낼 때까지…..
내 보지가 움찔거리며
애액을 뿜듯이 싸재끼고
곧 바로 백지처럼 하얗게 느껴지는 아득함에
내가 잠시 정신을 놓았었나 부다.
눈을 부스스 떠보니
그가 걱정스런 표정으로 나를 지켜보고 있다.
괜챦으냐고 연신 묻는데
난 그냥 어찔어찔하기만 하고
마치 술취해 필름끊긴 때처럼 기억이 토막나서
막바로 답을 못했다.
자극도 좋지만
건강과 안전이 우선이라면서
벌써 시간도 2시가 넘었고
자기도 내일 해외출장이라 준비 좀 해야겠다며
월풀욕조에서 노는 건
아쉬워도 다음 기회로 미루잔다.
그러더니
‘아까 여기 느낌 끝내주던데... 아주 꽉꽉물데..’
놀리듯 말하면서
항문으로 다시 손가락을 들이 밀려고 하길래…
‘뭐야 정말…. 으휴 너무 미워요’하면서
그의 옆구리를 꼬집어 줬다.
일본갔다와서 시간에 쫓기지 말고
함 진탕 놀아보잔다.
정말 끝내주는 선물 사오겠단다.
같이 샤워부스에 들어가서 비누칠을 해주고
서로의 몸을 헹군뒤
모텔을 나서서 좌석버스에 올랐다.
정류장 건너편에서 손을 드는 그에게
나도 손을 흔들면서 수줍은 미소를 보내주었다.
해외출장으로 그가 없을 것을 알면서도
한마디로 필이 꼿힌 상태였던 나는
여전히 세이클럽을 헤메고 있었다.
[가식없는 대화]란 방제의 대화방에서
초대장이 날아오길래
무심코 그냥 클릭을 해서 들어가 보았다.
구멍마다 꽉 채워져
씹물을 울컥울컥 토하던 때에
내 대뇌를 지배하던
짜릿한 감각의 여운이 채 가시지 않아서 인지
무언가 여자로서의 자신감이 충만했다 할까?
들어가 인사를 하니
남자 4명과 여자 2명이 농담따먹기를 하고 있다.
하긴 나도 경제를 걱정하고 정치를 비판하러
여기에 접속하진 않았지만... ㅋㅋ
아주 노골적으로 성상담소를 방불케하는
죄다 형이하학적인 예기들…..
성적인 농담에
실없는 우스개 소리에...
한참 타발을 날리고 있는데
어디선가 낯익은 이름이 새로 들어온다.
[동굴탐험가]……
전에 지금 그 사람하고 같이
채팅하던 기억이 새롭다.
그도 내가 반갑단다.
왜 이리 안보이냐고?
채팅에서도 구관이 명관이라고
알던 사람만난 게 고향사람 만난 듯이 반갑단다.
7명이 이말 저말 해대니
글자가 올라가는 속도에
입력하면서 다 읽어보기도 힘겹다.
무슨 학교때 미팅도 아닌데
쪽지가 날아온다….
나가서 일대일대화 하잔다.
정신산란하다고……..
나도 그방에 계속있는 게 슬슬 짜증나고 있던 참에
마침 잘됐다 싶었다.
그때 대화이후로 날 친구로 등록하고
학수고대하며 기다렸다나?
채팅에서 나처럼 장신의 쭉쭉빵빵을 만나는 건
하늘에서 별을 따는 거란다.
자기도 나름대로 만능스포츠맨이고
골프가 싱글이란다.
자기키가 큰편이라
여자도 키부터 우선 물어본단다.
서로 운동좋아하는 공통점이 있어
피차 힘(?)께나 쓰기 때문에
나하고 자기는 찰떡궁합일거라나?
어휴…. 사내놈들이란
어쩜 그리 똑같냐?
속으로 ‘나도 이젠 센시티브한 여자다 임마’ 되뇌이면서
그가 하는 말을
곧이 곧대로 믿지는 않았다.
그러나 나도 스스로조차 모르는 사이에 변하고 있었는지
남자들하고 친숙해지는데 시간이 덜 걸리고
내가 생각해도 대담하게 맞받아친다.
그날로 통화도 하고 말장난을 치다보니
어느새 번개미팅을 하기로 하게 되었다.
물론 품위를 잃지는 않았다.
내가 선택의 칼자루를 쥐고 만나기로 했다.
그가 폭탄이라면 바로 돌아서서 온다고 말해도
자기는 정말 자신있단다.
보고 맘에 안들면 가도 좋단다.
남편이랑
지지난 주말에 잠깐 살을 섞인 했어도
술냄새 풀풀 풍기면서
애무도 제대로 않해주고는
어설픈 발기로 지혼자 삽질하다가
몸한번 부르르 떨고 마는
않하니만 못한 섹스로 내가 느낀 건
짜증뿐이다.
정말 비참한 일이지만
경제적인 이유와 아이만 아니라면
지금 남편과는 결혼상태를 유지하는데
연연하진 않을 것 같았다.
사실 그가 일본으로 출장간 이후 5일동안
그와 했던 섹스생각을 안했다면
새빨간 거짓말이다.
오히려 그 방면으로는 생각을 안할려고 하면 할수록
더 강렬히 떠오르곤 했다.
그를 만날 때처럼 첨이 아니라 그런지
이 [동굴탐험가]라는 사람에게는
경계심도 덜해지고
별로 떨리지도 않았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17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7.28 | 쾌락의 함정에 빠져 몸부림치다 0-3 (1) |
| 2 | 2026.07.28 | 쾌락의 함정에 빠져 몸부림치다 0-2 |
| 3 | 2026.07.28 | 쾌락의 함정에 빠져 몸부림치다 0-1 (1) |
| 4 | 2026.07.28 | 쾌락의 함정에 빠져 몸부림치다 -14 (1) |
| 5 | 2026.07.28 | 쾌락의 함정에 빠져 몸부림치다 -13 (1) |
| 14 | 2026.07.28 | 현재글 쾌락의 함정에 빠져 몸부림치다 -4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비아그라 직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