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사 노출훈련 5
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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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굉, 굉장한 집이네."
"크기만 했지 낡았어요. 옛날에 지은 목조 가옥이라 너무 낡아서
부끄러워요...."
"그렇지 않아. 아주 훌륭해."
"그건 그렇고... 선생님, 여기에요."
유카리상은 정면 현관으로 집으로 들어가 긴 복도를 자꾸 걸어 갔
다.
내가 아직이니? 라고 하는 듯한 얼굴을 하고 있는 것 같았는지,
"엄마는 자기 전용의 별채에 계세요. 저 문을 들어가 정원 너머에
있어요."
유카리상이 말하던 문을 열자 훌륭한 정원이 눈앞에 펼쳐져 있었
다.
그 정원에는 큰 연못이 있었고 비단잉어가 유연하게 헤엄치고 있었
다.
문이 있는 곳에 있는 샌들을 신고 연못 위에 걸쳐져 있는 돌다리를
건너자 그곳에 유카리상
어머님의 집이 있었다.
"선생님, 여기에요."
"응? 아아... 그렇다고는 해도 정말로 굉장한 집이야."
"엄마가 살고 있는 이 집도 꽤 낡았어요. 주방과 거실이 있기는
하지만 뒤는 옛날 그대로
죠."
집 안에 들어 가니 현관에 샌들이 한개만 놓여 있었다.
"그럼, 들어오세요. 엄마는 안의 일식 방에 있으니까요."
"실례합니다."
나는 샌들을 벗고 유카리상의 뒤를 따라 갔다.
"여기에요. 상당히 화가 나셨으니까 모쪼록 잘 설득해 주세
요...."
유카리상은 닫혀있는 장짓문 앞에서 엄마에게 들리지 않도록 작은
목소리로 나에게 말했다.
"엄마! 선생님이 오셨어요. 들어갈께요!"
장짓문을 열고 유카리상이 안으로 들어 갔다.
나도 그 뒤를 따라 방 안으로 들어 갔다.
"실례합니다."
안에 들어가니 유카리상의 어머님은 없었다.
"어머! 아이하라상, 어머님은?"
"글쎄요? 화장실에 가셨나?"
하며 갑자기 나는 굉장한 힘으로 뒤에서 등을 밀치는 바람에 앞으
로 튀어나가고 말았다.
"꺅!"
앞으로 손을 짚을 틈도 없이 다다미에 엎어져 쓰러져 버렸다.
너무나 갑작스런 사건과 아픔에 일순간 멍해지고 말았다.
"선생님, 엉덩이 다 보여요."
깜짝 놀라 두손을 뒤로 돌려 걷혀 올라가 있던 스커트를 내렸지만
그 손은 꽉 움켜잡혀 비
틀어 올려져 버렸다.
"흑! 무, 무슨 짓이야?"
나는 자신의 몸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지 이해하지 못하
고 비틀린 팔의 아픔을 견
딜 수 밖에 없었다.
"아, 아파! 그만 둬!"
나는 끈 같은 것으로 손목이 묶이는 것을 느끼고 상반신을 좌우로
흔들어 피하려고 했지 나
의 손을 잡고 있는 다른 손이 나의 손을 움직이지 못하게 잡고 있
었다.
"선생님, 이제 단념하죠?"
"뭐, 단, 단념? 도대체 무슨 짓이야?"
그렇게 말하는 동안에 나의 양 손목은 끈으로 묶여 버렸고 양팔은
자유를 잃어버리고 말았
다.
"잠깐 끈을 풀어! 장난은 그만해!"
"장난이 아니에요. 우리들은 진지하다구요!"
엎어져 쓰러져 있는 나의 어깨와 허리가 잡히더니 굉장한 힘으로
나의 몸이 뒤집혀 똑바로
누운 상태가 되어 버렸다.
"꺄악!"
굉장한 힘으로 뒤집어진 것과 허리 아래에 깔린 손목의 아픔으로
자기도 모르게 비명을 질
러 버렸다.
아이하라상과 그 남학생이 똑바로 누워있는 나를 내려다 보고 있었
다.
"너, 너는... 그때... 역시 아이하라상 너였구나!"
"그래요, 사이죠 선생님."
유카리상은 학생 지도실에서 했던 것 처럼 나에게 윙크를 하며 빙
그레 미소지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15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8.09 | 여교사 노출훈련 22-23 -완결 |
| 2 | 2026.08.09 | 여교사 노출훈련 20-21 |
| 3 | 2026.08.09 | 여교사 노출훈련 18-19 |
| 4 | 2026.08.09 | 여교사 노출훈련 16-17 |
| 5 | 2026.08.09 | 여교사 노출훈련 14-15 |
| 11 | 2026.08.09 | 현재글 여교사 노출훈련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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