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의 성공 3S 4

Y는 그동안 갈고 닦았던 경험을 살려 최선을 다해 아내를 애무합니다. 키스, 귓볼, 목덜미, 가
슴, 배꼽, 허리. 천천히 애무를 하며 보지를 빨고자 아내의 다리를 벌리려고 합니다.
그러나 다리를 안 벌려 줍니다.
아내는 보지를 쳐다보는 걸 매우 창피해하고 빠는 것은 더더욱 싫어합니다.
저도 한 번도 빨아 본적이 없습니다.
저처럼 Y도 보지 빠는걸 포기합니다.
이번에는 자지를 빨아달라며 아내의 얼굴 앞에 좆을 들이대 봅니다.
아내는 가끔씩 아주 흥분하거나 술에 취해서 섹스 할 때를 빼곤 오랄을 안 해줍니다.
제가 빨아주는 것도 싫어하고 제 껄 빠는 것도 싫어합니다.
하물며 다른 남자 자지를 빠는건 자존심이 상한다는 생각에 오랄을 거부합니다.
대신 좆 대가리에 가볍게 입만 맞추고 고개를 돌립니다. .
결국 오랄도 포기하고 다시 애무로 들어갑니다.
이제 아내가 충분히 흥분했다고 생각한 Y는 아내의 다리를 벌려 보지에 좆을 넣어보려고 합니다.
근데 또 다리를 안 벌려 줍니다.
그냥 안고만 있는다고 하지 않았느냐. 더 이상 하지 마라고, 안 된다고, 그만하라고 다시한번
힘을 다해 저항해봅니다.
가슴 빨아주면 엄청난 신음을 내면서도 막상 삽입을 하고자 할 땐 저항이 심합니다.
Y가 자신의 다리 한쪽을 아내의 다리 사이에 넣어 1차적으로 공간을 확보했습니다.
젖꼭지와 허리를 계속 공략하면서 틈을 노립니다. 흥분에 못 이겨 몸을 뒤틀던 아내로부터
드디어 틈이 생겼습니다.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Y가 나머지 다리를 아내의 두 다리 사이로 삐집고 들이밉니다.
Y가 자신의 튼튼한 허벅지에 힘을 주자 아내의 희고 가녀린 다리는 힘없이 벌어집니다.
그래도 삽입을 하기에는 아직은 불편합니다.
Y가 자지를 아내의 보지 입구에 대고 밀어 넣어보려고 합니다. 보지가 닫혀 있어서 잘
안 들어갑니다.
거기다가 아내는 계속해서 그의 자지를 피하며 저항합니다. 역시나 잘 안 들어갑니다.
아내의 보지는 흥분해도 물이 외음부 밖으로 흘러 넘칠 만큼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일단 삽입하면 질속에는 엄청난 양의 애액이 고여있습니다. 항상 그렇습니다.
Y가 그의 팔에 아내의 다리를 걸쳐 M자를 만들어 삽입하기 좋게 자세를 고쳐봅니다.
별로 저항을 안 합니다.
이제 아내의 자세가 그의 자지를 받아들이기에 최적상태인 완벽한 M자가 되었고
대음순이 벌어져있고 그사이에 있는 아내의 소음순도 조금은 벌어져서 보짓물이 아주 살짝 비칩니다.
많이 흥분했다는 증거입니다.
이제 저항은 입으로만 합니다.
아내가 몸으로는 느끼면서 입으로는 저항과 거부를 하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두 사람의 섹스가 끝나면 말씀드리겠습니다.
Y가 그 굵은 자지를 드디어 아내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습니다.
인생 처음으로 남편 외의 다른 남자의 좆이 자신의 보지 속으로 들어오자 아내는 만감이 교차
합니다. 약간의 통증과 두려움, 남편에 대한 죄의식 그리고 자신의 보지를 꽉 채워 주는 충족
감에서 느껴지는 흥분.
Y가 서서히 왕복운동을 하지 아내는 흥분을 더해가기 시작합니다.
젖꼭지 애무와는 또 다른 그 흥분. 아내도 그걸 뭐라고 잘 설명을 잘 못합니다.
단어로 표현하자면 오르가즘 같은데 아무튼 말로는 표현을 잘 못하더군요.
이제 통증과 두려움은 조금씩 사라지고 자신을 정말 사랑해주는 새로운 남자와 섹스를 한다는
생각에 자신도 모르게 보지에 힘이 들어갑니다.
그러나 그 와중에도 입으로는 여전히 저항과 거부의 멘트를 날립니다.
간간히 신음도 나옵니다.
Y씨 안돼요, 하지 마요, 아~흑~, 자기야 제발 그만해, 아~흑.
(여자가 느끼는 감탄사를 쓰려니 좀 쑥스럽습니다. 그리고 웬지 야설 같아져서 좀 그렇네요)
Y의 왕복 움직임에 맞추어 아내도 조금씩이지만 허리를 움직여 박자를 맞춥니다.
아내의 보지에서 하얀 애액이 나오기 시작하며 흥분도 최고조로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이제 아내의 입에서는 더 이상 거부의 목소리는 사라졌습니다. 흥분에 감싸여 나오는 달뜬
색소리만 나옵니다.
아~아~흐흑~허억~으~좀 만 더~흐윽~어떻게 해 ~아흑 ~자기야~
둘 다 너무 흥분한 탓인지 아내의 보지에 삽입을 한지 5분여 만에 사정의 기미기 찾아옵니다.
자지의 왕복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허리로 부터 오는 신호 때문에 신음소리가 점점 커져
갑니다.
으~으~아~
아내와 Y가 절정으로 치달으며 서로의 눈을 맞추고 본능에 충실합니다.
아내는 이 순간이 죽을 것 처럼 흥분이 되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서로의 눈에 시선을 고정한 채 아내는 그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로 감싸 받아내고
그는 최선을 다해 그의 자지를 아내의 보지에 꽉 채워 줍니다.
출산 경험도 없었고 저와도 일 년에 몇 번 만나지 못하는 통에 아내의 보지는 처녀 때와 별반
다름이 없을 정도로 탄력적이며 항상 제 자지를 꽉 물어줍니다.
어디 한군데 헐렁함이 없습니다.
이건 저만의 느낌이 아니고 Y도 똑같은 말을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아내의 보지가 명기라는 말은 아닙니다.
이미 헐렁한 여자들과 많이 해봤기 때문에 그 헐렁함과는 다른 탄력을 얘기한 것입니다.
흐헉~흐헉하는 Y의 신음소리와 일반적인 왕복운동과 다르게 깊게 깊게 몇번의 움직임을 보고
자신의 질속에 사정하는 것을 알아차립니다.
그 모습을 보고 아내도 흥분하여 보지를 꽉꽉 조여주며 지금까지 침대보를 잡고 있던 손으로
그의 목을 휘감아 꼬옥 껴안아 줍니다. 섹스가 만족스러웠을 때 아내가 하는 사랑의 표현입니
다. 사정이 끝나자 Y가 아내에게 입술에 키스를 하고 사랑을 담아 이마에도 키스를 합니다.
Y가 아내에의 귓가에 정말 사랑한다고 속삭입니다.
그 말을 듣자 아내의 보지에 다시 힘이 들어갑니다.
Y는 사정이 끝났지만 아직도 발기되어 있는 자지를 조금씩 움직여 보지의 조임에 응답을 합니다.
아내의 특징 중에 하나가 사정 후에 느껴지는 자지의 부드러움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거의 매번 제가 사정하고 나면 보지를 움찔거리며 제가 자지를 움직여 주기를 바랍니
다. 그러다가 자지가 완전히 쪼그라들면 그때서야 자지를 뺍니다.
사정 후에 움직이다 보면 정액이 조금씩 흘러나오게 마련인데 아내의 보지에서 그의 정액과
보짓물이 흘러서 침대보를 꽤 많이 적셔 놓았습니다.
나중에 제가 퇴근 후 돌아와서 그 흔적을 보고 흥분해서 아내와 폭풍섹스를 하게됩니다.
Y의 자지가 완전히 줄어들자 그가 일어서서 정액이 흘러나와있는 아내의 보지를 휴지로 살살
닦아줍니다.
이제 현자 타임이 돌아오자 둘 다 머쓱해지기 시작합니다.
아내는 저에 대한 죄의식과 자신의 도덕성이 무너진 것에 대해 자괴감이 들기 시작합니다.
아무 말 없이 화장실로 가서 쪼그려 앉아서 자신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다른 남자의 정액을
손으로 만져 봅니다.
심정이 묘합니다. 보지가 다시 한번 움찔거릴 정도로 야릇함이 몰려오기도 하고 좀 더 강하게
거부하지 못한게 후회스럽기도 하고 잠시 후면 퇴근해서 돌아올 저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도
혼란스럽습니다.
그가 반강제로 자신을 취하긴 했지만 자신도 나중엔 섹스를 즐겼다는게 좀 웃긴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출처] 절반의 성공 3S 4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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