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MMM (각색) 17

때에도 뻐끔거리던 항문이 정환 못지 않게 큰 호철의 자지를 부드럽게 집어삼켰다.
"와후...정환아.이 썅년,사실 인간이 아니라 좆물을 뽑아내기 위해 태어난 서큐버스 아니냐?보지도 그렇고,똥구멍도 그렇고..."
"아앙,오빠가 매일같이 제 똥구멍만 박아주니까 단련되서 그래요~♥"
고개를 뒤로 돌려 부드럽게 미소지어 보이며 자신의 말에 정환 대신 대답하는 엄마의 색기어린 목소리에 흥분한 호철은 엄마의 등에 몸을 붙이고 출렁이는 젖가슴을 움켜쥐고 허리를 거칠게
흔들었다.
"서윤아...서윤아...서윤아!"
"오빠...오빠...오빠..."
호철이 자신의 이름을 부를때마다 오빠라고 불러주던 엄마는 호철이 항문을 박아줄수록 짖어지는 쾌락에 녹아내린 표정을 짓게 되었다.
거칠게 숨을 헐떡이며 섹스에 열중하던 호철은 정환과는 달리 10여분간 줄기차게 항문을 자지로 쑤셔박으며 가슴을 만지거나 엉덩이를 세게 내리쳤고,사정의 조짐을 느끼자 항문에서 자지를
뽑아내고 엄마의 머리채를 잡아 난간에서 손을 떼게 한 호철은 엄마를 자신의 앞에 쪼그려 앉게 한 뒤 말하였다.
"네가 더럽힌거니까 깨끗하게 해봐."
"네,오빠...하웁,쮸웁,쮸웁...츄퐁."
자신의 구린 똥 냄새가 나는 호철의 자지를 아무렇지 않게 입에 머금고 열심히 머리를 앞뒤로 움직여 깨끗하게 빨아준 엄마는 녀석이 이마를 밀어오자 자연스레 자지에서 입을 떼어냈다.
"손을 머리 뒤에 올리고 혀를 내밀며 애원해봐."
엄마의 침으로 번들거리는 좆을 손에 쥐고 자위하며 사정을 조절한 호철은 엄마에게 명령을 내렸고,엄마는 녀석의 명령에 쪼그려 앉은 채 두 손을 머리 뒤에 올리고 입을 크게 벌려 혀를
내밀고 음란한 말로 녀석의 사정을 재촉하였다.
"하루도 오빠의 진한 좆물을 먹지 못하면 발정나서 아무 자지를 보지에 쑤셔박고 싶은 음란한 여동생의 입보지에 부디 좆물을 듬뿍 싸질러주세요...♥"
"싼닷...!얼굴로 받아서 그대로 있어."
엄마의 얼굴과 입 안에 정액을 흩뿌린 호철은 스마트폰으로 여러장의 사진을 찍었고,사진을 찍을만큼 찍고 스마트폰을 바지 주머니에 넣은 뒤 조금 누그러진 자지를 정액을 삼키고 있던
엄마의 얼굴에 들이대었다.
"하움,츄릅,츄릅...푸하..."
자지를 깨끗하게 빨아주고 입에서 빼낸 엄마는 그 자리에서 무릎을 꿇고 엎드려 고개를 숙이고 말하였다.
"오늘 하루도 음란한 노예년이자 발정난 여동생의 좆물받이 통인 보지,입보지,똥구멍 보지 모든 곳에 좆물을 주입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11/8.화 ~ 야외 노출(육변기) -
영화관 이후로 녀석들의 야외 노출 행위는 점차 스트레이트하게 나아갔다.
"오늘은 육변기인 네년을 다른 사람도 사용하게 할 생각이다."
"...네?"
지금까지 오로지 이 녀석들에게만 자신의 본성을 드러내도 다른 이에게 알려지지 않으니 상관없다고 자위하던 엄마에게 청천벽력과도 같은 말을 꺼낸 정환은 그런 엄마의 표정을 보고도
아무렇지 않게 말을 이어나갔다.
"네년은 우리의 자위 도구일 뿐이야.생각없는 도구,도구란 말이야.옆집에서 사다리 좀 빌려달라는데 사다리 하나 정도는 며칠 빌려줘도 일상 생활에 지장없잖아?"
"그,그치만...지금까..."
"지금 주인의 말에 토를 다는거야?"
"......"
정환의 말에 자신의 생각을 꺼내려던 엄마에게 강압적인 태도를 끝까지 유지하였고,그와는 별개로 호철은 엄마에게 당근을 주었다.
"서윤아,그래도 우리 아니면 네년 보지를 누가 써줘?네 남편?네 아들?아니면 다른 여자들처럼 몰래 옥션에서 바이브레이터를 사서 쓸거야?이런 좆을 두고,굳이?"
그런 말을 하며 바지를 벗은 호철은 축 늘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크기가 좀 되는 자신의 자지를 엄마의 얼굴에 내밀었고,욕정어린 엄마의 시선을 눈치채고 비릿한 미소를 지어보이며
말하였다.
"비싼 돈 주고 바이브레이터나 아니면 남자 사먹게?공짜인데다가 이런 젊은 자지 두개를 두고?네 주인이 저러는게 한두번이냐.오빠도 부탁할게.이번만 하면 안되겠냐?"
'이번만은 개뿔...이번만 수락하면 다음엔 일사천리다.한번 해본 년이 또 거절하기는 힘들걸?'
말과 생각을 정반대로 하는 호철의 의도를 엄마와 나는 몰랐지만,엄마는 그래도 처음부터 지금까지 자신에게 잘 대해주려는 호철의 태도에 다른 이와 몸을 섞는다는 것에 대한 거부감에
고민하다가 끝내 녀석들의 명령에 따르기로 하였다.
"알겠습니다...주인님과 오빠의 말이라면 뭐든지 해야되는 노예 여동생인 저에게 어떠한 명령이든 내려주세요."
"오늘 할 것은 야외 노출이다...그러나 한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공원 화장실에 오는 다른 남자에게도 가랑이를 벌릴 뿐인 간단한 명령이야."
"그럼 하러 가자고."
죽이 척척 맞는 정환과 호철은 엄마에게 바바리 코트를 건네주며 카메라를 챙겼고,여느때처럼 알몸에 달랑 바바리 코트만을 걸친 엄마는 녀석들의 뒤를 따라 원룸 밖으로 나가게 되었다.
영상이 잠깐 끊겼다가 시작되자 어느 공원의 입구에 도착한 녀석들은 주위를 두리번거리다 아무도 없다는 것을 깨닫고 엄마의 코트를 빼앗아 알몸으로 만든 뒤 공원 안으로 개처럼 기어가게
하였다.
"자,지금부터 넌 발정난 암캐년이다.짐승 새끼에게 옷은 필요없겠지?네 발로 기어서 공원 안으로 들어가봐."
"네,주인님."
"하아...씨발년이 진짜 개대가리인가,말만 하면 멍청하게 못 알아쳐먹어...!"
엄마의 엉덩이를 발로 찬 정환은 앞으로 고꾸라진 엄마를 차가운 시선으로 내려다보며 말하였다.
"넌 발정난 암캐년이라고 했잖아.암캐년이면!암캐년답게!인간님이!하는 말을!따라하지말고!개처럼 짖으란 말이야...!"
"머,멍멍...!멍!멍!"
목소리에 악센트를 줄 때마다 연신 엄마의 엉덩이를 발로 짓밟은 정환은 엄마가 황급히 개처럼 짖는 소리를 내자 그제서야 흡족한 미소를 짓고 발을 거둬 들였다.
"똥개처럼 아무데나 쏘다니면 안되니까..."
품에서 개목걸이를 꺼내며 중얼거리듯이 말한 정환은 힘겹게 일어선 엄마의 목에 개목걸이를 달아주고 목줄을 채운 뒤 손으로 쥔 목줄을 쥐었다 펴보고 이내 천천히 앞으로 걸어서 공원
안으로 들어갔다.
"어머,그 개는 무슨 품종이에요?"
"존나 재미없네."
"개그 좀 받아줘라."
공원 안으로 들어가면서 심심했는지 호철은 정환에게 여자 어투를 따라해서 장난을 쳤고,정색한 채 장난을 받아주지 않는 정환의 태도에 멋쩍게 웃어보이고 엉덩이를 실룩이며 개 취급을
받으며 기어가는 엄마를 내려다본 호철은 입맛을 다셨다.
"쩝...나도 개가 되고 싶다.개처럼 박아주고 싶은데..."
"개라...개..."
호철의 말에 무언가를 생각하며 공원 안으로 들어가던 정환은 공원의 안쪽에 도착하는 동안 아무도 만나지 않아 아쉽다는 듯 혀를 차고 그대로 근처의 공중 화장실로 들어갔다.
"이제 일어서도 돼."
자세를 낮춘 정환이 엄마에게 채운 목줄을 풀었지만 개목걸이는 그대로 둔 채 자리에서 일어나며 말하였고,두 발로 일어선 엄마를 화장실 안쪽으로 밀친 녀석은 그대로 엄마에게
기습키스하였다.
"하움,쪽,쪼옥..."
10초간의 짧은 키스를 끝마치고 입술을 떼어낸 정환은 제일 구석 칸의 양변기로 엄마를 움직이게 하고 그 위에 앉게 한 뒤 가져온 밧줄로 팔과 다리를 묶으며 말하였다.
"오늘 하루동안은 우리의 자위 도구에서 육변기로 승격했다.이 곳에 들어오는 손님이 사용해도 반항하지않고 최대한 꼴리게끔 신음을 내뱉어라.손님이 사용을 끝마치면 감사의 말을
올리도록...알겠지?"
"네,주인님."
"호철아,일단 네 여동생이니까 제대로 기능하는지 한번 써봐라."
"앗싸."
그동안 엄마를 너무 사용해서 정액이 남아나질 않겠다고 생각한 정환은 흥분감 만이라도 느끼게 다른 사람에게 이용시킬 생각으로 엄마를 이 곳으로 데려왔다.
막상 육변기처럼 해놓자 호철은 그 모습이 꼴리는지 약간 음욕어린 눈으로 엄마를 바라보고 있자 정환은 고개를 내저으며 녀석에게 선심쓰듯 말하였고,그런 정환의 말에 호철은 쾌재를
부르며 엄마에게 다가가 바지를 벗기 시작하였다.
"서윤아,널 다른 이에게 육변기로 쓰게 한다는 점은 오빠로서 유감이지만.그래도 정환이 말을 들어야해서..."
"아니에요,오빠.서윤이는 주인님과 오빠를 원망하지않고 오히려 음란한 노예년이자 발정난 여동생인 저를 이렇게 라도 성욕해소 시켜주려고 하셔서 정말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래?아무튼 오빠가 육변기로서 처음으로 사용해줄테니 잘 쪼여봐."
이 썰의 시리즈 (총 26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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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25.07.28 | [펌] MMM (각색) 26 (완결)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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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2025.07.28 | 현재글 [펌] MMM (각색) 17 (11)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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