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덕의 저택 (일본 NTR) 2
sweetdemian3g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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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배덕의 저택 - 2
저택의 젊은 부인 우나가 기토에게 범하여졌던 날은, 지하실과 정원의 펌프 설치를 시작한 그 다음날,
저택에서 매우 떨어진 도심의 번화가에서 쇼핑을 마치고 저택으로 돌아오는 숲 속의 한적한 길목에서였다.
저택에서 아직 운전기사를 고용하지 못한 이유도 있었지만, 저택까지의 도로는 임시 도로였기 때문에 우나 자신의 운전 실력으로는 지나기 힘들었다.
그래서 우나는 차가 진입할 수 있는 도로까지 대중 교통을 이용하여 이곳 임시 비포장 도로부터 거리가 얼마 되지 않은 저택까지 나무가 우거진 숲의 좁은 도로를 이용해서 걸어가고 있었다.
한 여름의 맑은 날씨지만, 숲 속의 무성한 나무에 가려진 그늘은 조금씩 더워지기 시작한 우나의 기분을 상쾌하게 바꾸어 주고 있었다.
시원한 산바람이 매력적인 그녀의 눈을 거쳐 오똑한 코로 흐르던 땀방울을 시원하게 날려주고 있었다.
바로 이런 것이 삼림욕일까?
밝은 베이지 색 계통의 원피스를 차려입은 우나의 얼굴은 청량한 여름철의 날씨에 조화를 이루며 더없이 맑고 깨끗해 보였다.
저택으로 거처를 옮기고 난 후로 오랜만의 외출로 인해 신어보는 하이힐은 매끈한 맨살의 하얀 종아리의 곡선과 풍만한 둔부와의 조화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었다.
얼마나 걸었을까...?
이제는 저택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있을 때, 우나의 뒤쪽으로부터 짐차의 엔진소리가 들려 왔다.
「.........?? .........?? 」
우나의 배후에서 천천히 가까워지던 트럭이 우나의 옆에서 멈추어 섰다.
기토였다...
「 ................!! ...............!! 」
「 쇼핑을 하고 돌아오는 길인가... 부인..? 」
얼굴에는 야비한 웃음을 떠올리고 있었지만, 그 눈은 더운 여름에 걸맞게 차려 입은 얇은 스커트를 꿰뚫고 스타킹을 착용하지 않아서 노출된 미끈한 다리를 핥듯이 내려다보고 있었다.
그의 매서운 눈길은 사냥감을 겨누는 들짐승의 그것과 다름이 없었다.
우나는 처음으로 이토록 가까운 거리에서 기토의 차가운 눈빛을 바라볼 수 있었다.
그 눈빛에 온몸이 얼어붙는 듯한 공포를 느끼면서, 곁눈으로는 주위를 살피고 있었지만, 숲이 우거진 길목이라 부근의 산장은 하나도 보이지 않고 사람의 그림자도 찾을 수 없었다.
「부인... 오늘도 더운 날이 될 것 같군. 잠깐 근처에서 삼림욕이나 하는 것이 어떤가?」
「아... 제발... 보내주세요. 」
「부인이 원하는 것이 그것뿐인가? 」
그녀를 꿰뚫어보는 시선에 온몸이 얼어붙은 듯 움직이지 못 하고 있었다.
떨리는 공포로 인해 그녀의 정신은 한없이 맑아져왔지만, 몸을 가누는 것조차도 힘이 들었다.
그의 쉰 목소리에는 어떤 특유의 힘이 있었다.
우나는 긴장으로 더 이상의 말은 하지 못 했다.
처음 본 무지한 사내에게 은밀한 속살 전부를 드러내 보이며 자신의 풍만한 엉덩이를 들썩이며 신음하며 스스로 양다리를 벌리고 무릎을 세웠던 것이 바로 어제의 일이 였다.
어제의 관능과 흥분이 머리 속에서 스쳐 지나가면서 우나의 입을 열지 못하게 하고 있었다.
기토의 쉰 듯한 목소리와 그가 의미하는 음란한 말투로 인해서 우나 자신의 몸 속 깊은 곳에서 차가운 한기와 뜨거운 열꽃이 피려고 하고 있었다.
절망적이었다.
그리고 마침내, 전과도 있다고 하는 이 남자가, 도어를 열고 내려서 우나의 풍만하게 솟은 가슴 언저리까지 접근했을 때, 우나는 떨리는 공포로 인해 한 걸음도 움직이지 못 했다.
그리고 뒤편의 손에는 기토가 작업 중에 자주 사용하는 비닐 피복의 전선을 다발로 쥐고 있었다.
젊은 부인 우나는 과도한 공포로 인해 수족을 떨면서 쇼핑 꾸러미를 떨어뜨렸다.
마음 한구석에는 누군가 사람이 와주기만을 바랐지만, 정작 자신은 긴장으로 인해서 한 발자국도 내딛을 수 없을 만큼 전신이 마비된 것 같았다.
「아... 」
우나가 떨어진 쇼핑백을 바라보기 위해 고개를 내리는 순간 기토는 풍부하게 솟은 유방으로 손을 이동시켜서 가슴을 밑에서 받쳐 올리듯이 부여잡아 버렸다.
가슴의 융기를 음미하는 기토의 당당한 행동에 그녀는 멍해 질 수밖에 없었다.
(학..! 안돼... )
곧, 우나의 양손이 반사적으로 기토의 손을 저지하기 위해 잡자마자 기토는 기다렸다는 듯이 우나의 양손을 강한 힘으로 뒤로 돌려서 미리 준비한 비닐 피복선으로 두 손을 단단히 묶어버렸다.
「!!...... 뭣 하는 거예요? 풀어주세요. 당장... 」
「이렇게 아름답운 젊은 부인을 그냥 보낼 순 없지. 좋군... 어제의 그 가슴이야.」
그녀의 양손이 뒤로 묶인 체 뒤로 돌려 지자 그녀의 가슴은 기토의 눈앞에서 더욱 강조되었고, 묶인 손으로 인해 중심을 잡지 못한 우나는 사실상 기토의 품에 안긴 형태가 되어버렸다.
「하악... 」
갑작스런 기토의 기습에 우나는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기토가 우나의 가슴에 손을 댄 것과 이를 피하기 위해 손을 올린 것도 순식간이었다. 그런데 어쩌다가 이렇게 자신의 상체를 그에게 맡기게 되었는지, 우나는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기토는 이 미모의 젊은 부인을 뜨겁게 만들 자신이 있었다. 그리고 자신만의 성의 노예로 조교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다.
짧은 시간동안 결심을 한 기토는 왼손을 풍만한 둔부를 이어주는 가냘픈 허리에 완전히 감아 당기고 또 다른 손은 이 미모의 젊은 부인의 원피스 상의 속으로 불쑥 집어넣었다.
「아학..!! 안되요.. 뭐 하시는거에욧.. 」
곧장 그녀의 원피스 상의를 비집고 들어간 기토의 손은 바로 그녀의 브라 안에서 가슴의 융기로 언급해 나갔다.
「어멋... 하아.. 」
(아.. 또 다시 이런 끔찍한 상황이.. )
뒤로 묶인 양손 덕분에 기토의 바로 앞까지 강조된 가슴을 젖꼭지를 기점으로 천천히 주물러대기 시작했다.
기토로서는 놀라운 감촉이었다.
풍만하면서도 자신의 손으로 한 가득히 느껴지는 탄력, 거기에 피부의 부드러움까지 모두 갖추고 있었다.
「하응.. 제발.. 보내 주세요.. 」
그러나, 기토는 자신에게 안긴 이 젊은 부인의 몸만을 음흉하게 쳐다보며 아무 대답도 없었다.
(아.. 이 사내 정말 날 어떻게 하려고.. 아학.. 여보 나 어떡해.. 아.. 저려오고 있어...)
그녀가 관능의 늪으로 빠져들기 시작 할 무렵, 가슴을 부여잡은 기토의 손 안쪽에서 작은 돌출이 빳빳이 고개를 쳐드는 것이 감지되었다.
그제 서야 우나를 바라다보던 차가웠던 눈빛이 풀리고 음흉한 눈빛으로 그녀를 응시했다.
순간, 우나는 얼굴이 빨개지면서 어쩔 줄을 몰라하며 눈을 감아 버렸다.
그러나, 시야가 어두워지면, 감각도 그 만큼 더욱 민감해지고 신경이 날카로워 지는 법이다.
이제 우나의 원피스 아래쪽 깊숙한 곳에서는 뜨거운 물이 솟구쳐 나오고 있었다.
그는 행동에 옳기 기전에 확고한 계획과 자신을 가지고 행동하는 그런 사내였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말을 아낀다.
대신 상황에 따라 눈빛으로 대화하는 능력을 가졌다.
좀 전과 같이 우나의 흥분을 감지한 기토는 그녀를 바라보는 시선만으로 그녀의 성감과 수치심을 부채질하는 힘을 보냈던 것이다.
한 동안 가슴의 융기를 충분히 음미한 기토는 이제 우나가 입은 원피스의 상의 부분을 풀어헤치고 가슴 전체를 노출시키려 하고 있었다.
여유 있는 표정은 어제의 그 모습과 다름이 없지만, 지금 상태의 우나는 맑은 정신으로 당당히 그에게 안겨져 있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아... 제발... 보내주세요. 」
「소리를 질러도 아무도 오지 않을 거야. 대신, 얌전히 있으면 몸이 느껴지게 해주지... 」
「아.. 싫어.. 제발.. 」
드디어 핑크 빛이 감도는 붉은 색의 브라가 눈앞에 나타났다.
「으음.. 오늘은 속옷을 입었나 보군.. 훌륭한 가슴이다. 얌전히 있는 편이 좋을 거야. 」
그리고 간단한 손동작으로 상체가 완전히 노출되었다.
브래지어를 벗겨낸 상태에서도 가슴의 형태는 전혀 이그러짐 없이 기토를 향해서 꼿꼿이 융기해 있었다.
싱싱하고 풍부한 유방이 터질 듯이 앞으로 내밀어 지는 순간 기토는 환호에 가까운 표정을 지으며,
이젠 양손으로 꼿꼿이 선 젖꼭지를 비비며 강한 자극을 심어주기 시작했다.
「아아앙.. 이제 제발 그만.. 하앙.. 」
(아... 여보... 어떡해... 제발 꿈이었으면...)
기토는 여유있는 표정으로 그녀가 당황해하는 표정과 노출되어서 더욱 크게 확대된 가슴을 동시에 번갈아 보며 비열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좋은 가슴이다.. 훌륭해.. 브라를 착용하지 않아도 전혀 쳐짐이 없군. 」
「아흐응.... 그런 말... 제발... 그만 두세요. 부탁입니다... 」
우나에게는 기토가 자신의 몸을 평가하는 듯한 말이 저속하게 느껴졌고 너무나 부끄러워서 싫었다.
지금과 같이 강하게 느끼는 자신을 빤히 바라보며 가슴을 만지는 것도 난처하고 수치스러운 일이었지만, 우나에게 있어서 뱀 같은 기토의 눈빛을 바라보는 것 외에는 아무 것도 할 수 있는 일이 없었다.
(아.. 저 눈.. 지켜보는.. 저.. 뱀 같은 눈.. 싫어... )
가슴의 융기를 마음껏 유린하던 기토는 어쩔줄 몰라하는 그녀를 안아서 숲의 안쪽 마른풀을 찾아서 이동해 갔다.
순간, 정말 이 사내에게 범해 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별장에서 그녀를 기다릴 남편 마쓰이가 떠올랐다.
(이젠 안돼.. 더 이상은.. 더 이상은 안돼. 이건 남편을 배신하는 거야..)
「제발 보내주세요... 경찰에 신고하겠어!! 」
갑자기 격렬한 반항을 시작한 우나를 계곡 아래쪽까지 안아서 이동한 기토는 커다란 나무가 위치한 구석진 풀숲 속에 내팽개 쳐버렸다.
「악...!!! 」
그의 매서운 눈빛을 보는 순간 내팽개쳐져서 느꼈던 고통은 금새 잊혀지고 우나의 결사적이었던 저항은 그녀가 느끼는 살인적인 공포로 인해 숲 속의 정적에 묻혀 버렸다.
「조용하게 있어라. 부인.. 난 당신이 뜨거운 남성을 굶주려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 어제의 일을 잊었는가? 속옷도 입지 않은 가운 차림으로 처음 보는 남성에게 안겨진 체 엉덩이를 흔들었던 것은 꿈속이 아니라는 것을 부인도 잘 알고 있었을 텐데... 」
기토로서는 그녀의 갑작스런 저항에 화가 난 목소리였지만, 낮게 그리고 쉰 듯한 목소리로 또박또박 말했다.
(이..남자... 모든 것을 알고 있었어.. !! )
그 순간의 기토의 음성은 우나의 가슴속 깊은 곳에서 커다랗게 울려 퍼지고 있었다.모든 것이 사실이었다.
지금껏 그녀가 두려워했던 것은 자신이 통제하지 못하는 뜨거운 육체 때문이었다.
가운 속의 속살을 노출시킨 체 무방비상태로 그의 품에 안겨서 느껴졌던 흥분은 지금도 그녀의 몸 속에서 자신의 욕정을 강하게 부채질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 자신도 모르게 보여주었던 흥분된 상태는 자신이 잠에서 깨어 있었던 시간이라는 것을 기토는 간파하고 있었다.
이 사실이 그녀를 체념하게 만들고 있었다.
「일어서서 내게로 와.」
이제 기토는 어디까지나 명령조였다. 그 만큼 자신이 있었다.
「.....」
묶인 손 때문에 겨우 몸의 중심을 잡고 일어서서 걸어오는 우나의 다리는 자신의 의지와는 별개인양 천천히 기토를 향해서 이동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를 향해 걷는 중에 그녀의 가슴은 크게 출렁거리고 있어서 우나를 난처하게 만들고 있었다.
기토의 앞에까지 도달하자, 기토는 아무 말 없이 우나의 양손에 묶인 피복선의 매듭을 풀어주었다.
양손이 자유로와 진 우나는 두 손을 이제 어디에 두어야 할지 모른 체 망연히 허리 아래로 축 늘어 뜨렸다.
우나는 차분히 그리고 조심스럽게 기토를 쳐다보았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4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2.16 | 배덕의 저택 (일본 NTR) 4 (1) |
| 2 | 2026.02.16 | 배덕의 저택 (일본 NTR) 3 (1) |
| 3 | 2026.02.16 | 현재글 배덕의 저택 (일본 NTR) 2 (1) |
| 4 | 2026.02.16 | 배덕의 저택 (일본 NTR) 1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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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흐린기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