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혼세기행 7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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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혼세기행 7
어느새… 소녀는 옷을 갖추어 입고… 류세민을 등지고.. 앉아 있었다..
류세민도… 그녀가 말없이… 옷을 찾아 입으며 돌아서 앉아 있자..
특유의 능글댐도 없이.. 머쓱해져… 조용히… 그녀와 등지고.. 앉아있을수
밖에 없었다… 한참을 서로 아무말 없이.. 앉아 있었다…
드디어 류세민이.. 그 어색함을 깨려는 듯… 말을 꺼냈다..
“소…소저… 본의 아니게… 소저의 몸에 손을 대서… ..”
“아니… 그것이.. 어찌… 공자의 잘못이겠습니까…다.. 제가 못나서…”
류세민은.. 그녀가 그렇게 나오자..어찌할 바를 몰랐다.. 차라리..
큰소리라도 ..나오면.. 자신있게… 자신의 특기를 살려 맞받아치련만..
“어쨓든… 어떻게 …사죄해야할지 모르겠소…”
“………………….”
그녀가 아무말 없이… 어깨만 들썩이고 있었다…
류세민은.. 괜히 가슴이 아파오는 것을 느끼며.. 그녀의 어깨를 살며시 잡고..
자신 쪽으로 돌렸다..
그녀의 눈에서는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류세민은… 그런 그녀의 모습이 너무도 아름다워… 순간.. 안아버리고 싶은
충동을 느꼇다..
“험험…. 소…소저… 제가… 비롯… 무명 소졸이긴..하나…할 수만 있다면….
소저를 끝까지… 지켜 주고 싶소…”
‘헉…이게 무슨 말… 난.. 자유인으로 천하를 유람하며… 살려고 했는데… ‘
그녀의 처연한 모습에 부지불식간에 튀어나온말에..류세민은 스스로 놀라고 .
말았다…
“공자… 흑… 그렇게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 제가 못나서 저질러진.. 일…”
“아니오.. 내가… 싫지만 않다면… 소저를… 내 아내로 맞이해서.. 평생을
같이 살겠소….”
그녀의 예상치 못했던 ..반응에… 그녀의 어깨를 잡은….손에 힘을 주며…
류세민이.. 소리쳤다…
‘헉…이게 아닌데…. 왜 자꾸… 이런 말이…’
류세민은 스스로도 이해할 수가 없었다… 그러나.. 평생 처음 자신의 마음을 …
끄는 그녀를 보노라면… 그런 말이 나오는 자신을 또한 이해할 수가 있었다..
“소저… 내 비록… 강호에 초행이지만.. 내 몸과.. 소저 정도는 지킬 수 있소..”
류세민은… 말을 마치기도 전에.. 그녀를 품에 안았다…
“나 …류세민은… 천지신명께 맹세컨데..… 소저가 싫어하지 않는다면 ..소저를
내 여인으로 맞이하겠소..”
그녀는… 류세민의 품에 안겨서….여전히… 어깨를 들썩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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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독심패도 팽형뢰가 이끄는 대정총회의 선풍대를 지원하기 위해 추종술에 일가견이 있는
당철웅은 교영경과 함께 대무산에 도착했다. 앞서나간 선풍대의 표식을 따라 그들을
뒤쫒아가던.. 당철웅과 교영경은 그들이 있는곳에 당도하기도 전에 그만 날이 저물고
말았다.
“헉헉… 당 대협… 좀 쉬었다 가요..”
언니 냉염서시와는 달리 내공이 약한 교영경은 날이 어두워지자 더욱 더 지쳐갔다.
며칠째 이어진 여행과 밤이 어둡도록 산을 넘어온 탓에 그만 거의 탈진 상태에
이른 것이었다.
“휴우… 아무래도 그래야겠군.. 영경소저. 오늘은 그만 근처에서 쉬었다 갑시다.. .”
이리저리 쉴만한 곳을 찾아 두리번 거리던 당철웅은 근처에서 동굴하나를 발견했다.
“아 영경소저.. 저리로 가서 오늘밤 몸을 좀 쉬는게 좋겠소..”
당철웅과 교영경은 동굴 쪽으로 몸을 옮겼다.
“푸드드덕….”
“꺅…!”
날카로운 비명소리와 함께 동굴속에서 날아오르는 박쥐의 날개 짓에 놀란 교영경이
본능적으로 옆에 있던 당철웅의 커다란 품으로 얼굴을 묻으며 안겼다.
당철웅 역시 그녀가 품에 안기자 그녀를 보호해야한다는 정도 무사의 습성대로
그녀를 왼팔을 돌려 안았다. 교영경의 가슴이 자신의 몸에 밀착되며 그녀의
분 내음이 코를 자극하자 순간 아랫도리가 묵직해지는 것을 느꼈다.
박쥐들이 모두 날라가고.. 사위가 조용해지기 시작했는데도 아직도 놀란 가슴이
가라앉지않은 교영경의 새근거리는 숨소리가 당철웅의 품에서 동굴 속의 적막을
깨트리고 있었다.. 당철웅은 그녀의 숨소리가 마치 자신의 배 아래 깔려서 계집이
뱉어내는 신음처럼 느껴지자.. 묵직해졌던.. 자지에 힘이 들어갔다.
교영경은 자신의 하복부에 당철웅의 자지가 느껴지자.. 놀라 흠칫하며 몸을 움추렸다.
그러나.. 남궁휘에게 길들여져.. 이미 하루도 남궁휘가 좆을 자신의 보지에 꽂아주지
않으면.. 견디기 힘들어진 교영경으로서는 언니를 찾기위해 떠난 며칠간의 여정이
자신의 보지를 압박하는 당철웅의 좆의 감촉이 가져다주는 스물거림을 놓치기 싫었다.
‘햐..! 요것봐라… 분명히 내 좆이 닿았는데도.. 안떨어지네?? 혹시.. 이 어르신의
좆맛이 보고싶은 것은 아닐까?? 아니지.. 괜히 잘못 건드렸다.. 이번에 얻은
단혼18수를 익혀 .. 향후 있을 후계자 비무대회 때.. 차기 회주 자리를 노리려
하는데.. 혹시.. 누가 될지도 몰라.. 괜히.. 회주 귀에라도.. 내가 희롱했다는 이야기가
들어가면 형의 죽음과 맞바꾸어 얻은 단혼 18수로 비무대회 때 우승을 한다하더라도
그들이 반대라도 한다면… 힘들여 단혼 18수를 익히는 것이 헛수고가 될텐데..’
당철웅의 머릿 속에 순간 많은 생각이 스쳐 지나갔다..
‘모르는 척하고.. 한번…’
당철웅은 놀란 가슴을 달래려 자신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있는 .. 교영경을 위에서
내려다보며.. 슬며시.. 그녀의 등뒤로 돌려져 있는 팔에 힘을 주며 아랫배를 슬쩍
밀어올렸다.
당철웅의 자지가 쑤욱하고 자신의 보지 둔덕께를 눌러오자.. 교영경은 얼굴을 빨갛게
물들이며 다시한번 놀라며 ‘헉’하고 바람을 들이켰다.. 그러나.. 그의 몸에서 떨어지지는
않았다. 자신은 단지.. 박쥐의 날개 짓에 놀라서.. 그의 품에 안겼고.. 아직 그 놀람이
진정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에게서 떨어지지 않고 있는 것이라 생각했다..
‘엇? 이거.. ‘
당철웅은 그녀가 반항하는 기미가 보이지 않자.. 더욱 더 자신감을 얻어… 이번에는
자신의 팔을 슬쩍 그녀의 허리쪽으로 훑어 내려가며 살짝 허리를 돌려댔다.
‘허억’
교영경은.. 묵직한 당철웅의 자지를 느끼며.. 온몸에 전율이 흐르는 것을 느꼈다..
게다가.. 자신의 최고의 성감대인 옆구리를 당철웅의 거칠고 투박한 손이 훑으며
내려오자.. 두 다리에 힘이 쪽 빠지는 것을 느꼈다. 그러면서.. 터져나오는 신음을
삼키며..자신도.. 살짝.. 엉덩이를 당철웅에게로 부벼댔다.
‘이년… 틀림없이 이 어르신의 웅장한 좆에 감동한게 틀림없군.. 어디.. 마지막으로..'
그는 자신의 어깨 쯤에 걸쳐져있는 … 그녀의 귀 쪽으로 자신의 입술을 가져갔다..
살짝 그녀의 머리카락 사이로 드러난.. 귀에 입술을 거의 대다 시피하며.. 천천히
숨을 쉬기 시작했다.. 아니 불어넣었다고 해야할 것이다..
그러자.. 교영경은 짜릿한 느낌에… 몸을 보들보들 떨며… ‘으응’하고 미세한 신음을
흘렸다… 이걸 ..놓칠 당철웅이 아니었다…
‘흐흐흐… 이게 웬 횡재냐… 꼴보기 싫던.. 남궁 휘 그놈의 정혼자인.. 교영경이..
내품에서.. 크크크…’
자신의 은밀한 접근에.. 물러나기는커녕.. 더욱 더.. 몸을 붙여대는 교영경의 행동에
자신감을 얻은.. 당철웅은 본격적으로 그녀의 몸을 더듬어 갔다.. 그러나.. 혹시라도..
자신이 잘못생각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일말의 의구심으로 아주 조심스럽게…
조심스럽게… 그녀의 몸을 달구어 가기 시작했다..
허리쯤에서 좌우로 움직이던 자신의 왼손은… 점차… 밑으로 밑으로 내렸다…
너무도 조심스럽게 움직였기에… 일촌의 거리를 내려가는데.. 거의 한식경은
걸린 듯했다.. 동시에… 그녀의 귀 근처에서 바람을 불어넣던.. 그의 입은 그녀의
귓볼 근처로 이동하여…살짝….사..알..짝.. 입술을 붙여갔다…
순간 교영경은 당철웅의 옷을 잡고 있던 손에..바짝 힘을 주었다… 당철웅은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그의 왼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조심스레
내려놓고 있던 오른 손을 들어 그녀의 어깨를 잡으며 입으로는 그녀의 입술을
찾았다…
“허…억… 영경소저… “
“허..억.. 다…당 대협…이…이러지…마..세요.”
그녀는 짐짓… 반항의 몸짓을 보이며..당철웅의 옷을 잡고 있던 손을 뻗어 그를
밀쳐내는 듯 했다.. 그러나..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진 손 때문에.. 그녀의 상체로
뒤로 뻗쳐졌을 뿐.. 하체는 그대로..당철웅의 아랫도리에 밀착되어 있었다.. 아니.
상체의 반작용으로 하체는 더욱더 당철웅에게로 밀어붙여졌다. 당철웅은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그녀의 머리를 낚아채.. 그녀를 자신의 품 안으로 다시 당기고선
자신의 투박한 입술로 그녀의 빠알갛고 도톰한 입술을 덮어갔다..
“웁…욱… 아…안돼”
그녀는 당철웅의 품에 가리듯이 안기어선.. 두팔로 그의 가슴을 쳐대었다..
그러나.. 아주 적극적인 몸짓은 아니었다..
당철웅은 자신의 혀로 그녀의 입안 구석구석을 헤집고 다녔다… 그의 손은 …그녀의
그녀의 엉덩이 사이 계곡을 따라 거칠게 내려갔다.. 그녀의 허벅지 사이 계곡 쪽에
옷위로 보지가 느껴지자.. 가운데 손가락에 힘을 넣어 위로 잡아 올렸다…
“어.흐..어억..!”
그의 그런 동작에… 교영경은 자지러질듯한 신음을 내뱉으며… 뒷꿈치를 들어 발을
곶추세우며 몸을 내맡겼다.
“영경 소저… “
“하아….하아…. 다..당대협.. 이러시면…”
“흐흐.. 영경 소저.. 이건.. 영경 소저가 원한 것 아니오??”
“아..아니예요… 저..전…다..다만.. 아흐..흥..”
그녀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당철웅은 … 그녀의 보지를 쥐고 있던 손에 다시
한번 힘을 가하며… 그녀의 목덜미를 핥아갔다..
“아하….흐윽…”
교영경은 자신도 모르게 교성을 질러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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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날짜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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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2026.04.18 | [무협]혼세기행 5 |
| 4 | 2026.04.18 | [무협]혼세기행 4 |
| 5 | 2026.04.17 | [무협]혼세기행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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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