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사 노출훈련 3
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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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제 3 장 - 신체조 체육관
나는 학생 지도실을 나와 신체조부의 연습에 나가기 위해서 체육
교관실로 향했다.
체육 담당 남자 선생님들은 체육 교관실에서 옷을 갈아입었지만 단
한명의 여자 체육 교사
인 나는 신체조 전용 체육관 탈의실을 사용하도록 되어 있었다.
내가 가르치고 있는 기토오 중학교는 진학에도 힘을 쓰고 있었지만
부활동은 그 이상으로
힘을 쏟고 있었다.
기토오 중학교가 있는 A 현은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신체조
선수를 배출하여 신체조
에 대한 사고방식이 다른 현의 학교와 현격하게 갈랐다.
그렇기 때문에 4년 정도 전에 신체조 전용의 체육관을 만들어 유명
선수를 교사로서 맞이하
는 것을 계획하고 있었다고 했다.
체육 교관실에 들어와 내 전용 라커에서 레오타드와 타올을 꺼내
신체조 체육관으로 향했
다.
체육관 탈의실에 들어가 라커에 교관실에서 가져 온 레오타드와 타
올을 던져넣고 갈아입기
시작했다.
나는 학교에 있을 때는 가능한 한 저고리를 입지 않고 있었다.
그렇다고 체육 교사가 평상시의 옷을 입고 있는 것도 이상했으므로
언제나 청바지에 T셔츠
를 입고 있었다.
그 날은 얇은 점퍼에 회색 T셔츠에 미니 스커트였다.
점퍼와 스커트를 벗어 개어서 로커의 선반 위에 두고 T셔츠를 그
위에 두었다.
나는 속옷만의 모습이 되어 흠칫 놀랐다.
오늘은 보통의 속옷을 입고있지 않았던 것이다.
평상시는 희거나 베이지색 계통의 얌전한 속옷을 입고 있었다.
그런데 오늘은 색깔은 흰색, 모양은 보통 풀컵의 브래지어에 하이
레그 팬티라는 것이었다.
그렇지만 브래지어의 컵의 윗부분 2/3가 레이스여서 분홍빛 젖꼭지
와 젖판이 레이스에서 보
이고 있었다.
팬티도 나의 음부를 가리고 있는 아주 작은 부분을 제외하고는 대
부분이 레이스여서 치모가
레이스로 엿보이고 있었다.
아무래도 아침에 잠에 취해 있을 때에 '그녀'가 입은 것 같았다.
이 신체조 체육관은 신체조 수업과 신체조부 밖에는 출입이 금지되
어 있었다.
게다가 학교 안에 밀실을 만들지 않는다는 교칙이 있어 탈의실에는
자물쇠가 없었다.
학생들에게 보여서는 안돼... 하고 곧바로 팬티를 벗고 레오타드에
다리를 끼었다.
평소에는 레오타드용의 속옷을 입는 것인데 오늘은 유카리상과 이
야기를 하느라 늦었고 서
두르고 있었기 때문에 무심코 그대로 레오터드를 입어 버렸다.
오늘의 레오타드는 진한 보라색 레오타드였기 때문에 치모가 비쳐
보이는 일은 없을거라 생
각했다.
허리까지 레오타드를 입고 브라를 벗어 팬티와 함께 T셔츠 안에 숨
겼다.
레오타드의 상반신 부분을 위로 밀어 올리며 유방을 컵 안에 넣어
갈아입기를 끝냈다.
체육관에 가니 신체조부 부장인 다카다 이즈미상이 이미 연습을 시
작하고 있었다.
평소에는 내가 연기를 체크하고 지시를 하는 것이었지만 그 날은
연습을 다카다상에게 맡기
고 계속 보고 있었다.
대충 연습이 끝났을 즈음 곤봉 연기를 좀처럼 잘하지 못하는 기무
라상을 지도하기 위해서
내가 실연하기로 했다.
음악에 맞추어 특기인 곤봉을 다루는 연기를 하고 있자니 뒤에서
시선을 느꼈다.
연기에 부자연스러운 움직임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뒤를
보니 체육관 바닥에 붙어
있는 작은 창으로 남학생이 엿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 얼굴은 어제 호텔거리에서 본 그 소년의 얼굴이었다.
(이 학교 학생이었나?)
그는 나의 연기를 뚫어져라 응시하고 있었다.
그가 보고 있다는 것을 의식하기 시작하자 의식하지 않으려 해도
신경이 쓰이는 것을 어쩔
수 없었다.
그러던 중에 내 속에서 노출벽이라고 하는 '그녀'가 깨어나기 시작
했다.
그에게 나를 좀 더 보여주고 싶다고 하는 충동이 자꾸자꾸 커져가
젖가슴을 내밀거나 다리
를 벌리거나 높게 들어올릴 때에 그가 보고 있는 쪽으로 사타구니
가 향하도록 연기하기 시
작하고 말았던 것이다.
기무라상에 대한 연기 지도가 그를 위한 노출 연기가 되어 버리기
시작했다.
그는 나의 음부를 뚫어져라 보고 있었다.
대담하게 다리를 좌우로 벌렸을 때에 레오타드의 천이 나의 보지에
파고들어가 버렸다.
그 때 자신이 레오타드 아래에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다는 것을 기
억했다.
(안돼! 나 아래에 아무것도 안입었는데...! 틀림없이 그에게 나의
보지 모양이...)
속옷을 입고 있지 않다는 것을 의식한 순간 머리가 멍해지기 시작
하고 몸이 뜨거워져 땀을
흘리기 시작했다.
게다가 보지까지 뜨거워지며 찌릿찌릿해 왔다.
연기를 멈추면 되는데 멈출 수가 없었다.
보라색 레오타드는 젖가슴과 겨드랑이 아래 부분이 땀으로 거무스
름해지고 볼 수는 없었지
만 틀림없이 보지 부분은 땀이 아닌 것으로 젖어서 거무스름해지고
있으리라 생각했다.
문득 그를 보니 옆에 아이하라상이 나의 연기를 함께 보고 있었다.
나는 아이하라상의 얼굴을 버고서야 겨우 연기를 멈출 수 있었다.
"기, 기무라상, 됐지? 지금 처럼...."
표면상으로는 기무라상에게 지도를 하고 있었지만 마음 속은 아이
하라상이 호텔에서 나왔다
는 것이 확실해져 너무 충격이었다.
그리고 나에게 거짓말을 하고 연습을 쉰 것도...
(또 아이하라상을 만나 이야기를 해야겠어...)
| 이 썰의 시리즈 (총 15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8.09 | 여교사 노출훈련 22-23 -완결 |
| 2 | 2026.08.09 | 여교사 노출훈련 20-21 |
| 3 | 2026.08.09 | 여교사 노출훈련 18-19 |
| 4 | 2026.08.09 | 여교사 노출훈련 16-17 |
| 5 | 2026.08.09 | 여교사 노출훈련 14-15 |
| 13 | 2026.08.09 | 현재글 여교사 노출훈련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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