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사 노출훈련 4
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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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제 4 장 - 전화
연습이 끝난 뒤 샤워를 하기 위해 탈의실로 향했다.
탈의실 안에 샤워실이 있었다.
일단 교사용과 학생용 탈의실은 나뉘어져 있었는 때문에 혼자서 천
천히 샤워를 할 수 있었
다.
탈의실에서 레오타드를 벗으니 생각한 대로 레오타드의 보지 부분
은 땀 이외의 끈적한 것으
로 젖어서 보라색 레오타드의 사타구니 부분은 색이 진해져 있었
다.
(역시 젖고 말았어...)
학생들 앞에서 연기를 하는 중간에 젖어 버렸다고 하는 사실에 혐
오감을 느끼면서도 육체를
뜨겁게 하는 충동에 져 버린 수치감으로 다시 몸이 화끈거리는 것
이었다.
샤워를 하여 땀을 씻고 보지도 깨끗하게 씻었다.
타올로 몸을 다닦고 옷을 갈아 입으려니 브래지어와 팬티가 없어진
것을 깨달았다.
(속옷이 없어... 도대체 누가...? 그것도 하필이면 그런 속옷을
훔치다니...)
일단 다른 로커를 대충 보았지만 나의 흰 레이스 속옷은 어디에도
없었다.
나는 할 수 없이 노브라, 노팬티로 T셔츠와 미니 스커트를 걸쳤
다.
그 모습은 입고 있는 것은 평소대로 였지만 흰 T셔츠에서 비쳐보이
는 젖꼭지와 너무나 무
방비인 하반신은 노출 산책을 할 때의 나의 모습 그대로였다.
T셔츠의 위에 점퍼를 입고 체육 교관실로 향했다.
이미 다른 선생님들은 집으로 간 뒤라 나뿐이었다.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으니 돌연 책상 위의 전화가 울었다.
"이런 시간에 도대체 누구지?"
전화를 받으니 아이하라상의 놀란 듯한 큰 목소리가 들려 왔다.
"아, 사이죠 선생님이세요? 아이하라예요. 선생님! 오늘 학생 상
담실에서 이야기한 걸 엄마
에게 얘기했어요?
엄마가 난리를 치네요. 늦은 시간에 미안하지만 엄마를 설득해 주
세요!"
꽤 긴박한 소리였고 말투도 진지해서 나는 조금 놀라고 말았다.
"잠, 잠깐 기다려. 나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어."
"그럼, 어떻게 엄마가 알고 있어요? 부탁이에요! 잠깐이라도 좋으
니 와 주세요!"
아이하라상의 절실한 호소를 무시할 수도 없고 해서 그녀의 집으로
가기로 했다.
그렇잖아도 아까 체육관을 엿보고 있던 그와 호텔에서 나 온 것도
묻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면 집이 어딘가 말해."
"우리 집, 학교에서 꽤 가까워요. R 역 북쪽 출구 개찰 앞에서 기
다리세요. 마중나갈테니까
요."
나는 전화를 끊고 교관실을 잠근 후 학교를 나왔다.
R 역은 학교에서 걸어서 10분 정도에 있는 역이었고 개찰 앞에서
아이하라상은 이미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핑크색 귀여운 원피스를 입고 서 있는 모습은 미소녀 콩쿨에라도
나오면 상위에 입상할 만
한 모습이었다.
"선생님, 빨리, 빨리요!"
"아까도 말했지만 나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어."
"그럼, 엄마 친구가 나를 닮은 사람을 본 것일지도... 하지만 난
아니예요! 믿어 주세요, 선
생님!"
"어쨌든 어머님을 만나보자. 그러면 밝혀지겠지."
나는 장발의 남자에 대해 묻고 싶었지만 묻지않고 그녀의 뒤를 따
라 갔다.
그 날은 초가을로서는 상당히 무더워서 저녁이라고는 해도 땀이 흐
를 정도였다.
"다 왔어요. 선생님, 그런 점퍼를 입고 덥지 않으세요? 벗는게 좋
을텐데..."
"아, 아냐... 그렇게 덥지 않으니까 괜찮아."
라고는 했어도 사실은 꽤 더웠다.
T셔츠는 땀을 빨아들여 살에 붙어 있었다.
그렇지만 학생 앞에서, 그것도 이제부터 학생의 집에 가는데 T셔츠
에 젖꼭지가 비치는 모습
을 보일 수는 없었다.
"여기에요."
거기에는 사방이 긴 담장으로 둘러싸인 대저택이 가로막고 있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15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8.09 | 여교사 노출훈련 22-23 -완결 |
| 2 | 2026.08.09 | 여교사 노출훈련 20-21 |
| 3 | 2026.08.09 | 여교사 노출훈련 18-19 |
| 4 | 2026.08.09 | 여교사 노출훈련 16-17 |
| 5 | 2026.08.09 | 여교사 노출훈련 1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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