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흑마 이야기 3

흑마 이야기 3
가까운 강변을 따라 가다가
그녀의 손길을 이기지 못해서 공원 파킹장에 잠시 주차했습니다.
주차하자마자 그녀의 입술이 내 입술을 덮쳤습니다.
의자를 최대한 뒤로 밀었습니다.
등받이를 눕혔습니다.
그녀가 내 위에 올라왔습니다.
깊고 오랜 키스가 이어졌습니다.
그녀는 내가 보고싶었고 만지고싶었고 하고싶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이 레깅스 안으로 손을 넣어 탄탄한 엉덩이를 만졌습니다.
손을 뻗어서 뒤로부터 매끈한 보지에 손가락이 닿게 했습니다.
벌써 젖어서 한강이 되었습니다.
윗옷을 젖히고 가슴을 빨았습니다.
이렇게 섹시한 여자를 내가 지금 먹고 있다니....
믿기 힘들고 고마운 마음까지 들었습니다.
지금 여기서 나 너에게 잠깐 들어갈게
사람들이 볼텐데....
잠시만 들어갈게.... 안그러면 나 죽을지도 몰라
깔깔깔... 그래 해보자,,,
그녀는 레깅스를 허벅지까지 끌어내렸습니다.
그리고 터질 것 같았던 내 자지 위에 내려앉았습니다.
오우,,,, 잠깐,,,, 잠깐만,,,, 움직이지 말아줘
나 바로 쌀지도 몰라
움직이지 말라니까.... 가만 좀 있어봐
나... 죽겠다고.... 가만... 야! 가만이 있어봐 씨팔년아...
그녀는 쌩글쌩글 웃으며 엉덩이를 움직였습니다.
아무리 두 손으로 잡고 진정시키려고 해도
그녀의 장난기를 막을 수 없었습니다.
제발.... 나 아까 리햅센터에서 너 볼 때부터 꼴려 있었다고
나 못참아...아,,, 씨팔....
깔깔대며 그녀가 말합니다.
내가 가만히 있으려면 왜 섹스를 하니?
싸고 싶으면 싸...
다시 하면 되잖아
나 남자들 잘 세워... 걱정하지 마,,,^^
아.... 씨팔.... 진짜.... 처절하게 패배했습니다.
그녀의 스킬에 쪽팔리게 전사하고 말았습니다.
울컥울컥.... 공부하고 인턴쉽하느라
내 안에 조용하게 자라고 있는 정자들이
그녀의 보지 안으로 밀려들어갔습니다.
좋아... 너 싸는 거 느껴져
많이 싸줘.... 좋아.... 더 싸줘
그녀는 계속 엉덩이를 돌리면서 신음했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강변 공원 파킹장에서
누군가 분명히 보고 꼴렸을 카섹스를 엉겹결에 하고 말았습니다.
아니.... 내가 그녀에게 처참하게 패배하고 말았습니다.
아.... 너... 내가 멈추라고 했을 때 멈췄어야지... 왜 그랬어?
그때는 멈추기 싫었어 계속 하고 싶었어
왜?
너의 얼굴을 마주보고 니가 절정에서 사정하는 것을 지켜보고 싶었어
나도 충분히 즐겼으니까 빨리 쌌다고 걱정하지마
내가 너 좀 있다가 더 크게 세워서 잡아 먹을 거니까....
깨끗한 호텔을 발견하고 들어갔습니다.
그녀는 이제 천천히 즐기면서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나도 그러고 싶었습니다.
이미 팬티는 더러워졌고
자지도 정액과 애액으로 엉망이니
샤워부터 같이 하자고 했습니다.
그녀의 웃을 벗기고.... 정말 예쁜 라인을 만지면ㅅ
함께 욕실로 갔습니다.
욕실용 작은 수건에 비누칠을 하고 그녀의 온몸을 씻겼습니다.
독특하게도.... 모든 흑인 여성이 다 그런지는 모르겠는
주황색에 가까운 물이 흰 수건에 묻어나왔습니다.
왜 그런지, 뭔지를 묻지는 못했습니다.
아마도 피부크림과 관계된 것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그녀를 깨끗하게 씻기고
그녀가 같은 방식으로 나를 씻겼습니다.
의도가 분명하게
자지에 비누칠을 잔뜩하고 불알과 항문까지 슥 스윽 문질렀습니다.
손가락이 항문에 살짝살짝 들어오기도 했습니다.
가만히 항문에 손가락을 한 두마디 넣으면서 내 표정을 살피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신체의 모든 부분을 깨끗하게 씻고
우리는 침대로 갔습니다.
누가 뭐할 것도 없이
키스를 하며 엉겨붙었습니다,
서로 위로 올라가겠다고 업치락뒤치락했습니다.
꽤 적극적이고 공격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상한 자존심의 나는 이번에는 양보할 수 없었습니다.
그녀를 억지로 눕게 하고
두 팔과 다리로 그녀의 사지를 벌려서 고정시켰습니다.
이제는 내 차례야
씨팔년아, 내가 너 먹을거야...
욕을 섞었더니 그녀가 신음하면서 잠잠해졌습니다.
사지가 내 팔과 다리로 벌려진 상태에서
그녀는 내 키스를 받았습니다.
길고 날씬한 그녀의 몸이 아래에서 꿈틀거렸습니다.
언제 사정한 적이 있느냐는 듯
자지가 벌떡... 굳건하게 섰습니다.
너.... 내가 명렁할떼까지 손하고 발 움직이지 마
움직이는 순간 오늘 게임은 끝이야
알겠어?
그녀가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녀의 가슴을 움켜쥐면서 입술에서 귀로, 귀에서 목으로 혀를 굴렸습니다.
목을 둘러가면서 빨다가 겨드랑이로 내려왔습니다.
평소에는 잘 해주지 않는 특급기술이기는 한데....
한국에서도 정말 마음에 드는 여자들에게만 해주던
겨드랑이 키스를 했습니다.
천천히, 혀와 입술로 겨드랑이를 빨고 핥았습니다
그녀의 몸이 꿈틀대고 신음이 터져나왔습니다.
가슴으로 입술을 옮깁니다.
그녀가 팔을 움직여서 나를 안으려 합니다.
너, 내가 허락없이 팔과 다리 움직이면 오늘 게임 그만 둔다고 했다...
경고야...
그녀는 알겠다고 하고 다시 사지를 벌렸습니다.
기슴을 지나 배를 핥다가 다시 사이에 업드렸습니다.
그림이 장난이 아닙니다.
두 다리를 팔로 벌리고
그녀의 끈적이는 보지를 가까이 관찰했습니다.
꼼질꼼질,,,, 엉덩이가 움직이면서 소음순이 함께 움직이는 것 같았습니다.
혀를 클리에 댔습니다.
온몸이 경련이 이는 듯.... 꿈틀했습니다.
클리를 입술로 감싸고 빨았습니다.
아흑,,,, 아악.... 좋아.... 아악...
손가락을 펴서 보지 안에 넣었습니다.
끈적한 씹물이 끊임없이 흘러나왔습니다.
이미 그녀의 G 스팟이 어디에 있는지는 잘 알고 있었습니다.
분명하고 단순하게 표시가 나는 여자였습니다.
손가락을 그 지점에 놓자마자 움찔하며 물을 쏟아냅니다.
자기야... 나.... 침대 많이 적실거야.... 너무 많이 싸게 하지는 마
나 부끄러워,,,,
괜찮아, 다른 침대 있잖아,,, 싸고 싶은 만큼 마음껏 싸도 돼
그러면.... 나 침대 끝으로 데려다줘
알겠어
그녀의 다리를 잡고 침대 모서리에 엉덩이를 놓았습니다.
나는 침대 아래에 무릎을 꿇고 다시 그녀의 보지 사이에 앉았습니다.
허공에 두 다리를 활짝 벌리고
내 입술과 손가락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조금 전에 패배를 만회하기 위해서 혼신의 힘을 다해서 클리를 빨았습니다.
손가락을 두세개 넣고 G 스팟을 문질렀습니다.
다른 손으로 엉덩이를 만지면서....
흘러나온 애액을 묻혀서 애널을 자극했습니다.
아악... 나... 미쳐,,,, 아아아악.....
그녀의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며 마치 오즘을 싸듯이
침대 아래에 있던 tv가 놓인 곳까지 길게 쌌습니다.
싸는 여자들을 한둘 본 것이 아닌데
정말 폭발적으로 분출했습니다.
넣어줘... 너 들어와줘.... 나 너 안고 싶어... 너 만지고 싶어....
아아악....좋아.... 좋아.... 나 미치겠어.... 나 죽겠어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아아....
얼마를 싸고 또 쌌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람의 몸에 이렇게 수분이 많을까 싶을 정도로 싸대더니
그녀가 축 늘어져버렸습니다.
그녀를 침대 위로 끌어올리고
두 다리를 벌리고는 그대로 삽입했습니다.
보지 안쪽이 팽팽하게 부어 있어서
마치 성경험이 전혀 없는 여성을 먹는 것 같았습니다.
아... 잠깐만.... 나 지금 너무 민감해
지금은 넣지마... 아냐... 아냐... 넣지마,... 나 못견뎌,,,
지금은 너무 만감해....아....이 씨팔놈아... 나 미친다고....
그녀는 욕을 섞어가며 신음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아주 천천히... 천천히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왕복했습니다.
그녀가 온 몸을 비틀며 반응했습니다.
갑자기 내 입술을 찾더니 혀가 뽑힐 듯 빨아댔습니다.
아... 너 정말 좋아.... 내가 너 잡아먹을 거야....
그녀는 알 수 없는 신음을 계속내면서 팔과 다리로 나를 감싸 안았습니다.
그리고 나를 눕히고 위로 올라갔습니다.
엉덩이를 돌려서 계속 삽입을 반복하면서
그녀가 허리를 세웠습니다.
그림이 정말 설명하기 어려울 정도로 섹시했습니다.
허리만을 탁탁 움직이며 자지를 자극하고
내 손을 끌어당겨 젖가슴을 만지게 했습니다.
젖가슴과 엉덩이와 허리를 번갈아가면서 만지다가
그녀를 뒤로 돌게했습니다.
그녀가 내 다리를 보며 다시 자지위에 앉았습니다.
잘익은 복숭아보다 더 농익은 그녀의 엉덩이가
내 자지위에 올라탔습니다.
쫄깃한 보지로 자지를 타고 있는데...
그녀의 애널이 함께 오르락내리락했습니다.
너, 여기도 좋아하니?
응.... 좋아해...
손을 뻗아서 그녀의 애널을 자극했습니다.
넘쳐나는 씹물에 손가락을 적시고
마디 두 개 정도 넣어서 돌렸습니다.
아,,,,좋아.... 좋아.... 좋다고....
그녀의 엉덩이가 요동을 쳤습니다.
그녀가 내 발 앞에 엎드리더니 발을 잡고 키스하기 시작했습니다.
발등에 입술을 대디니 핥았고
발가락 하나 하나를 빨기 시작했습나다.
내 자지는 그녀의 화려한 요분질에 점점 클라이막스를 느끼고 있었고
그녀 또한 계속 씹물을 훌리며 소리치고 있었습니다.
그녀의 애널 깊이 박힌 내 손가락에 보지를 들락거리는 내 자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녀를 엎어지게 했습니다.
엎드린 그녀의 모습은 정말 포르노배우보다 더 섹시합니다.
감히 말하건대...
지금 여친과 이제껏 만난 여인들에게 좀 미안하기는 하지만
그녀가 단연 1등입니다.
잘 빠진 암말 한 마리가 엎드린 것 같은 느낌입니다.
침대 아래에 서서 엎드린 그녀의 씹구멍에 좇을 꽂아넣었습니다.
난폭해지고 싶었습니다
그녀의 엉덩이를 때리면서
좋아, 씨팔년아....를 반복했습니다.
으응...으응.... 그녀는 짐승같은 신음을 내면서 좋아고 말했습니다.
더 때려줘.... 엉덩이 더 때려줘.....
그날 두 번째 사정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녀의 검은 엉덩이에 내 허연 정액을 쏟았습니다.
그녀 위에 엎어졌습니다.
그녀가 고개를 돌려 키스했습니다.
그녀의 입술을 빨면서
오늘 도대체 왜 이렇게 됐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침에 아파트에서 나올 때
계획하지도 생각하지도 않았던 엄청난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렇게 섹시한 흑마의 등에 엎드려서
그녀에게 사정한 끈적한 정액을 함께 나누고 있을 것을 어찌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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