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의 성공 3S 15
걸레처럼 남편 친구에게 대주었던 아내의 보지에 제 자지를 밀어 넣어 봅니다.
쑤~~우~~욱. 저도 모르게 으헉 하고 탄성이 나옵니다.
머릿속에서 종소리가 들립니다. 미쳤나 봅니다.
아내가 하악! 하고 신음을 뱉어냅니다.
아프다는 말은 하지 않는군요
천천히 왕복을 합니다.
부드러우면서도 뻑뻑한 질의 느낌이 자지에 전해집니다.
생각보다 애액이 빨리 말랐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쑤욱 쑤욱 쑤욱 쑥쑥쑥 속도를 내봅니다.
아내가 팔로 자신의 입을 가리며 흐응 흐응하고 나오는 자신의 신음을 감추려 합니다.
밖에 있는 자신의 새로운 남친(?)에게 들리지 않게 하려나 봅니다.
그에게 남편과 씹질하는 소리를 들리는게 부끄러운지 계속 신음을 참고 가립니다.
제가 일부러 과하게 펌핑을 합니다.
위에서 아래로 내리 꼽으면서 아내를 침대 장식대로 힘껏 밀어부칩니다.
침대 장식대가 벽에 부딪치는 소리가 매우 큽니다.
제 펌핑의 박자에 맞게 침대 장식대가 규칙적으로 벽에 부딪칩니다.
쿵!쿵!쿵!쿵! 쿠웅!쿠웅! 쾅!쾅!쾅
아내가 하앙 하앙~ 신음을 내지만 좀 살살 하라고 합니다.
그래도 계속해서 아내의 보지에 세게 밀어 넣습니다.
쿠왕!쿠왕!쿠왕! 일부러 더세게 해봅니다.
" 자기야 밖에 Y씨한테 다 들려! 아~흐! 흑! 창피해! 제발 살살 좀 해! 아~아~"
" 아까 낮에도 갑자기 그러더니 도대체 오늘 따라 왜 이래 아흐! 헉!"
그 와중에도 신음을 내는 군요.
그나저나 살살이나 마나 조금 있으면 쌀거 같습니다.
이제는 제가 신음소리도 크게 냅니다.
"으아~!으아! 자기야 오늘 따라 자기 보지 죽이는거 같애! 헉 헉"
평소 거실에 아내가 있을 때 부르는 것처럼 Y가 들으라고 일부러 소리를 크게 냅니다.
"헉!헉!헉! C야! C야! 자기야 너무 좋아! 자기 보지 정말 죽인다! 오늘 정말 끝내준다!"
일부러 Y가 들으라고 아내의 이름과 보지라는 말을 더 크게 했습니다.
아내는 저와의 섹스를 그에게 들키고 싶어 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을 이상형이라고 말하는 남자가 거실에 있는데 불과 몇 시간, 몇 분 사이에 두 남자에게
보지를 대주는 음란하고 싸구려 같은 여자로 보이고 싶지 않았답니다.
아무리 유부녀라지만 여자의 마음은 그런가 봅니다.
아내의 보지에서 물이 나옵니다. 자신의 의지와는 다르게 몸이 또 반응을 하는 군요,
찔꺽 거리는 소리가 납니다.
어느새 자신의 입을 막았던 팔을 떼곤 흐응 하악 대며 아내가 신음을 합니다.
Y에게 아내의 섹스도 알렸겠다 이젠 어차피 얼마 버티질 못할 같아 속도를 최대한 올립니다.
쿵!쿵!쿵!쿵! 으!으!으! 으헉!!!!!헉!!!!헉!!!
허리부터 시큰하게 전해지던 사정감이 온몸으로 퍼집니다.
아내의 보지 깊숙히 사정을 합니다.
낮에 했어도 엄청난 흥분 때문인지 정액이 꽤많이 나오는 느낌입니다.
살면서 최고의 사정감을 느꼈습니다.
아내의 위에서 헉헉헉며 숨을 고릅니다.
아내도 아무 말 없이 숨을 몰아쉽니다.
사정이 끝났지만 아직도 제 자지는 발기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항문을 조여 자지를 꿀럭이며 키워봅니다.
아내가 보지에 힘을 주며 질을 조여줍니다.
세번 꿀럭이면 세번 조여 주네요.
역시 부부는 일심동체인가 봅니다.
이제 현자 타임이 몰려옵니다.
아내의 위에서 "오늘 자기 너무 좋다. 진짜 섹시하고 보지가 너무 끝내줬어"라고 하며
아내를 칭찬합니다.
"그래? 좋았어? 오늘 당신 엄청 흥분하거 같어. 그래도 밖에 Y씨가 있는데 이렇게
큰소리로 하면 어떻게 해!"
"낼 아침에 좀 창피할거 같어 아~창피해 히잉~" 하며 애교를 섞어 투덜거립니다.
"뭘 어때 부부가 자연스럽게 성 생활한건데 그게 뭐 잘못된건가?"
제가 일부러 Y얘기를 꺼내며 아내와 대화를 해봅니다.
그리고 도중에도 자지를 껄떡거면 아내가 보지를 조여 화답합니다.
"그리고 밖에 Y가 있으니까 난 더 흥분되고 좋기만 한데 뭐"
"당신은 안 그래? 아까 낮에 Y 생각하면서 같이 섹스 할 때 당신도 흥분하고 좋아했던거
같은데?"라고 하니
"그건 당신이랑 둘만 있을 때 해서 그런거고 지금은 실제로 밖에 그 사람이 있잖어 너무 창피해... 아침에 창피해서 Y씨 얼굴 어떻게봐~ 몰라 잉~"
얘기를 하다보니 어느새 자지가 거의 다 쫄아 들었습니다.
자지를 뺄때 아내의 허리를 들어서 보지를 하늘 방향으로 가게해서 정액이 최대한 흘러 나오 지 않게 했습니다.
왜냐하면 아침에 출근 때문에 제가 먼저 나가고 나면 Y가 아내와 한 번 더 섹스를 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아내는 그가 가고 나면 샤워를 할게 분명하므로 그가 돌아가기 전에 둘이서 섹스를 하면 제
정액을 보지에 담은 채 그와 섹스를 하게 되고, Y가 아내의 보지에 사정을 하면 두남자의 정액을 한 번에 머금은 섹시한 보지가 됩니다.
제 최고의 상상은 다른 남자의 정액이 흘러나오는 아내의 보지에 사정을 하는 겁니다.
물론 오늘은 순서가 바뀌어 그게 되진 않겠지만 그래도 충분히 흥분되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후에 이 상황으로 인해 저한테는 발기부전 치료제가 필요 없었습니다.
그렇게 아내와의 섹스를 마쳤습니다.
아내는 두 남자를 상대하느라 힘들고 지쳤는지 휴지로 간단히 보지를 닦고 그냥 잔다고 합니
다. 저 또한 옅보기와 폭풍섹스로 인해 피로가 누적된지라 휴지로 뒷처리를 한뒤 아내 옆에
누웠습니다.
아내가 팬티와 티를 다시 입겠다는걸 그냥 이러고 껴안고 자고 싶다며 알몸으로 잤습니다.
물론 그와의 편안한 모닝 섹스를 준비해 주는 차원에서 일부러 아무것도 안 입혔다는건
여려분이 더 잘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지난주 토,일 에도 B도시로 놀러가서 아내와, 저와, 불알친구 Y와 함께 지냈었거든요
그리고 돌아오면서 아내와 나눴던 예전 얘기를 해보니 아내도 거의 위와 같이 기억을 합니다.
6시40분에 여지 없이 알람이 저를 깨웁니다.
아내는 피곤했는지 죽은 듯 잠들어 있습니다.
거실에 나가니 두번의 힘겨운 전쟁에 많이 피곤했는지 Y가 코를 골며 자고 있군요.
조용히 흔들어 깨웁니다.
잠시 후 내가 출근하면 아내와 한 번 더 하고 가라고 그에게 소근소근 말을 했습니다.
밤에 그가 들었을 아내와 저의 섹스 얘기와 아직도 아내의 보지에 담겨 있을 제 정액 얘기
그리고 문만 열고 들어가면 홀딱 벗고 자고 있는 아내 얘기.
또한 아내는 잠결에 비몽사몽간에 하는 모닝섹스를 좋아한다는 꿀 팁까지 잊지 않고 알려
줬습니다. 아내가 깨지 않도록 조용히 씻고 출근 준비를 마쳤습니다.
가능하면 아내가 깨지 않기를 바라며 출근 한다고 조용히 얘기합니다.
아침 잠이 유난히 많은 아내가 대답이 없습니다.
매실 독약에 와인에 그리고 짧은 시간에 치룬 4번의 폭풍같은 섹스 때문에 많이 피곤해서
제가 출근했는지도 몰랐을 정도로 깊이 잠이 들었었다고 말합니다.
버릇처럼 안방문을 살짝 열어놓고 갑니다.
부시시 일어나 소파에 앉아 있는 그에게 손 한번 흔들어 주고 나갑니다.
제가 나가고 10분쯤 있다가 Y가 안방 문을 조용히 열고 침대로가 아내 옆에 알몸으로
누웠습니다.
이불속으로 들어갈 때 보니 역시 뽀얗습니다.
어제 두 번이나 한 피로 때문인지 아내의 알몸 뒷태를 봐도 지금은 자지가 안섭니다.
그냥 졸릴 뿐입니다.
그리고 허리가 아파서 침대에서 자고 싶었답니다. ㅠ.ㅠ
아내는 여전히 잠에 취해 그가 들어와 자기 옆에 누웠는지도 모릅니다.
몸을 돌려 뒤에서 아내를 안습니다.
뽀얀 만큼이나 피부의 감촉이 좋습니다. 그러나 섹스 생각은 없습니다.
그냥 포근하게 안아줬답니다.
아내는 여전히 안 깹니다.
그리고 침대의 편안함에 그도 살짝 잠이 들었습니다.
시간이 좀더 지나자 커튼 사이로 해가 점점 많이 들어와 안방이 매우 환해졌습니다.
아내가 서서히 잠에서 깨기 시작하며 몸을 살짝 뒤척입니다.
늘 그렇듯이 아침이면 자신의 옆구리를 지나 가슴을 잡고 있는 남편의 손이 푸근합니다.
아내가 자신의 가슴을 덮고 있는 그의 손을 덮어 잡습니다.
아내의 작은 뒤척임과 자신의 손에 느껴지는 손길에 Y가 잠결에 아내의 가슴을 몇 번 주물 럭 거립니다. 너무 편안하고 포근한 느낌에 아내의 손에 힘이 들어갑니다.
Y가 선잠에서 깹니다.
아내의 머리에서 풍기는 부드러운 샴푸 냄새와 몸의 체취가 너무 좋습니다.
아내의 엉덩이골 사이에 있던 그의 자지에 작은 신호가 오기 시작합니다.
자신의 가슴과 배 그리고 자지에 전해지는 부드러운 감촉에 그의 물건이 서서히 커집니다.
아내도 그의 자지가 조금씩 느껴집니다.
아내가 손에 조금 더 힘을 주어 자신의 손을 가슴에 더 밀착시키는 걸 Y가 느낍니다.
손가락 사이로 아내의 젖꼭지를 끼워 조물 거리며 천천히 빙빙 돌립니다.
아내가 작게 신음을 냅니다. 으음~ Y의 자지가 완전히 커졌습니다.
허리를 움직여 아내의 보지 쪽으로 자지를 움직여 봅니다.
그러나 오무려진 다리와 엉덩이에 보지가 가려져 넣을 수가 없습니다.
허리를 몇 번 움직여 그의 자지가 아내의 보지에 넣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신호를 보냅니다.
으음~하는 신음과 함께 그의 자지가 들어 올 수 있게 아내가 한쪽 다리를 살짝 들어줍니다
그의 자지가 아내의 보지입구에 닿았습니다.
삽입을 시도해봅니다.
그러나 아직 애액이 나오지 않은 보지에 쉽게 들어가지 않습니다.
가슴을 만지던 손을 내려 아내의 다리를 좀 더 들고 자지를 아내의 보지에 끼우려 해봅니다.
삽입을 위해 움직이는 몸이 평소 때의 남편과는 약간 다른 느낌입니다.
Y의 숨소리에 섞여오는 작은 신음이 남편과 다릅니다.
아내가 혹시나 하며 몸과 고개를 돌려봅니다.
남편이 아닌걸 확인한 순간 아내가 화들짝 놀라 "어머머머" 하며 침대 구석으로 피합니다.
아내의 깜짝 놀라 반응하는 행동에 Y역시 놀라고 당황스럽습니다.
솜털 같이 부드럽고 평온한 아침의 평화가 깨지는 순간입니다.
너무 놀란 아내는 아주 잠깐 동안 그가 어제 우리 집에 온것도, 밤에 그와 있었던 섹스도
기억을 못했다고 합니다.
피하면서 보니 남편이 아닌 웬 모르는 남자가 있어서 너무 놀랐다고 합니다.
Y가 아내에게 "자기야 왜 그래?" 하면서 물었을 때에야 그 인 줄 알았다고 합니다.
아내가 이불을 끌어당기며 "잠깐만요! 잠깐만요!" 하면서 그를 쳐다봅니다.
아내는 "S는 아까 출근했어. 몰랐어?" 라는 Y의 말을 듣고서야 대충의 상황은 알았지만 아직
도 모든게 완전히 이해를 하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자기를 깨우지도 않은 채 남편친구와 자기만 남겨 놓고 출근해버린 제가 엄청 미웠다고 하더
군요
[출처] 절반의 성공 3S 15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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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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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4.10.21 | 절반의 성공 3S 27 - Fin.1 (10) |
2 | 2024.10.19 | 절반의 성공 3S 26 (18) |
3 | 2024.10.19 | 절반의 성공 3S 25 (12) |
4 | 2024.10.19 | 절반의 성공 3S 24 (10) |
5 | 2024.10.19 | 절반의 성공 3S 23 (9) |
6 | 2024.10.19 | 절반의 성공 3S 22 (8) |
7 | 2024.10.19 | 절반의 성공 3S 21 (18) |
8 | 2024.10.19 | 절반의 성공 3S 20 (13) |
9 | 2024.10.19 | 절반의 성공 3S 19 (11) |
10 | 2024.10.19 | 절반의 성공 3S 18 (15) |
11 | 2024.10.19 | 절반의 성공 3S 17 (12) |
12 | 2024.10.19 | 절반의 성공 3S 16 (15) |
13 | 2024.10.19 | 현재글 절반의 성공 3S 15 (10) |
14 | 2024.10.19 | 절반의 성공 3S 14 (11) |
15 | 2024.10.19 | 절반의 성공 3S 12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