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가정교사와유부녀7-1

나는 그녀의 손을 잡고 큰 옷장이 있는 방으로 들어갔다...녀석이 걱정되어 방문을 조금 열어두었다...방문 옆 벽을 등지고 서자 그녀가 내 앞에서 나를 올려다 봤다...난 그녀를 세차게 끌어안았다...그녀의 부드러운 가슴과 그녀의 숨결이 느껴졌다...커질대로 커져버린 나의 남성이 그녀의 배에 닿았다...나는 입술로...그녀의 귓가를 애무했다...
"하아~...선생님...너무 자극적이다...흐윽..."
그녀의 뜨거움 숨결이 내 목덜미를 부드럽게 간지럽혔다...
나는 다리를 굽혀 나의 남성을 그녀의 음부에다 문질렀다...
그녀의 낮은 신음소리...
"으음...~"
나는 그녀의 오른손을 잡고선 나의 터질 것같은 남성에다 가져다 댔다...
"허억~"
그녀의 짧은 한숨...그녀는 나의 것을 부드럽게 어루만졌다...쓰다듬다가도 살짝 쥐었다 펴는 그녀는 처음의 부끄러운 표정과는 달리 매우 능숙했다...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강하게 쥐었다...
"아~"
참았던 신음이 나도 모르게 새어나왔다...
여자의 손을 처음으로 허락한 나의 남성...첫 섹스는 능숙한 유부녀와 해야한다는 누군가의 말이 이런 이유에서 였던가...
"남편이 커요...내가 커요...?"
"으음...하~아...남편게 조금 더 큰 것같아요..."
난 나의 바지를 끌러 살짝 내렸다...난 그녀의 손을 바지 안으로 밀어넣었다...그녀가 순간 움찔했지만 다시금 능숙하게 나의 것을 다루기 시작했다...
마치 전기에 감전당한 듯한 기분...다리가 후들거리며 졸리운 기분...
"으음...선생님 벌써 사정한거에요? 축축해요..."
"으~ 아뇨...젖어서....아~젖어서... 그래요..."
난 팬티를 내렸다...
"헉...선생님...아...아~.....아...부끄...러워...요...너무커요...아~아깐 옷입고 있어서 그랬나봐요...으음...~남편거보다...어...아~ 더 큰 것같아요...남편도 큰 편인데..."
"으~입으로 해주세요..."
"안돼요...부끄러워요..."
"싫어요?..."
"아뇨...아~ 싫어하실까봐...으~"
"아뇨...안싫어요...해줘요..."
그녀가 무릎을 꿇고 조심스럽게 나의 것을 손에 쥐었다...털을 고르고 마침내 나를 입에다 넣고는 이리저리 혀로 굴리기 시작했다...아찔하면서 정신이 혼미해지는 기분...
"아~ 너무 좋아~..."
부끄럽다던 아까와는 달리 그녀는 너무나도 적극적이었다...입으로 강하게 흡입하는 소리가 세차게 들려왔다...
입 깊숙히 넣었다가 살짝 뺐다를 계속해서 반복하는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나는 황홀한 표정을 지어보였다...그런 나를 간간히 올려다보는 그녀의 모습이 매우 음탕했다...
"아...이제! 나올것같아...~아~"
그래도 그녀는 계속해서 나의 남성을 입에 넣고는 강하게 빨아들이고 있었다...
"아~...사정할 것같아요...이제 그만해요...아~"
"음..으...음...이베...다...음...해요..."
그녀의 이 말이 나의 강렬한 사정을 부채질했다...
"으음...아~...입에다 음...하는게 좋아요?"
"으...음....응...네...에..."
입에다 나의 것을...?...이 여자...나의 사정액을 입으로 원한다는 생각에 참아왔던 나의 팽팽한 긴장이 마침내 폭발하고 말았다...실로 엄청난 양이있었다...한참동안을 계속해서 나왔다...그럴때마다 그녀는 그걸 남기지 않고 모두 빨아들였다...사정 후의 흥분으로 민감한 나의 귀두를 그녀의 입술과 혀가 강하게 빨아들일때마다 나는 움찔거렸다...
잠시후 그녀가 나의 것을 빼고선 방을 나갔다...재빨리 옷을 입고 그녀를 따라 가자 그녀가 화장실에서 입안에 있던 사정액을 개수대에 뱉어내고 있었다...그녀의 침과 범벅이 된 나의 엄청난 량의 사정액이 흐물거리며 하수구로 사라져 갔다...그녀가 입을 헹구곤 내게 물었다...
"시원해요...?"
나는 그녀를 끌어안고는 그녀의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넣고 그녀의 문을 찾았다...젖은 애액이 손에 느껴졌다...그러나 그녀가 제지했다...
"이러지 말고 이제 씼어요...감염될 수 있으니까...어서...요..."
그녀가 나의 바지를 끌러 나의 것을 꺼내려 했다...나는 부끄러워 말렸지만 그녀는 완강했다...그녀의 간절한 애원에 결국 난 그녀에게 나의 것을 맡겼다...개수대 앞에 서자 그녀가 내것을 이러저리 물로 씻었다...
"선생님거...참 잘 생겼다...송이버섯처럼 생겼어요...원래 송이버섯중에서도 최상품이 남자의 성기를 닮은 거래요...아~ 참 잘생겼다..."
나의 것을 하염없이 바라보던 그녀의 눈빛...어디서 본듯한...아! 처음 만났을 때 느꼈던 그 눈빛...
수업 후 인사를 하고 집을 나서자 그녀가 따라 나왔다...
엘리베이터에 타려는 순간 그녀가 나의 옷깃을 잡더니 애원했다...
"안아줘요..."
나는 그녀를 확 끌어안았다...그리고는 자연스럽게 그녀의 엉덩이를 감싸쥐었다...나의 입술은 그녀의 목덜미를 훑어내려 가슴을 애무했다...
"하아...음...~좋아요...아~...됐어요...남들이 보겠어요...이제 그만해요...잘가요..."
"네..."
"다음에 봐요..."
"네...나중에 전화하세요..."
집으로 돌아오는 지하철...
죄책감...
후회...
성취감...
기대감...
그러나 역시...죄책감...이 나의 머릴 복잡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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