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어린남자 친구 18

돈을 더 잘 벌어와서인지 정표와 승민이는 자신들의 노예들에게 더욱 친절해졌다.
섹스나 플을 할 때도 정성껏 하고 잘 안아 주었다.
주인들이 행복해하고 자신들에게 친절해진 모습에 엄마와 미영이모는 기분이 좋은 듯 했다.
SM커뮤니티에서도 소문이 났고, 여자손님들도 생겼다.
여자손님들에겐 접대부역할이 가능하게 정표 승민이와 이야기 되어, 엄마와 미영이모는 청소, 서빙 등에 여자손님 접대까지 업무가 늘었다.
당연히 돈도 더 벌게 되었다.
진희이모는 나름 자기도 업계에 유명하고 커뮤니티에서도 유명해서 그런지 절대 돈을 후려치거나 하지 않고, 오히려 정표 승민이에게 갖다 바치라며 보너스도 주고는 했다.
큰 사업체를 가진 사장답게 배포가 컸다.
진희 이모는 가끔 우리집에 와서 함께 플도 하고 식사나 술도 한잔씩 하고 갔다.
그리고 정표랑 승민이랑 어느덧 섹스도 즐겼다.
사업파트겸 섹스파트너처럼 발전했다.
엄마와 미영이모는 자신들에게 와야 할 주인들의 관심이 주는 것에 대해 질투가 났지만 뒤에서 분을 삭히고 섹스가 끝난 후 진희이모에 흐르는 정액을 핥아서 깨끗이 해야 했다.
자신의 소변도 항상 먹여가며 지독하게 엄마와 미영이모에게 수치심을 주었다.
자기가 그날일 땐 업소 아가씨 둘을 정표와 승민이에게 붙여주기도 했다.
엄마와 미영이모는 아가씨들과 함께 섹스하는 주인들의 섹스를 보고 뒤처리를 해야했다.
어느 날도 진희이모와 정표, 승민이 셋이 플을 즐기고 있을 때 였다.
스팽, 도그플, 풋워십 등을 시키며 즐기다 진희이모가 제안했다.
소파에 앉은 정표와 승민이 앞에 나란히 앉아 오랄을 하고 있으니 진희이모는 딱히 바라볼 뿐 할게 없을때였다.
“야 이리오봐”
진희이모가 나를 불렀다.
발로 내 자지를 툭 쳤다.
이미 풀 발기 상태였는데 걸린게 쪽팔려 얼굴이 붉게 되었다.
“호호호 이새끼 지엄마랑 친구랑 하는거 보고 꼴려있네”
“어휴 저병신”
정표가 엄마의 머리채를 잡고 오랄 속도를 조절하며 비웃었다.
“야 너도 옷벗어봐”
진희이모가 말했다.
내가 가만히 눈치만 보는데 정표가 일어나 내 싸대귀를 때리며 말했다.
“병신아 너도 진희누나가 시키는대로 제대로해”
“어,,알았어”
“꼭 병신들이 맞아야 말을 들어”
나는 옷을 다 벗고 진희이모 앞에 갔다.
이렇게 여러 사람 앞에서 옷을 벗은 건 처음이었다.
“정표야 생각해보이 저 새끼 자지 우리도 첨보네”
승민이가 말했다.
난 영상만 찍었을 뿐 함께 플을 한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진희이모가 자신의 팬티를 내리고 싸인을 줬다.
아직 섹스경험이 없는거 뿐만 아니고 여자보지를 입으로 만족시킨적은 더욱 없었다.
키스경험도 없이 강압적으로 여자의 성기에 입을 맞추고 커닝구스를 시작하니 제대로 할리 없었다.
진희이모는 제대로 못한다며 발싸대귀를 때렸다.
승민이, 정표, 진희이모가 나란히 앉고 미영이모, 엄마, 나 이렇게 입으로 봉사하고 있는 그림이 만들어졌다.
정표의 지시대로 카메라를 고정하고 영상을 찍게 되었다.
그 동안 불안불안 했는데 나도 드디어 참여하게 되었다.
이미 수없이 플하는 모습을 봐왔지만 제대로 따라가지 못해 계속 진희이모에게 맞거나 욕을 먹어야 했다.
그래도 어영부영 플을 끝냈다.
진희이모는 나에게 소변을 먹이고 싶어했는데 내가 제대로 먹지 못했다.
그냥 뒤집어쓰는 수준으로 끝내자 진희이모는 맘에 안 들어했다.
엄마에게 싸대기를 날리며 자식교육 똑바로 시키라고 명령했다.
“현호야 너도 앞으로 미연이랑 미영이한테 교육 좀 받아야겠더라.”
“보는거랑 실전이랑 틀리지?”
은그슬쩍 나도 섭으로 강등(?)되었다.
그 후 엄마와 미영이모에게 교육을 받았다.
기본자세부터 다양한 플에 대한 실전교육이었다.
도그플에서 기는 자세부터 철저히 교육받았다.
커닝과 풋워십은 미영이이모의 보지와 발을 놓고 교육이 진행되었다.
엄마가 먼저 시범을 보이면 내가 해보는 식으로 하고, 제대로 된 혀 놀림을 할 수 있도록 연습했다.
“아니 이빨이 안닿게 잘해야해 봐봐”
내가 풋워십을 하며 미영이모 발가락을 입으로 많이 건들었었다.
엄마가 시범을 보이는데 정말 미영이모가 기분좋게 혀로 잘 애무하고 있었다.
특히 약했던 더티한 플에 대한 교육도 빠지지 않았다.
처음엔 미영이모의 침을 받아내는 것도 쉽지 않았다.
“퉷~”
“야 또 고개돌리면 나중에 골든은 또 어떻게 받으려고?”
엄마와 미영이모의 질책을 받으며 스핏, 먹뱉, 풋피딩 등을 연마했다.
그리고 미영이모의 소변을 먹는 단계까지 많이 성장했다.
진희이모가 자주 와서 나의 교육상태를 체크했는데 맘에 안들면 엄마와 미영이모에게 화풀이를 하고 갔다.
“이년들이 아직도 교육 제대로 못 시키고 뭐하는거야?”
“죄송합니다~”
“찰싹 찰싹”
뺨도 자주 맞았고 패들도 엉덩이와 허벅지를 수십대씩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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