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이야기(17)

지나간 이야기(17)
자기 벌써 내 보지에 박으려고
응
못 참겠어
마트 주차장
찻 속인데 바로 넣을 수 있겠어
당연하지
어디를 뭐 가려 가며 보지를 먹어
자기 자지 안 빨아 줘도 돼
나는 은영이의 손을 잡고 터질 듯한 빳빳한 내 물건을 쥐게 했다
이것 봐 헉 자기 꺼 왜 이리 딱딱해 바짝 성났네 음 가엾어라 빨게 잔뜩 성난 붉은 도깨비 같아 ㅎㅎ
아침에 일어나면 매일 이래 나는 항상 보지에 내 자지를 담고 자고 싶어 이거 풀어줘 빨리
일요일에는 늦잠 자는 게 국룰인데
일요일 아침부터 교회 갈 준비를 하는 못된 마누라
교회와 가정에선 성실하고 신실하고 조신한 여자인척 엄마인척 아내인척
하지만 본모습은 육욕에 빠져있는 권사님 집사님
나는 타락하였고 or 타락할 자매님 중에서
음탕한 본모습 대로 쾌락에 젖어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예배당에서 기도하는 씨발년들의 거룩한 모습을 스캔하고 있었지
나의 섹파 집사 은영이는 예배당에서 만났어
주말부부로 사업차 부산에 내려와 있는 동안 주말에도 새롭고 알찬 보지를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변명거리가 교회였지
그때까지는 나의 아내는 착실한 듯싶었지
아니면 발정 난 나랑 같은 시기일까
부부일심동체 서로 우리는 통한 것일까 하는 짓도 생각도 운명도
나는 예배당에 입교했다며 주말에도 서울로 안 돌아간 거야
카톡 오픈톡 라인은 프로필을 참조하면 저 년을 먹을 수 있을지가 계산되지
밖에 나와 일하는 유부녀들 얼굴 값하게 돼 있어 보지 자지를 트고 난 뒤에는
오히려 나중에는 허리돌림에 좃뿌러지겠다는 겁마저 들지
그게 좆맛 들린 정액 맛을 보고픈 유부녀들 교회 권사년들의 본심이야
교회 열심히 다니는 유부녀들이 주는 배덕감은 먹어봐야 아는 거야
며칠 전부터 남편 출장 가는 날이라더니
아침에 톡으로 퇴근할 때 전화하라 해서 했더니
누가 만난다고 했냐고 전화하라 했지 이러네 ㅎㅎ
쌍년들 ㅎㅎ
밀당을 하는 거지 여시짓 개년 마음이 더러운 년들 같으니라고 천국에 못 갈 년들
한 때는 ‘스튜어디스(stewardess)’ 항공보지였다가
남편
설거지 男子 하나 퐁퐁남 하나 물어서 몸은 섞지만
맛이 없지 조무룩한 아기 고추 포경 안된 자지 맛과
바람피우며 먹는 툭 불거진 우람한 좃대가리의 그 자지 맛은
유부녀 개보지 씹창 나는 줄도 모르고 남편은 여신 하나 잡았다며 좋아라 하지만
실제는 그 기도하는 보지 밑을 핥아대고 물어대고 빠는 놈들이 있다는 것을
그러니 결혼은 얼굴과 보이는 것을 보고 선택하지 마
그 부모를 봐 가정환경을 보고 학창 시절의 출석 여부등을 보고 음주 여부 흡연 여부를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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