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운명 - 5부-2

엄마의 보지를 수 없이 만져 보았던 나지만 열 아홉 처녀의 보지는 확실히 탱탱하고 쫄깃한
느낌을 받았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자 누나의 보지에서 흥건하게 물이 흘러 나오면서
내 손가락 전체에 범벅이 되면서 찌걱이는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누나의 보지를 문지르는 내 팔을 움켜 쥔 누나의 손에 힘이 들어 가면서 내 팔을 쥐었다
놓았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누나가 서서히 흥분을 하는 듯 했다. 나도 엄청 흥분이 된 터라
누나의 허벅지에 붙어 있던 내 자지끝에선 멀건 물이 흘러 누나의 허벅지를 적시고 있었다.
누나는 들릴 듯 말 듯한 신음을 흘리며 살짝 살짝 인상을 썼다. 내 귀를 간지럽히는 누나의
신음소리에 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나는 몸을 일으켜 벽에 걸린 수건을 벗겨 내
손을 닦고는 누나의 다리를 더 넓게 벌리고는 그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어제의 경험으로 보지 구멍을 쉽게 못 찾을 것 같아 아예 처음부터 자지를 잡고 누나의 보지
구멍에 내 자지를 맞추고는 슬슬 움직이자 누나도 흥분해 보지가 벌어 졌는지 어제보다는
쉽게 박을 수 있었다.
내 살기둥이 누나의 보지를 벌리면서 박혀 들자 누나의 얼굴이 일그러졌다.
"아...아...살살...선호야 살살..."
나는 천천히 누나가 힘들지 않게 조심스럽게 움직였다. 드디어 누나의 보지에 내 살기둥이
완전히 박혀 들자 나는 누나의 몸 위로 엎드리며 누나의 상체를 꽉 안았다. 누나의 젖이
내 가슴에 짖눌리며 일그러지고 분홍빛을 띈 젖꼭지가 내 가슴에 느껴졌다.
아무런 테크닉도 모르던 나는 본능적으로 허리를 앞 뒤로 움직이면서 일정한 속도로 계속
박아 대자 금방 사정끼가 몰려 왔다. 안타까운 마음에 허리의 움직임을 조절할려고 해도
너무 흥분한 나는 고지를 향해 그냥 돌격하고 있었다.
누나의 그 부드럽고 미끌거리면서 뻑뻑한 보지의 유혹을 도저히 이길수가 없었다.
내 살기둥이 보지에 파고 드는 그 순간부터 누나의 입에서는 계속해서 자지러지는 신음이
터져 나왔는데 그 신음소리가 나를 더욱 더 멈추지 못하게 하고 있었다.
금세 정상에 도달한 나는 누나의 보지에 급박하게 살기둥을 박아 넣고는 엄청난 좆물을
누나의 보지속에 울컥이며 토해냈다. 힘줄이 툭툭 불거진 내 좆이 누나의 자궁 입구에
한치도 어긋나지 않고 입구를 딱 맞춘 체 자궁속으로 좆물을 잔뜩 밀어 넣었다.
나에겐 내 좆이 껄떡거리며 사정을 하던 그 순간만이 존재했다. 그 순간엔 내 밑에 깔려 내
좆물을 고스란히 자궁으로 받아 들이는 여자가 누구던 아무런 상관이 없었다. 몆십번에 걸쳐
껄떡대면서 좆물을 토해내는 그 순간에 나는 꿈에서 보았던 엄마의 일구러진 얼굴과 보지를
떠올렸고 큰 누나 선희도 생각했고 이제 중학생이 된 막내 선미의 보지도 상상했다.
한참이 지나 정신이 들고 내 밑에 깔려 버둥거리는 선자 누나의 얼굴이 눈에 들어 오면서
죄책감보다는 더 할수 없는 가학적 쾌감이 내 몸을 휘감았다. 엄마의 보지에서 나온 보지를
따 먹었으니 엄마 보지도 먹은거나 다름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참 동안 숨을 고르고 누나의 보지에서 내 자지를 천천히 빼내자 누나의 다리가 급하게
오무려지면서 고양이 울음소리 같은 신음이 누나의 입에서 흘러 나왔다. 머리맡에 수건으로
누나의 보지와 그 근처를 닦아주고 내 자지도 닦고는 누웠다.
"자야...고맙데이..."
누나는 고개를 살짝 돌린 체 조용히 누워 있었다. 친 누나하고 씹을 했다는 죄책감은 하나도
들지 않았지만 말 없이 누워 있는 선자 누나를 보자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다.
"자야...이리 온나..."
나는 안타까운 마음에 누나에게 팔베게를 해주면서 안자 누나는 몸을 돌려 내 품에 안겨 왔다.
고개를 숙이고 나에게 안긴 누나는 울고 있었다. 그 순간 나도 모르게 가슴이 콱 막히면서
누나에게 너무 미안한 감정이 밀려 왔다.
"자야...울지 마라...내가 미안하다...내 다시는 니 안 괴롭힐께..."
"아이다...니 땜에 그런게 아이다..."
"그럼 와 우는데...아파서 글나?"
"아이다...그냥...그냥 운다..."
여자의 복잡한 감정을 잘 몰랐던 나는 누나의 눈물이 어떤 의미인지 잘 몰랐다. 그래도 더
이상 물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날 이후 누나와 나는 자연스럽게 씹을 했다. 누가 먼저 하자는 얘기를 하지 않아도 잠자리에
들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옷을 벗고 부부처럼 씹을 했다. 한달 가까이 지나 겨울방학을 할
때쯤엔 내 허리 테크닉도 날로 발전해서 누나가 오르가즘을 느끼도록 했고 우리는 점점 더
서로를 탐닉하기 시작했다.
[출처] [펌] 운명 - 5부-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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