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복수의 네토란제 ----- 02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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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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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 2 화. 소피아 그리에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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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면 목표는 한나, 미화, 아르미리아 세 사람이다.
기사라는 거만한 직업이 하는 일은 사람을 지키는 것이라는 것 같다.
따라서 자신이 상처받는 것보다 지켜할 사람들이 상처받는 것을 더 굴욕적으로 여긴다고 한다.
그 기분은 나도 알고 있다.
소중한 존재를 싫어버린 통증은 결코 작지 않다.
그래서 그녀들을 에름스트 앞에서 범하고 모욕한다.
나에게 몸도 마음도 떨어진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를 위한 준비도 착착 진행중이다.
내가 이 매점에서 일하게 된 이유---
그것은 여기라면 무엇을 반입해도 들키기 어렵기 때문이다.
위험한 약품, 금지된 부적이나 마도서 등을 숨겨서 반입하는 건 일도 아니다.
그냥 숨기는 것만이라면 학생들도 할 수 있지만
이 상점의 주인인 나는 그걸 누군가에게 팔아서 사용하게 하는 것도 간단하다.
"응...... 응.......앙......"
매장 가장 안 쪽의 창고.
여기선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상품들이 상자에 포장되어 있다.
내 하루 작업 대부분이 여기 물품의 정리다.
복수를 위해 준비한 도구도 일반 상품인 것처럼 숨겨져 있다.
꽤 육체 노동이 필요한 일이지만 그건 행상인 시절에도 했던 일이다.
"하읏.........응.........응........"
어두운 창고 속에서 나는 나무 상자에 올라앉아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바지를 내리고 내 성기를 빨게 하면서.
"응............아응........!"
얀경 너머의 눈동자가 물기를 띈다.
교사에게도 학생에게도 냉정한 말을 뱉어내던 입이 지금은 내 자지를 열심히 빨아대고 있다.
나에게 봉사하고 있는 이 암컷은 에름스트의 부관 소피아다.
그녀는 이미 내 성욕처리용 자위도구가 되어 있었다.
"응...큽... 움............. 후아..."
타인에게 엄격히 지도하는 그녀는 펠라치오도 순식간에 터득했다.
이미 내가 가르친 모든 걸 완벽하게 마스터하고 있다.
"부탁..... 이니까....... 빨리 내주세요. 수업 곧 시작해요.....!"
그렇게 호소하면서도 여전히 혀로 내 귀두목을 햝아대는 걸 잊지 않는다.
요도를 자극하는 혓바닥에 무심코 허리가 들썩인다.
조용한 창고 안에선 쿠츠쿠츠 물소리만 들렸다.
내 자지가 그녀의 혀로 휘감기는 느낌과 소리를 전부 즐긴다.
"후후후..... 좀 더 열심히 하시죠, 선생님."
".........큿!"
"또 무서운 눈이군요. 섹스할 땐 그렇게나 황홀한 얼굴이었는데."
"..............."
내 말을 감히 무시한 그녀는 다시 구음에 집중했다.
음경의 끝에서 뿌리까지 연신 퍼지는 쾌감에 취하며 나는 손 안의 종이조각을 바라본다.
소피아가 넘겨준 에름스트의 반 일정이다.
학교라는 특성상 에름스트도 그의 여자들도 혼자 뿐인 시간은 매우 적다.
따라서 약간의 기회라도 잘 활용해야 하는 것이다.
"고맙습니다, 소피아 선생님. 역시 우수해요."
이렇게 소피아는 나에게 성봉사를 하거나 에름스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비싼 약을 써서 그녀를 농락했다.
"......응.......부탁...... 드려요....."
"뭘요?"
"...저기.......그......."
"아, 그건 걱정하지 마세요."
나는 작은 병을 꺼낸다.
이것은 학생이라도 살 수 있는 초보적인 물약이다.
마시면 피로가 회복하고 상처의 치유도 빨리잔다.
재료는 왕 도마뱀의 꼬리를 건조하고 절구로 빻아 만든 가루와 힐링 허브의 줄기, 그리고 꿀 약간이다.
누구나 만들 수 있으므로 기초 연금술의 교재로 사용될 정도다.
"오늘도 약을 드리죠. 정당한 보상으로서 말이죠."
거기에 내 특수 재료를 추가하는 것만으로도 소피아는 '마법'에 걸렸다.
평소 격무에 지쳐 있던 소피아는 이제 이 약 없이는 살 수 없게 되어버렸다.
마술 물질의 의존성은 몹시 매운데도.
"이 약을 마시고 오늘도 일을 열심히 하시죠.
그러나 이 약의 실제 효과를 내기 위해선 내가 직접 당신의 몸에 마법을 걸어야 한다는 건 알고 있죠?"
"...... 알고..... 있습니다......"
내가 제공하는 의약품과 마법, 그 두 개가 없다면 그녀는 살 수 없다.
소피아에게 있어서 기사로서의 책무는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 같다.
그것은 다른 기사들도 마찬가지지만, 그녀의 책무에는 추남에게 매일 범해지는 것이 추가되어 있었다.
내가 그렇게 주입시킨 것이다.
그녀의 금욕적인 태도가 오히려 그녀의 나사를 더 쉽게 빼버리게 만든 걸지도 모른다.
눈 앞에 있는 성처리용 여자와 그녀의 상관의 일을 떠올린다.
"소피아 선생님. 이제 입으로 하는 건 됬어요. 다음은 아래 입으로 부탁합니다."
"............"
자지와 은빛 실로 연결되어 있는 혀를 마지못해 걷어낸 소피아는 잠깐 끙끙거리다가
몸을 일으켜 세우더니 치마 속으로 손을 넣고 속옷을 걷어내렸다.
회색 팬티를 벗은 그녀는 스커트를 허리 위로 걷어 올린 채 커다란 나무 상자에 손을 짚고 허리를 굽혔다.
둥글고 탄력있는 엉덩이를 이쪽으로 향하며 소피아가 기대감에 찬 목소리로 속삭인다.
"....... 부디......"
나도 일어나서 그녀의 엉덩이 계곡을 남근으로 파헤치고 그녀의 구멍에 찔러넣는다.
깊숙히 찔러넣자 강한 자극이 자지 전체에 전해진다.
"흐아앙!......"
쾌감과 굴욕투성이가 된 신음소리다.
곧 다른 세 여자도 똑같이 만들어주마.
근데... 누구부터 이렇게 만들까?
나는 소피아에게 허리를 박아대면서 종이조각을 펼쳐서 일정표를 보았다.
... 이 일정이라면 이 여자가 가장 좋겠다.
마침 가장 다루기 쉽다고 생각하던 여자다.
"앙!....... 아앗!.... 좋아!....... 읏!......"
소피아의 탄력적인 엉덩이 살에 몸이 튕기는 걸 느끼며
나는 앞으로 일어날 일을 상상하면서 쾌락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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