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복수의 네토란제 ----- 11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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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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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제 11 화. 한나 에름스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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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제 1 교사의 복도에서 마주친 아내에게 말을 건다.
"아...... 어머, 리처드, 수고했어."
"한나도 수업 끝이야?... 또 학생들 공부 도와주러 가는 거야?
한나는 정말 인기가 많다니까."
"아, 아니, 그...... 오늘은 좀."
왠일로 한나가 말을 더듬는다.
그러고보니 요즘 그녀는 좀 창백해 보인다.
내가 말을 걸어도 건성이랄까, 뭔가 곰곰히 생각하는 것 같다.
그러고보니 미화도 마찬가지다.
둘 다 어째서 이렇게 변한 걸까.
"몸 상태가 나쁘면 양호실에서 진찰을 받아보면 어때?"
"응..... 안 그래도 노우라 선생님께 진찰 받고 있어."
"아 그래? 혹시 감기가 유행하는 걸려나?"
"....저기, 리처드."
"응?"
"...... 조금... 묻고 싶은 게 있는데.
5년 전 당신이 싸웠을 때..."
"데아뷰트 말하는 거야? 갑자기 무슨 일인데?"
"아, 아냐, 아무것도..... 조금... 역사 수업에서 활용해 보려고."
"그래? 뭐든지 물어봐도 돼. 듣고 싶을 때 말해줘."
"그. 그래... 그렇게 하자."
어두운 표정이지만 미소를 짓는 한나.
그녀가 무리를 하고 있다는 건 나라도 알 수 있다.
대체 무슨 일이지...
마력을 띈 손으로 만져서 알아봤지만, 역시 한나의 신체는 임신하기 어려운 몸이었다.
다만 질병 같은 건 아니고 개인차 수준이다.
따라서 끈기있게 계속 한다면 언젠가 반드시 아이를 낳을 수 있을 것이다.
두번째 치료를 해줄 때 그녀에게 알려주었지만 그녀는 기뻐하지 않았다.
한창 나의 페니스가 주는 쾌감을 느끼는 데 열중하는 도중이라서 내 이야기를 들은 것 같지 않다.
"앙! 아앙! 가버려어! 또 가버려어!! 나 미치겠어!! 하으으으아아아아앙!!!"
직원 기숙사 방에서 한나는 다시 '치료'를 받고 있었다.
내 손가락 만으로 조수를 뿜어댈 정도로 기분 좋아한다. 덧붙여서 이번이 세번째 절정이다.
클리토리스 바로 밑의 질벽을 부드럽게 주무르는 것만으로도 한나는 전격을 맞은 듯 몸을 부르르 떨었다.
미화 이상으로 음란한 체질인 것 같다.
이만큼의 인재를 내버려둔 에름스트는 정말 비정한 사람이다.
"후후후..... 침대가 흠뻑 젖어버렸어요."
"읏......미안해요...."
거칠게 한숨을 내쉬는 한나.
애액인지 소변인지 모를 투명한 액체로 시트는 완전히 젖어버렸다.
어짜피 다시 액체를 열심히 뽑아줄 생각이니 상관없지만.
나도 옷을 벗고 침대에 앉는다.
"그럼 선생님. 내 이것도 마사지 해줄 수 있나요?"
격분한 페니스를 과시하자 한나가 깜짝 놀란다.
"이....이걸...요?"
"전 입이 가벼운 편이라서... 무심코 이 일을 누군가에게 말해버릴지도 몰라요?
전부 한나 선생님이 노력하기 마련이지만요."
"...아, 알겠....습니다...."
내 사타구니로 상체를 굽힌 한나는 거기서 멈췄다.
"저.... 어떻게 하나요?"
"음.... 먼저 그 큰 가슴을 사용해보죠."
"....네?"
나는 앉은 채로 한나의 몸을 끌어당겼다.
거대한 살덩어리 두개 사이에 나의 추악한 페니스를 끼워넣고, 그녀의 손을 잡고 위 아래로 흔들라고 지시했다.
부드러운 젖고기가 내 페니스를 자극하기 시작했지만 이걸로는 부족하다.
불임치료 용으로 들여온 미약을 윤활유 대신으로 가슴에 뿌렸다.
쯔빡쯔빡 소리를 내기 시작한 끈적한 점액 덕분에 페니스가 기분좋게 미끄러지기 시작했다.
"으.......이... 이렇게요?"
"처음 치고는 잘 하네요. 남편은 이런 건 안 하나 보죠?"
"설마 할리가...."
"하아.... 너무 안타깝군요. 이렇게 멋진 젖가슴을 바라보기만 하다니.
아름다움에 대한 모욕이군요."
단순히 큰 것만이 아니다. 터무니 없을 정도로 부드럽게 푸릉거리는 젖살이 점액으로 부드럽게 미끄러지자
적당한 자극이 페니스에 가해지고 있었다. 물론 이 커다란 유방이 푸릉거리는 시각적인 쾌감이 가장 컸다.
좀 더 가르치면 끝내주는 파이즈리 전용 암컷이 될 것 같다.
"후후후..... 좋습니다. 역시 선생님의 재능이 있군요."
"......"
"안심하십시오. 이렇게 해줄수록 내 입도 단단해지니까요.
이런 추악한 남자와 사통하고 있다는 걸 알려지면 아무래도 힘들어지겠죠?"
"제, 제발 부탁드려요......"
"그렇게 두려워 하지 않아도 되요. 당신에게도 이익이 없는 건 아니니까."
"......?"
나는 방금 전에 사용한 윤활유 병을 보여주었다.
"이것은 마족에게 전해지는 진짜 불임 치료제 입니다.
이거와 내가 알고 있는 기술을 사용하면 반드시 선생님의 불임 문제는 해결될 겁니다."
"마족?!........"
"뭘 놀라시는 건가요. 마족의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싫으시나요?"
"아니, 그런 건.... 당연하잖아요!"
"마족을 약탈하는 걸 반복하는 기사단의 발언이라고는 생각지 않군요.
지금까지 잔뜩 빼앗아 왔건만, 그 약탈품을 사용하는 건 마음이 켕기시나요?"
"그, 그런 일은!...."
"자, 손이 쉬고 있어요. 다시 힘 줘서 흝어주세요."
나는 한나의 가슴을 쥔 그녀의 손을 잡고 위 아래로 흔들었다.
"........아읏"
이번엔 젖꼭지를 두 손가락으로 잡아 올려 비틀자 한나가 몸을 비틀면서 끙끙대었다.
"젖꼭지도 예민한 것 같네요."
"아, 아니!....."
"장점을 하나 더 알려드리죠.남편에게선 맛 볼 수 없는 즐거움을 드리겠습니다."
"그런 일!...... 그럴리 없어요! 남편 이외의 상대에게 느끼다니!"
"이거 말고도 자지를 흝는 방법을 잔뜩 가르쳐 드리죠.
그 기술을 쓰면 에름스트 선생님도 기뻐할테니 빨리 임신하게 될 겁니다."
"............."
아직 반감이 있는지 반론을 하지 않는다.
여느 창관에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도록 모든 성기술을 알려주마.
그러나 남편의 허술한 자지에 한나가 만족할 수 있는지 여부는 ----
"오...... 슬슬 갈 거 같네요. 더 강하게... 좀 더... 오... 그래..."
"아....."
"오옷.....쌉니다!"
미래의 요부 한나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나는 그녀의 가슴에 사정했다.
조교는 순조롭게 진행중이다.
우선 육체의 개발. 다행이 미화도 한나도 아주 좋은 자질을 갖추고 있었다.
외모가 아름다울 뿐만이 아니라 질 안쪽까지 남자를 기쁘게 만드는 재능이 넘쳤다.
이대로 기술을 전부 가르치면 창관은 커녕 사교계의 뒤쪽을 전부 휘어잡을 정도의 '무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예상치 못한 선물이었다.
그 다음은 마음의 문제다.
그녀들은 강하다.
언제나 기사로서 절차탁마하고 있다.
--- 내 입장에선 그곳이 바로 착안점이었다.
안 그래도 보통 이상으로 금욕적인 기사 학교다.
욕망은 점점 쌓여만 간다.
검술 연습으로 어느 정도 발산하겠지만 그래도 한계는 온다.
그 욕망을 풀어주면서 육체의 기쁨을 깜짝 놀랠 정도로 단번에 경험시킨다.
그렇게 되면 어떤 여자라도 한방이다.
고통이 아니라 쾌락이야말로 진짜 독이라는 걸 몽마들은 잘 알고 있었다.
"크크크......"
파르메리아 기사 양성 학교 제 2 교사의 복도.
수업중이라 인기척 없는 복도를 나 혼자 걷는다.
복도 창 밖에서는 2 학년 학생들이 검술 훈련을 하고 있다.
상대하고 있는 건 미화.
훈련복을 입고 칼을 휘두를 때마다 동급생 남자들이 쓰러져간다.
마치 동화 이야기의 용사 같다.
검투 시합도 아닌데 순식간에 학생들이 당해서 쓰러지는 모습은 압권이다.
내가 가르친 검기를 유효하게 사용하는 것 같다.
마침내 한나가 나서서 미화와 대치한다.
서로 기합을 넣고 칼을 뻗어 공격한다.
그 속도는 보통 사람으로는 눈으로 쫒아가기도 힘들 정도였다.
견학하던 학생들은 입을 연 채 기절한 것 같았다.
"온크."
옆에서 내 이름이 불리자 돌려본다.
에름스트였다.
옆에는 부관인 소피아를 데리고 손을 흔들면서 걸어왔다.
"오오, 에름스트 선생님 아닙니까. 부인씨와 여동생, 정말 열심히 싸우고 있어요!"
웃는 얼굴로 인사하면서 창 밖을 가리킨다.
에름스트도 내 옆에 서서 그라운드에서 싸우고 있는 미화와 한나를 바라본다.
"아, 두 사람 정말 강하네요."
"한나 선생님은 차지하고 미화 씨도 이젠 학교 내에서 이길 수 있는 사람은 없어요."
"나도 이길 수 없겠는걸? 도대체 어디서 수행을 쌓은 건지...."
살짝 우려하면서도 자랑스러워 하는 에름스트.
--- 주의하지 않으면 모를테다.
미화도 한나도 얼굴이 상기되어 있었다.
격렬하게 검을 휘두르고 있기 때문이긴 하지만 다른 이유도 있다.
질 내에서 퍼지는 쾌감을 견디고 있었던 것이다.
두 사람의 보지 안엔 장난감을 넣어두었다.
엄지 손가락 두께로 애벌레 같이 움직이는 마도구다.
체온과 움직임에 반응해서 부들부들 떠는 작은 고치형의 물건이다.
그걸 내가 마법으로 원격으로 조작하고 있다.
그 쾌감으로 번민하면서 싸우는 미화와 한나의 다리가 떨리기 시작했다.
전투의 피로라고 어디까지 속일 수 있을까?
"......아읏."
에름스트와 함께 밖을 바라보면서 그 옆의 소피아의 엉덩이로 손을 뻗어 어루만진다.
순간 그녀와 한번 눈이 마주쳤지만 소피아는 곧 시치미를 떼고 창 밖을 바라보았다.
운동장의 그녀들보다 이쪽이 먼저 들킬지도 모른다.
평소에는 냉혈동물 같은 유능한 여부관은 이미 어엿한 색녀로 각성했다.
내 명령은 무엇이든 따르는 고기구멍이다.
곧 한나와 미화도 이렇게 된다.
그 때의 에름스트의 얼굴이 기대된다.
"온크..."
"예?"
다시 이름을 불리자 그 쪽을 바라본다.
순간 뭔가가 내 눈앞에 뛰쳐나왔다.
그걸 난 겨우 피했다.
그것은 에름스트의 검의 칼집. 살기가 전혀 없어서 몰랐지만
얼굴에 맞았더라면 코피는 물론 코뼈까지 부러졌을지도 모른다.
"앗!..... 무얼 하시는 건가요?!"
소피아가 외친다.
그녀도 나도 설마 에름스트가 갑자기 공격해올 줄 생각지도 못했다.
"아니, 미안. 온크."
그는 다시 칼집을 허리벨트에 매더니 나에게 다가왔다.
"그런데 그걸 피했구나. 비교적 전력으로 휘둘렀는데."
"그, 그건...."
"역시 너, 뭔가 있군."
"......너무나 갑작스러워서 허리가 빠져버렸습니다."
놀란 건 사실이다.
하지만 설마 저런 타이밍에 내밀다니.
"에름스트 선생님?.... 왜 그러시는 거죠? 난 별로 아무것도..."
"아니, 걸음걸이가 말이지. 아마추어 같지 않아서.... 오해였다면 사과할께."
손을 썯어오자 맞잡고 일어선다.
역시 기사인가. 잘 관찰했군.
하지만.... 이제와서 왜?
그렇게 생각하자 곧 어떤 결론에 다달았다.
"정말 미안해 온크. 하지만 최근 가족들의 모습이 이상해서."
"이상...해요?"
"뭐라 잘 설명할 순 없지만... 미화가 갑자기 강해졌어. 누군가 새로운 스승이라도 붙은 것처럼.
....그것도 포함해서 여러가지로 신경이 쓰여서 말이야."
에름스트의 억측이었다.
자신의 주변 사람들을 노리는 '적'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그러다 내 걸음걸이가 신경쓰인 것이다.
---- 그러니 더 좋다.
더 의심해라.
자신의 가족을 노리는 적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고민을 계속해라.
이미 늦었다.
미화의 처녀도, 한나의 파이즈리도, 바로 옆의 소피아의 인간으로서의 존엄도 내가 빼앗았다.
"아.....저기....."
새우등 여자가 다가온다.
마스코트 같은 귀여운 얼굴이지만 뭔가 불안해 보이는 표정이다.
친숙한 에름스트 앞에서도 긴장을 감추지 못하고 있었다.
"아르미리아잖아? 수업은 어찌됬어?"
"저기.... 에레바스 선생님이 부르세요. 에름스트 선생님을..."
"아, 맞다. 약속했었지. 고마워, 아르미리아."
"아, 아뇨....."
겁에 질린 것처럼 물러나며 고개를 숙이는 아르미리아.
에름스트의 옛 상사의 딸이자 담임과 학생의 관계인데도 대단히 수줍어한다.
기사의 자질은 계승되지 않은 걸까.
"그럼 온크, 정말 미안했다. 나중에 매점에서 또 보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언제든지 오시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손을 올려 에름스트를 배웅한다.
소피아도 함께 걸어갔지만 이쪽을 간간히 돌아보고 있었다.
나중에 제대로 귀여워 해주마.
가끔씩은 감질나게 만드는 것도 좋을 것이다.
"...... 실례하겠습니다."
그리고 아르미리아도 인사를 하고 떠나려 했다.
"......?"
그녀의 얼굴을 본 나는 문득 고개를 갸우뚱했다.
육안으로 봐도 아무런 특색은 없었다.
하지만 마력을 통한 시야로 그녀의 몸 상태를 검사해보자 바로 알 수 있었다.
이 아르미리아라는 소녀----
"....저기, 뭔가 용무라도?"
"아, 아뇨. 아무것도. 잘 가십시오."
나는 미소를 지으며 아르미리아와 헤어졌다.
그녀의 이런 모습이라면 에름스트나 소피아도 모를만 하다.
아르미리아 브라운.
미화와 한나의 조교 도중이지만, 슬슬 그녀에게도 손을 댈 필요가 있을 것 같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20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6.04 | [판타지] 복수의 네토란제 ----- 최종화 |
| 2 | 2026.06.04 | [판타지] 복수의 네토란제 ----- 18 |
| 3 | 2026.06.04 | [판타지] 복수의 네토란제 ----- 17 |
| 4 | 2026.06.04 | [판타지] 복수의 네토란제 ----- 16 |
| 5 | 2026.06.04 | [판타지] 복수의 네토란제 ----- 15 |
| 9 | 2026.06.04 | 현재글 [판타지] 복수의 네토란제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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