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유부녀의 직장생활 32 (끝)

난 정신을 차리면서도 계속적인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민성의 물건이 빠져나가 내 보지에서는 쉴새없이 보지물이 흘러내리고 있다. 이미 내 가 업드린 자리에는 허벅지를 타고 흐른 보지물이 훙건하게 젖어버렸다.
민성의 물건이 빠져나간 탓인지 남편의 움직임이 훨씬 수월하고 나역시 느낌이 매우 좋아졌다. 난 항문에 힘을 주면서 남편의 물건을 조여주기 시작했다.
"헉!---헉!----헉! 헉헉헉!!" 남편의 거친 숨이 내 등에 떨어진다. 남편은 내 골반을 양손으로 잡은채 마치 내 항문을 찢기 위해서 자신의 물건을 칼인양 세차게 박아댄다.
"윽--흑---헉! 학학학 하-----윽!!"
"헉헉헉헉헉!" 남편의 움직임이 빨라진다. 그러다가 어느순간 남편의 모든 움직임이 정지되더니 내 등에 자신의 몸을 싫고 쓰러지듯이 무너진다.
남편은 사정을 하면서 땀을 비오듯이 흘리면서 내 목덜미에 뜨거운 숨을 내뱉는다. 난 남편에게 여운을 남기기 위해 남편의 물건이 빠지지 않은 항문에 힘을 주면서 움찔거린다. 남편은 내 항문 움직임에 답하듯이 자신의 물건에 힘들주면서 항문안에서 껄떡인다.
남편과 내몸이 겹쳐진 곳은 남편과 내가 흘린 땀으로 흥건하다.
남편이 삽입된 물건을 빼고 내가 돌아누우면서 얼굴이 마주치자! 남편이 놀란다.
"많이 아파서 울은거야? 미안해! 남편은 나를 사랑한다. 진정으로......
"아냐! 너무좋아서 울은거야!"하면서 웃어보여주니 남편이 키스해준다. 우린 깊은 키스로 서로의 사랑을 확인했다.
잠시후 남편이 일어나는데 남편의 물건에서 정액이 주--욱하고 늘어진다.
"자기 잠깐만!"하면서 서있는 남편의 물건을 그대로 내 입안에 넣어 빨아주었다.
내 항문에 들어갔던 물건, 무언가 이물질이 묻어있을지도 모르지만, 오늘 난 남편에게 이렇게라도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주고 싶었다.
"자기 하지마! 더러워!"
"괜찮아! 다른사람도 아니고 자긴데..."하면서 마져 빨아주었다.
"맞아요! 미정씨는 남의것은 거의 안먹어요! 제가알기로는..." 민성이 방을 나가면서 거들어준다.
"으--- 그럼 나라서 자기가 이렇게 참고 빨아주는거야?"
"응! 자기니까! 내가 사랑하는 자기니까!"
남편은 날 일으켜 다시 내 입술에 키스한다. "유부녀의 직장생활 끝.
이 썰의 시리즈 (총 33건)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10.11 | [펌]유부녀의 직장생활 33 (후기) |
2 | 2025.10.11 | 현재글 [펌]유부녀의 직장생활 32 (끝) |
3 | 2025.10.11 | [펌]유부녀의 직장생활 31 |
4 | 2025.10.11 | [펌]유부녀의 직장생활 30 |
5 | 2025.10.11 | [펌]유부녀의 직장생활 29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