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11
친구집에서 첨으로 좀 심하게 쓰리썸을 하고나서 몇일후 우리집에서 누나를 만낫다.
첨해보는 보지 쑤심이 걱정됫고 누나의 본심을 들어 보고 싶었다.
시간이 지나 내가 성인이 되고나서 시간이 좀 지난후 sm이란걸 소라넷으로 공부했지 그땐 중학교 3학년이라 sm같은게
먼지도 몰랏다.
시간이 지나 보니 누나는 약간 노예성향에 수치플레이는 즐기는 성향 으로 보이는데 그때 sm을 알았다면 개목걸이도 채우고 밧줄로도 묶어보고
야외노출 수치 플레이 이런걸 했을건데 그때 그런걸 알지도 못했으니 어쩔수 없지머.
당시에 나는 모범생 누나가 나때문에 타락한거라 생각해서 미안함도 있었다,
그래도 어쩔수 없는 끌림에 누나를 타락시키고 별로 반성은 안했다.
좀더 누나를 괴롭힐까 아님 적당히 타협할까 아님 끝낼까 나름 고민도 많았다.
친구야 신이 나서 포르노 테입 빌려와서 이거저거 해보자고 그랫지만 무작정 내가 하고싶다고 그걸 다할순 없으니까
누나의 생각을 듣고 싶었다.
(오늘 누나 너무 애뻐.....)
(매일 애쁘다고 말하면서 누나 괴롭히니 ㅋ 너는 누나 보면 매일 그런 생각만 하잖아)
누나는 기분이 좋아 보였다.
친구집에 안가서 기분이 좋은지 아님 그냥 오늘 기분이 좋은지 그건 모르겠다.
나는 브라우스 위로 풍만한 누나의 유방을 주무르며 끌어안으니까 누나가 날 빤히 쳐다본다.
그리고 크게 한숨을 쉬었다.
누나의 유방을 주무르며 옷을 벗기니 누나가 벗기 좋게 도와줫다.
(오늘은 누나가 해줘)
(어떻게 ?)
(내가 해준것 처럼 입으로 내몸 애무하고 내꺼 빨아줘)
(알겟어)
누나의 혀가 내 가슴을 뱀처럼 간지럽혓다.
혓바닥이 지날때 마다 말초신경이 빠짝 자극되고 입술과 가슴이 동시 내몸에 다아 쓸어주니 그또한 좋았다,
나도 손으로 누나 가슴을 주물럭 거리고 유두를 자극햇다.
애무가 대충 끝나고 내 좆을 누나 입에 꼽으니
컥..음
누나가 혓바락으로 좆대가리를 자극하자 난 누나 머릴 잡고 내가 입속으로 피스톤질을 했다.
누나는 숨이 막혀 컥컥 거리고 호흡이 힘들어 할때쯤
입에 가득 싸버렷다.
누나는 휴지통에 정액을 뱃어내고 휴지로 입을 딱았다.
창피한지 얼굴이 빨개져 있었다.
(누나 친구집에 가면 매일 이런걸 해줘야 하는데 그때 왜 할수 있다고 했어?)
(니가 하라고 했잖아.... 친구가 부추기는걸 너도 같이 하자고 했잖아)
(진짜로 매일 할수 있는거야?)
(계속 그저께 처럼 둘이서 할거야?)
(아마도 그럴거 같아...............)
이때라도 누나가 못하겠다 하면 끝내려고 했다,
누나는 누나 인생 살고 나는 내 인생 살고...... 그러다가 가끔만나면 되는거니까.
(그냥 내가 떠나는게 서로에게 좋을거 같아.. 가까이 있으면 넌 누나 또 찾을거야)
(그럼 약속한날 까지 매일 친구집에 가야 하는데....... 그럴수 있어 그저께 처럼 막 할건데 )
(진짜 그럴거야?)
(어쩜 더 심하게 할지도 몰라)
(어쩔수 없지머........................)
누나는 기어이 친구집에 못간단 소리를 안했다.
심지어 어쩔수 없단 말까지 .....
(그집에 가면 집안에선 누난 창녀가 되는거야 익명이 시키는데로 다 하는 창녀 무슨말인지 알지)
대답 없이 가만히 있었다.
나는 누나에게 친구집에 가자고 했다.
누나는 주섬 주섬 옷을 입으려고 하는데 내가 그냥 속옷 입지말고 겉옷만 입어라고 했다,
어짜피 가면 금방 벗을건데 머하러 입냐고...
누나는 당황했는지 급히 팬티를 입었지만 브라는 못입엇다.
겨울이라 코트로 가렷지만 브라를 안하니 큰 가슴이 출렁 거렷다.
친구집에 도착하니 친구가 우릴 반겻다.
친구앞에서 누나가 노브라란걸 말해주니 친구가 아주 좋아하며 주물럭 거리면서 확인한다.
그날도 같이 포르노 비디오를 보면서 이런 자세는 어떠냐는둥 저러면 여자가 아프냐는둥 누나는 어떤게 좋냐는둥 물어봣고
누나는 아주 부끄러워 하면서 대답을 회피하기도 하고 저런건 하면 안된다고도 하고 그랫다.
화면에 여자가 정액을 먹는게 나왔는데 누나보고 누나도 먹을수 있냐고 물으니 얼굴이 빨개진다.
대화로 누나를 희롱하고 능욕하는거다.
누나는 잠시후 미래의 모습이 저 화면속의 여자가 자신인걸 알고 있다.
동생들이 진정하길 바라는거 같았다.
친구 손이 누나 등뒤로 가고 보드라운 살결을 만진다.
이건 시작하자는 신호다.
누나가 말했다
(전처럼 손가락으론 하지마 다칠뻔 햇어)
(그럼 손가락 빼고 다 해줄게....)
누나는 속옷을 안입엇기에 쉽에 알몸이 됫고 살짝 긴장해서 떨고 있다.
애무는 간단하게 젖꼭지를 빨아지고 보지를 잠시 만진다음
누나를 전에 햇건것 처럼 뒷치기 자세로 만들었다 그게 누나나 우리나 가장 좋은 자세인거 같았다.
친구가 뒤에서 삽입하고 난 누나 입술에 내 자지를 밀어 넣었다.
애쁜 립스틱의 입술에 자지가 꼽히니 따뜻함이 느껴졋고 누나는 컥 하고 호흡을 참았다.
그때쯤 친구의 뒷치기가 시작되고..
(하윽 하윽 하 .....앙 하앙 하흑)
누나의 앙앙 거리는 신음소리에 막자 맞춰 나도 누나 입에 내 자지를 쑤셔 넣었다.
(누나 오늘은 먹어야해)
누나는 무슨말인지 깜짤 놀랏지만 뒤에서 뒷치기 하는 친구때문에 말도 못하고
(아앙...그겤 앵 아응 무스...응 아앙)
나는 그 모습에 필받아서 입에 싸버리려 했지만 아까 한번 싼 상태라 바로 쌀수가 없었다.
그래서 누나 입에 박힌 자지를 빼내 내손을 빠르게 흔들면서 좆대가리를 문지럿다.
잠시후 싸기 직전 다니 누나 입에 자지를 박어 넣고...
꿀럭 꿀럭 정액이 누나 입에 들어갓다.
두명의 어린 동생이 보는데서 정액을 먹어야 한다.
누나는 먹을건지 말건지 고민하고 눈물을 그렁 거렷다.
난 빤히 누나를 쳐다보고 삼키라고 말하니
(꿀떡 .... )
누나가 우리가 보는데서 삼켯다...
친구도 그 모습에 흥분했는지 양쪽 가슴을 주물럭 거리면서 뒤에서 더 빠르게 박아댄다.
(아앙 앙 앙 으앙 아아아아)
짐시후 친구도 자지를 빼고 누나 입에 자지를 대니 누나가 입을 벌려 빨아줫다
꿀럭 꿀럭 친구는 오늘 첨이라서 정액이 많이 나왔다.
누나는 못삼키고 한참있다가 꿀떡....
우린 누나를 꼭 안고 다시 이불에 누워서 누나 몸을 스다듬어 줫고
누나는 더러워진 입을 휴지로 딱아내고 눈물을 그렁 거렷다.
(비리지 않아.....)
내가 물어보니 그때서야 눈에 눈물이 흘럿다....
우린 누나를 달래주면서 휴지로 눈물을 딱아줫다.
그리고 누워 한참을 누나몸을 쭈물락 거리면서 티비를 봣고 그날은 그집에서 자고 왔다.
물론 밤에 한번더 했고 그때부턴 누나도 그집이 많이 자연스러워 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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