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페 여사장6
떡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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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07:48
5부에 이어
손가락 왕복 운동에 신음소리만 더 커질뿐 자지를 잘 빨지는 못하더군요. 고래라 그런지 흘러나온 물이 팬티의 보지부분을 다적시고도 한쪽 허벅지를 지나 의자 위로 흘러 내리고 있더군요.손가락을 빼서 그녀의 입에 물렸더니 자지빨때보다 더 머리로 용두질 치며 빨아 먹더군요. 그녀를 통로 쪽으로 끌고가 테이블을 잡게 하고 팬티를 한쪽으로 밀며 자지에 침을 말라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그느낌 자지를 물어주는 오물거리는 보지살을 느끼며 밀어 넣은채로 가만히 있자 그녀가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허리 위로 올라간 치마, 내 자지를 물고 있는 보지 위로 보이는 반쪽만 노출된 허연 엉덩이, 한쪽 자지로 느껴지는 팬티라인
진짜 좋더군요. 열심히 신음소리 지르며 움직이는 그녀의 보지쪽으로 오른손을 뻩어 클리 부분을 만지니 이건 뭐 미끄덩거리는 정도가 젤 한통은 발라 놓은거 같았습니다.
점점 빨라지는 허리운동, 점점커지는 신음소리에 그녀의 보짓물이 터지기 직전 인걸 알았습니다.
소리에 놀란 제 눈은 문쪽으로 향하고 있고, 그녀는 신음의 고성을 지르며 마직막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언니! 하는 큰소리와 함께
그녀는 고래인것을 자랑이라도 하듯 바닥에 싸데더 군요.
까페에서 눈이 마주친 그녀의 동생과 나
그것도 모르고 신음을 지르며 쳐 싸대고 있는 그녀
머리속이 하얘졌습니다.
뒷 수습을 위해 자지를 뽑아내고 치마를 내렸습니다.
아직 동생이 쳐다보고 있는줄도 모르고 여운을 즐기고 있던 그녀에게 정신차려봐! 동생 왔어 하고 얘기하자
테이블 위 상체를 일으켜 문쪽을 바라보더군요
그때 일그러지던 그녀의 표정이 지금도 눈에 선하네요.
동생도 민망했던지 까페내 직원들 탈의실이자 쉬며 잘수있는 휴게 공간으로 들어가 나오질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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