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이야기_여강사 능욕이야기_TMI_1
오랜만에 글을 적어볼까 해서 몇 자 두드리다 역시 쉽지 않아 그냥 TMI성 글을 싸질러 볼까 합니다.
사실 글을 이어가기가 좀 어려워지는 요즘이네요.
제 성향이 디그레이딩 원툴인것도 있고, 플레이가 갈수록 마이너 해져서 필력이 많이 부족하구나 하는 점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사실 7부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R에게 돌림빵을 시켜서 4명이서 맛있게 24시간 동안 먹었다."
이게 끝이거든요ㅎㅎㅎ
물론 사업도 점점 바빠지고, 현재는 라이트하게(?!) 즐기는 파트너도 있어서 글을 쓰다가 쉽게 그만 쓰는 것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꾸준히 읽어주시는 소수의(?!) 독자분들꼐는 감사한 마음입니다.
저도 핫썰 게시판을 가끔씩 눈팅하며 다른 분들의 글도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일단 요즘 글을 올리면 그동안 올린 글이 너무 많아 1부 부터 찾아 읽기가 어려운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동안의 글을 간단하게 적어보려고 합니다.
1부
학원의 20대 여강사 한 명의 컴퓨터가 로그아웃 되지 않아 호기심에 이를 살펴보던 중 디그레이디 성향이 있음을 알게 됨.
그리고 일기장 형식의 글을 통해 당시 남친과의 성생활에 그닥 만족을 느끼고 있지 않다는 점도 알게됨.
그럼에도 당장 멀쩡히 남친이 있는 여직원에게 플레이 파트너를 맺자고 할 수 는 없어, 그냥 흥미로운 기록 정도로 여김.
그러던 어느날 여직원이 월급을 가불해 달라고 요청하는 일이 발생함.
알고보니 돈 문제로 집에 큰 일이 생겨 급전을 필요로 하는 상황.
실제로 필요한 돈도 애초에 요구한 돈 보다 더 큰 상황.
순간 충동적으로 돈 문제를 해결해주는 대가로 6개월 간의 장난감이 되어 줄 것을 요청.
말을 뱉은 후 바로 좆되는거 아닌가하는 걱정에 하루 생각해보고 말해 달라고 하고, 충동적으로 던진 말이라고 무마함.
다음날 R은 제안을 수락함.
그날 밤, 2000만원을 입금한 후, 천천히 옷을 벗겨 신체 검사를 진행하고 오랄, 삽입, 노콘 재삽입, 질싸까지 마무리함.
남친과의 관계에서도 항상 콘돔을 착용했다는 점과, 6개월 간 천천히 성적 판타지를 즐길 수 있다는 생각에 풀 발기함.
2부
첫날밤 이후 피임약의 효과가 나타나기까지는 매일 오랄만 시킴.
그리고 2주가 좀 더 지났을 때 무렵부터 일주일에 두 번씩 R이 아침에 출근해서 오랄로 나를 깨우기 시작함.
하루 반나절 동안 5번 질싸함.
삽입 중 소변을 보게 하는 골든, 개목줄을 차고 개 밥그릇에 밥을 먹으며 삽입을 하는 도그플을 통해 수치심을 자극함.
이밖에도 하루종일 마음 편히 아무때나 여직원을 따먹을 수 있다는 것을 실감하게 된 하루였음.
3부
R의 아버지가 쓰러지는 일이 발생함.
안그래도 답이 없는 상황에서 병원비 크리가 터짐.
R이 고민 끝에 돈을 더 요구하는 대신 기간을 더 연장하겠다는 제안을 함.
거절하는 대신 플레이에 제약이 없는 6개월의 노예계약을 제안함.
그동안은 2000만원을 뱉어내는 대신 세이프 워드가 있었음.
R은 이를 수락하고, 아버지의 병원비 일체를 지원 받는 대신 온몸에 자신의 신상 정보를 적은 영상을 찍고 제약 없는 나의 완벽한 장난감이 됨.
매일 개인용 오나홀로 이용함.
심지어 야동을 보면서 구멍에만 삽입하는 식으로 수치심을 심어줌.
관계 중 남차친구에게 전화가 와서 통화를 시키고 R을 범하며 배덕감을 절정으로 느낌.
4부
남자친구와의 관계에 죄책감을 느낀 R이 남친과 헤어짐을 결심.
바라던 바였지만 내 허락 없이 장난감이 독단적으로 결정을 내린 점을 빌미로 남친에게 사진 전송 혹은 영상통화를 시키겠다고 했지만 실제로 그럴 생각은 없었음.
결국 울며 애원하는 R에게 기회를 주기로하고 다음날 R의 집으로 찾아감.
R의 집에서 하루종일 풀코스의 서비스를 받고 능욕함.
현관 입구에서 질싸, 정액을 뿌린 스파게티 먹이기, 중탕한 초콜릿을 젖가슴에 바르고 일종의 디저트로 빨아 먹으며 삽입, 부모님 침대에서 섹스 등 마음껏 능욕.
샤워 서비스 이후에는 흥분한 클리를 조준해서 소변을 갈김.
마침내 밤이 되어 야식으로 치킨을 시키고 현관문 앞에서 섹스를 시작.
치킨이 배달오기 전까지 사정을 시키면 된다는 미션을 주었으나, 의도적으로 상황을 조절해 사정을 하지 않음.
결국 치킨 배달이 도착하는 순간에 맞춰 질싸가 시작되고, R 인생 최초의 NTR이 시작됨.
낯선 중년 남성 앞에서 발가 벗은채 질싸를 당한 R은 이어서 중년 남성에게 능욕 당하기 시작.
이때는 4000원에 콘돔을 삽입을 허락하게 했으나, 이후에는 5000원에 질싸를 허락함.
정기적으로 치킨집 사장님에게 질싸를 당하기 시작.
이 플레이를 위해 미리 치킨집 사장님을 섭외하고 세팅을 하느라 힘들었던 기억이 있음.
5부
R을 집으로 들어와 매일 봉사를 받기 시작함.
일상적으로 편하게 물을 빼는 용도임이 점점 명확해지는 시기.
집안일을 하는 R에게 심심할 때 한 번씩 삽입하고 사정함.
그러던 어느날 처음으로 도구를 이용해 R을 끝까지 보내보고 싶은 욕망이 생김.
R을 묶어두고 바이브레이터를 꽂은 뒤 방치함.
다음날까지 방치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으며 R을 강하게 압박하다가 술을 좀 먹어서인지 충동적으로 R의 질 내부에 소변을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됨.
R이 결국 허락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R은 자신의 자궁에 편하게 소변을 봐도 된다는 말을 반복하며 결국 질내에 소변을 받아내게 됨.
자주는 아니었지만 이후 간혹 소변을 받아내게 했고 이때마다 엄청난 정복감을 느낌.
6부
R을 좋아하던 제자 중 유난히 찐따 같던 새끼가 있었음.
딱봐도 모쏠 아다인것이 분명한 찐따가 군대를 가지 전 불러 성교육을 시켜줌.
성교육 교보재는 R.
그냥 섹스를 시키는 것이 아닌 여자 몸을 하나 하나 설명해주고 시범을 보이고 실습해보는 방식으로 진행하여 R의 수치심을 극대화시킴.
하지만 마지막엔 결국 무한 질내사정으로 능욕하고 마무리.
군입대 직전 남자가 비아그라를 먹고 발기가 풀릴때까지 받아냄.
이 플레이 이후 카톡에 등록된 남자들에게 랜덤 돌림빵, 자궁 문신, 피어싱 중 선택을 하게 했고, 결국 피어싱을 선택함.
오른쪽 유두와 클리토리스에 피어싱을 진행함.
고어물을 쓰는데는 자신이 없어서 자세히 다루지는 않았으나 이후 줄곧 유두와 클리에 링을 걸고 다녔고 이를 능욕의 도구로 활용함.
7부
유학시절 알던 외국인 친구들 중 외국어 강사 생활을 하는 친구들을 모아 돌림빵을 진행.
24시간동안 남자 4명이서 비아그라 1알을 먹고 마음껏 질내사정을 하고, 가장 많이 사정한 사람이 200만원을 가져가는 내기.
현재 연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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