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

오래된 엘리베이터의 문이 열리고 애까지 있는 유부녀를, 그것도 그녀의 보금자리에서 따먹는다는 흥분과 스릴감에 자지를 꺼떡거리며 문앞에 다가서서는 벨 대신 조용히 노크를 하자, 이내 연주가 두려움과 불안함이 가득한 표정으로 문을 열어주었다. 

그녀는 풀메를 하고 올림머리에 상아색 투피스 정장을 입고 검스를 신고 있었는데, 며칠 전 연주의 핸드폰 갤러리를 보다가 친척 결혼식에 갔을 때 찍은 사진을 보고 존나 꼴려서 내가 갈 때 사진 그대로 하고 있으라고 명령한 덕분이었다. 

한가지 그날과 다른점이 있다면 내가 사준 란제리를 입게 한 것인데, 시키는대로 했는지는 곧 알게 될 일이었다. 

이미 초 흥분상태인 나는 집에 들어서자마자 문을 닫기도 전에 그녀를 현관벽에 밀치고는 격렬하게 키스를 하며 스커트 위로 터질듯한 커다란 엉덩이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그녀의 집은 복도식 아파트라 양 옆으로 길게 복도가 뻗어있었는데, 당황한 그녀는 문을 닫기위해 나를 밀쳐내려했으나, 나는 그 상황이 존나 꼴려 일부러 현관문을 살짝 열어두고선 조용히 속삭였다.

'하아...씨발년 사진도 존나 꼴렸는데 실제로 입고있는거 보니까 미쳤네...여기서 한 발 뺄거니까 소리 안나게 조심해...'

그녀는 반항해봤자 소용이 없다는 걸 이미 알고선 체념한 듯 눈을 꼭 감고선 내 거친 혀놀림을 받아들였는데, 흥분때문인지 두려움 때문인지 몸이 살짝 떨리고 있는게 나를 더욱 흥분되게 만들었다. 

입술부터 콧구멍, 볼까지 침범벅이 될 정도로 연주의 얼굴을 핥으면서 마이의 단추를 풀고 스커트에 단정하게 들어가 있는 하얀색 블라우스의 단추를 하나 둘 풀다보니 내가 선물한 검은색 브라가 눈에 들어왔다. 브라컵이 반정도크기로 꼭지를 아슬아슬하게 가릴 정도로 가슴이 절반정도로 보이는 브라였는데, 연주의 빨통이 커서인지 이미 유두는 튀어나와있었고 밑가슴을 힘겹게 받치고 있는 모습이었다.

반쯤 상의를 벗은채 내 침으로 범벅이 되어 화장이 엉망이 된 채 미세하게 떨고있는 연주의 모습은 진짜 강간하는 느낌이 들게하였고, 당장이라도 팬티를 찢어버리고 자지를 박고싶었지만 그러기엔 연주의 모습이 너무나 희롱하고싶은 모습이었다.

'씨발년이 벌써부터 유두가 발딱 서있네 발정난 년 아니랄까봐 ㅎ.'

오른손으로 연주의 손목을 잡고 두팔을 머리위로 고정시키고선 왼손으로 브라위에 힘겹게 걸쳐져있는 커다란 가슴을 내려치자 '찰싹!!' 소리와 함께 연주가 '흐읍!!'하는 신음을 나지막히 내뱉었다.

'하...애엄마라 그런지 뻘통 존나 크네 진짜...'

내 손길에 빨개진 왼쪽 가슴을 부여잡고 윗가슴을 침을 질질 흘리며 핥다가 오른쪽 가슴도 내려치자, 그녀가 아픈 듯 눈을 꼭 감은 채 허리를 비틀며 '으흠!!' 하고 새어나오는 신음소리를 간신히 참는 모습은 진짜 꼴림 그 자체였다.

'하...씨발 애엄마년이 누가 이렇게 꼴리래 어??'

잡고 있던 손목을 풀어주고선 양손으로 연주의 빨통을 터질듯이 거칠게 주무르면서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가슴골을 핥다가, 유두를 가운데로 모아서 혀로 빠르게 낼름거려주니 연주는 문밖으로 신음소리가 새어나가지 않도록 바들바들 떨면서 양손으로 입을 막았는데, 그 모습이 또 존나 꼴려서 유두를 빨다가 깨물다가 다시 낼름낼름 핥으면서 눈으로는 연주의 표정을 즐겼다. 

'하앙!!'

필사적으로 참던 신음은 연주의 최고 성감대 중 하나인 밑가슴을 핥아주자 그대로 무너지고 말았다. 가슴이 큰 탓에 연주의 아랫가슴은 제법 깊은 골을 이루고 있었고, 그곳에는 어느새 땀이 찼는지 살짝 짭쪼름한 맛이 났는데 아랫가슴 라인을 따라서 쓸어올리듯 핥아주니 연주는 전율에 온몸이 뒤틀리는듯 아까보다도 더 몸을 격렬하게 떨면서 다리에 힘이 풀린듯 그대로 주저앉고 말았다.

소리가 제법 컸기에 혹시나 해서 살짝 문을 열고 양쪽을 보았지만 이미 출근시간이 지난 복도는 고요할 뿐이었고, 나는 그대로 연주를 희롱하는것을 이어갔다.

'사진에 있던 하이힐 어딨어?? 그거 신고 거울에 손짚고 돌아서봐.'

사진에서 봤던 흰색 하이힐을 꺼내선 연주에게 신긴 후 신발장 쪽에 거울을 마주보도록 양손으로 짚게하자 커다란 골반과 육덕진 엉덩이가 스커트를 찢어버릴듯 팽팽하게 당기고 있었고, 그 위로는 팬티라인이 선명하게 보이고 있었다. 나는 거울로 연주의 얼굴을 살피며 조용히 핸드폰을 꺼내 그녀의 뒷모습을 찍기 시작했다. 다행히 그녀는 수치심때문인지 눈을 감고 있었고, 나는 그 틈을 타 치마속과 팬티라인 근접샷, 나이답지 않게 처지지 않은 봉긋한 빨통을 덜렁거리는 옆모습까지 여러각도에서 그녀를 몰래 촬영했다.

'다리 벌리고 엉덩이 뒤로 빼.'

내 말에 그녀는 주춤대며 다리를 벌리고 엉덩이를 뒤로 내밀었는데, 그 순간 타이트한 스커트가 한층 더 팽팽해지며 팬티라인이 엉덩이를 짓누르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한층 더 꼴릿한 상태가 되었고, 한층 더 노골적으로 치마속으로 카메라를 들이밀어 몰카를 촬영하고선 스커트위로 적나라하게 드러나있는 팬티라인을 핥기 시작헀다. 

'하...씨발년 이렇게 입고 결혼식 가면 남자들 꼴려서 결혼식 집중할 수 있었겠어?? 어??'

스커트는 어느새 팬티라인을 따라 침범벅이 되어있었고, 그대로 코박죽을 시전하며 물컹한듯 탱탱한 그녀의 엉덩이를 거칠게 주무르며 혼내듯 속삭였다.

'잘못했어 안했어 씨발 발정난 애엄마년아!! 이런 엉덩이 흔들고 다니면 남자들이 너 존나 따먹고 싶겠지 응??'

그녀는 여전히 눈을 꼭 감은채 평소와 다르게 내 말에 대꾸하지않고 몸을 미세하고 떨고있을 뿐이었다.

'씨발 음탕한 유부년 엉덩이 존나 꼴리네...똑바로 서서 다리 모아.'

스커트가 워낙 타이트한 탓에 이 자세로는 올리는것이 불가능해보여 똑바로 서게 한 뒤 스커트를 거칠게 잡아올리자 검스에 쌓인 복숭아모양의 탱탱하고 한껏 업된 엉덩이가 성난듯 출렁거리며 드러났다. 

'하...씨발년 엉밑살 미쳤네...추웁...쭙...'

연주의 탐스러운 엉밑살을 그대로 움켜쥐고는 또다시 침범벅이 되도록 빨면서 핥기 시작했는데, 연주는 또 다시 양손으로 입을 막고 있는 듯 간신히 새어나오는 신음소리를 참는 모습이었다. 

또다시 코박죽을 하면서 매끈하고 부드러운 스타킹에 감싸인 탱탱하고 부드러운 엉덩이를 만끽하다가 잠시 팬티를 보고 싶어 뒤로 돌게하고선 명령했다.

'뒤돌아서 신발장에 등대고 양팔 모아서 위로 올려!! 눈도 감아봐!!'

마이는 그대로인 상태로 블라우스는 반쯤 풀어해친 채 커다란 가슴을 내놓고 스커트를 허리에 걸친상태에서 부끄러운듯 선 상태로 다리를 꼬고선 눈을 꼭 감고 몸을 바들바들 떨고있는 모습은 그 자체로도 1년 내내 하루 5딸은 가능할정도의 자극적인 모습이었다.

특히 내가 사준 팬티가 한층 꼴림을 더했는데, 뒤에는 일반모양의 망사팬티인데 앞에가 비키니라인보다 조금 더 내려오는 일반 팬티 3분의 1정도만 앞을 가릴정도로 파여있었고, 조그마한 리본장식이 달려있었다. 

연주는 왁싱을 하지 않은 상태였기에(나는 털보지를 좋아해서 할려고해도 말렸을거다.) 수북한 보지털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는데, 그 모습이 또한 절경이었다. 

역시나 이런 빅찬스를 놓칠 수 없었던 나는 전신샷부터 가슴 근접샷, 팬티 근접샷, 얼굴 근접샷, 하반신 샷, 옆모습, 아래에서 찍은 모습 등 몰카를 마음껏 하면서 능욕을 이어갔다.

'하...씨발년 존나 꼴리네...보지털봐라 씨발년 진짜...'

그 상태로 앞쪽의 스타킹을 찢어버리자 눌려있던 수북한 보지털이 부풀어 올랐고, 연주의 보지털을 얼굴로 느끼며 그대로 연주의 Y존에 고개를 처박고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팬티가 간신히 클리 위 정도를 가릴정도로 파여있는탓에 굳이 팬티를 벗기지 않아도 혀를 그 안에 넣어 연주의 보지를 핥을 수 있었는데, 이미 연주의 보지는 애액으로 흥건했고, 클리를 핥아줄때마다 애액이 울컥거리며 끊임없이 흘러나왔다.

뒷보지부터 클리까지 쓸어올리듯 보지를 핥으면서 애액을 빨아먹다가 혀를 세워 연주의 보지 안쪽을 어지럽게 핥아주니 연주는 다리를 바르르 떨며 간신히 선 상태로 필사적으로 참다가 또다시 큰 신음소리를 내고 말았다.

'하앙!!'

이제는 나도 더이상 참을수 없어 급하게 바지를 벗고선 미끌거리다 못해 흥건하게 젖은 연주의 보지에 자지를 가져갔고, 연주의 보지는 마치 블랙홀인듯 내 자지를 순식간에 빨아들였다. 

 '아학!!'

눈 앞의 시각적인 황홀함이 더해 한참을 초흥분 상태로 발기된 자지가 미끌거리고 따듯하면서 엄청난 조임을 자랑하는 연주의 보지에 들어가는순간 져 바로 사정할뻔할것을 간신히 참고선 연주의 왼쪽 다리를 들고선 가위치기 자세로 피스톤질을 시작하자 연주는 어쩔줄 몰라하며 교성을 지르기 시작했다.

'어헝!! 어떡해!! 하응!! 좋아!! 여보!! 아흥!!'

현관문이 열려있다는 사실은 이미 안중에도 없는 듯 점점 커져가는 교성에 이제는 내가 오히려 쫄리게 되었고, 벗어놓은 내 팬티를 연주의 입에 쑤셔넣고선 거울을 바라보는 뒤치기 자세를 만들고 찢어진 스타킹안에 애액으로 축축하게 젖은 번들거리는 팬티를 제끼고서는 한번에 뿌리까지 밀어넣고 거칠게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웁!! 우붑!! 으븝!! 읍!!'

단정한 올림머리는 그대로인데, 얼굴은 내 침범벅에 화장이 엉망이 되어있었고, 옷은 반쯤만 걸치고 스타킹은 찢어진 채 늘씬한 다리 밑으로 하얀색 하이힐을 신고선 커다란 빨통을 어지럽게 출렁이며 팬티위로 수북한 보지털을 다 드러내내놓고선 신음소리도 제대로 못내고 눈을 까뒤집은채 박히고 있는 연주의 모습은 진짜 꼴림 그 자체였다.

'하아...애엄마 보지 존나 좋아...보지가 왜이렇게 뜨거워 씨발년아...응??'

'흐븝!! 웁!! 읍!! 으흡!!'

'하아...씨발년 오늘도 똥꼬랑 같이 보내줄게'

연주의 늘씬하게 뻗은 오른쪽 허벅지 안쪽을 쓰다듬으며 질질 흐르고 있는 애액을 손에 묻히고선 그대로 똥구멍 근처를 비벼주니 연주의 똥구멍이 벌렁거리는것이 느껴졌다.

'하...씨발년 좋다고 벌렁거리는거봐라 개같은 년...'

그말과 함께 엄지손가락을 끝까지 연주의 똥구멍으로 밀어넣었고 그 순간 연주는 비명을 지르며 내 자지를 강하게 조이기 시작했다.

'으웁!! 웁!! 웁!! 흐으으읍!!'

'아학!! 씨발년 존나 조여!! 아 씨발 싼다!! 연주야 니 보지안에 가득 싼다!!'

'으붑!! 흐웁!! 흐읍!! 읍!!'

'아...애엄마년 보지에 잔뜩 싸서 임신시킨다!! 아학!!'

'으흡!! 으붑!!'

그렇게 왼손은 연주의 빨통을 쥔 채로 오른 엄지손가락은 연주의 똥구멍에 끼운채로 한참을 사정하고선 시계를 봤는데, 어느새 시간은 9시 45분이 되어있었다. 30분이면 충분할거라 생각헀는데, 너무 여유를 부린탓에 황급히 침과 애액, 정액으로 엉망이 된 현관을 빠르게 치우는 걸 돕고선 나 먼저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출근을 서둘렀다. 다행히 차로 10분정도 거리에 백화점이 있어서 택시를 탄 나는 간신히 세이프를 했지만 연주는 매니저에게 애 핑계를 대고 1시간 늦게 출근을 했다.

너무 아쉬웠던 나는 쉬는시간에 직원 화장실로 연주를 데려가 사까시로 입싸를 하고선 점심시간에는 평소와 같이 연주의 차에서 연주의 미친듯한 허리놀림에 사정을 간신히 참으며 속삭였다.

'아학...연주야 내일도 너네집에 가도 되지??'

'하응 몰라!! 여보 자지 너무 좋아!! 하응!! 아항 여보!!'

내일은 어떻게 연주를 따먹을지를 상상하며 다시 한 번 연주의 보지에 시원하게 사정하고선 연주에게 키스하며 말했다.

'연주야 내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