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던 친구 와이프8
전개를 좀 속도를 낼게요 일하느라 너무힘듬ㅜㅜ
원래 둘째아이까지 계획했었던 친구부부였었음
머리속이 복잡했지만 순간 나보다 더 복잡할 제수씨 걱정이 되면서 일단 꼭 안아줌..5분 정도 가만히 생각을 해봤음.뱃속아기가 친구아이여도 상관없을것 같고 내아이여도 상관이 없을듯 했음..나는 그순간에 오직 제수씨 걱정만 하고 있었던거같음..
"친구에게 이야기했어요?"
"아뇨........"
"걱정이 안될순 없지만 하늘이 두쪽이나도 제수씨 지켜드릴테니 저를 조금 믿고 따라주세요"
"우리 운명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낳읍시다.
나는 제수씨를 사랑하기도 하지만 친구놈도 사랑합니다.이모든 상황에 대한 책임은 나중에 제가 지옥에 가는걸로 책임질게요..욕망은 내가 먼저였고 그욕망에 대한 책임도 당연히 내가 져야할거같아요.."
"느낌상 남편아이인듯 하긴해요.."
유산을 여러번 겪었던 제수씨였고 생명의 소중함을 누구보다도 잘알던 나였기에 돌이킬순 없었음..
흐느끼는 제수씨를 안아주는것 말고는 당장에 뭘해줄수 없었던거같음.
그렇게 이튿날 제수씨는 친구에거 임신사실을 알렸고 친구의 전화를 받은 나는 기뻐하는 친구에게 축하를 해줬었음..와이프도 제수씨랑 통화를 했던지 나에게 전화해서 사실을 알리며 엄청 좋아하고..나는 함께 축하해줬지만 속이 말이 아니였음..은연중에 나에 아이이길 바랬던것도 있었음..인간의 욕망..배덕감의 끝판왕이 아니였을까 생각이듬.오르지못할 가질수없는 금단..그 금단의 절정 다른 유부녀의 몸에 나의 씨를 뿌리고 거두기까지 한다는점에서 나의 뇌는 육체적 관계없는 절정상태였었음..이제는다들 임신사실을 알았기에 되돌릴수 없었음.배덕감 덕분인지 친구아이일거같다는 질투심이였던건지 만나기만하면 전보다 훨씬 격하게 더많이 섹스를 했던거같음..나중에 제수씨에게 물었었는데 본인도 이상하리만치 더욱 흥분했다고 함..배는 점점 불어오고 거의 만삭때까지 나의 뇌는 쾌락에 젖어 있었음..만삭인 여인을 나의 몸위로 올려놓았을때의 광경은 정말 황홀할정도로 나를 미치게 했던거 같음.그때 정말 나는 엄청난 사정량을 보였었음.친구의아이를 품고있는 여인의 깊은곳에 질내사정..현재까지도 잊을수없는 나의 인생 최고의 금단이였음..
거의 만삭때 정상위를 했을때의 나의 배와 제수씨 배가 닿아있을때 쾌락에 젖어 울부짖는 제수씨의 얼굴표정은 지금까지도 잊혀지지가않음..
그렇게 얼마지나지 않아 건장한 사내아이가 태어남
이 썰의 시리즈 (총 9건)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10.21 | 사랑했던 친구 와이프9 (19) |
2 | 2025.10.21 | 현재글 사랑했던 친구 와이프8 (49) |
3 | 2025.10.21 | 사랑했던 친구 와이프7 (51) |
4 | 2025.10.20 | 사랑했던 친구 와이프6 (74) |
5 | 2025.10.19 | 사랑했던 친구 와이프5 (89)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