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남 찾다가 백인 부부랑 스와핑한 썰 - 3
토르 형님 집에 도착하자 사진으로 봤던 어마어마한 몸매의 백인 누나가 환하게 웃으며 반겨주셨습니다. 딱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고 계셨는데 그 원피스가 가슴을 다 못 닫는 거 같았습니다… 버튼이 터질라고 하더라구요 ㄷㄷ
몸매도 몸매인데 이 누나는 얼굴도 엄청 예뻤습니다. 성형한 코처럼 엄청 높고 날카로운 콧대가 인상깊었는데 그냥 반지에제왕에 나오는 엘프처럼 생겨서 몸매는 미국 여배우들 싸대기를 후려갈기니 그냥 쳐다만봐도 웃게 되는 그런 분이셨죠…
서로 즐겁게 인사 나누고 슬슬 한잔씩 나누면서 분위기가 무르익어갈 무렵… 토르 형님과 엘프 누나가 슬슬 눈치를 주면서 옷을 조금씩 벗어재꼈습니다. 처음엔 단추 몇개 풀면서 몸매를 점점 드러내더니 나중엔 상의 탈의가 되서 다들 꼴릿한 분위기에 취해갔죠..
제 와이프도 속옷 차림이 되자 토르 형님이 발기하는게 눈에 보였습니다. 와이프도 속옷에서 불룩 튀어나온 백인 형님 자지에 얼굴로 문대면서 웃으니까 토르 형님이 와이프를 번쩍 들어올려 먼저 방으로 데리고 들어갔습니다.
엘프 누나도 제 바지를 벗기더니 제 소추를 보고 큭 하고 웃어주는데 수치스럽다기 보다 이렇게 예쁜 여자가 웃어주니까 기분이 좋더라구요. 제 자지를 딱 두 손가락으로 잡더니 귀엽다면서 흔들어주는데 바로 쌀뻔했습니다 ㄷㄷ
그러자 그 큰 가슴으로 제 자지를 사이에 넣고 흔드는데 3분도 안되서 싸버렸습니다;; 누나 가슴이 너무 커서 제 자지가 가슴 사이에 그냥 파묻히더라구요… 한번 싸고 제 자지가 죽으니까 살짝 놀랐는지 누나가 바로 입으로 빨아줬습니다. 제가 원래는 한번 싸면 한 30분은 지나야 다시 발기가 되는데 그 누나가 빨아주니까 금방 다시 섰습니다.
그리고 누나가 다리를 벌리며 손짓해서 달려들어 박기 시작했는데… 엄청난 허공에 물 젓기 였습니다;;; 그냥 거의 느낌이 안 났어요. 근데도 엄청 꼴릴 수 밖에 없는게 몸매가 엄청나서 이런 여자를 박고있다는 정복감 그런거에 꼴려서 금방 또 싸버렸습니다..
방에서는 제 와이프가 헉헉거리면서 토르 형님과 섹스를 하는 소리가 들렸고 엘프 누나는 웃으면서 제 손을 잡고 같이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보인건 토르형님이 제 와이프를 들박하는 모습이었습니다 ;; 와이프를 너무도 가볍게 들고 박아버리는데 형님의 두꺼운 좆이 아내 보지를 뚫어버릴 거 같았습니다. 엘프 누나도 그걸 보며 꼴렸는지 제게 엉덩일 내밀었습니다. 와 근데 누님 엉덩이가… 제 아내도 한 엉덩이 하지만 역시 백인은 다른 차원이었습니다. 엉덩이골이 너무 깊어서 제 11cm 소추로는 반도 못 넣을 정도였고 누나가 웃으면서 절 눕히고 여성상위로 엉덩이를 박는데 진짜 위아래로 가슴이 흔들리는게 엄청났습니다
저랑 와이프만 계속 오르가즘 느끼면서 가버리는데 백인 형님 누님은 이 상황이 재밌다는 듯 계속 저희 부부를 갖고놀듯 했고 저와 와이프가 기진맥진해지자 둘이 박기 시작했습니다.
토르 형님의 엄청난 자지가 엘프 누님의 완벽한 엉덩이를 지나 보지에 박히는데 제가 박을 땐 아무 느낌이 없던 이유가 있더군요 ㅠㅠ 저 보지는 최소 제 자지 둘레의 2배는 되야 박을 수 있는 보지였습니다.
그렇게 토르형님이 두 여자를 다 보내버리시고 그 두꺼운 자지에서 정액을 이미 기진맥진한 제 와이프 얼굴에 싸버리는데 그렇게 많은 정액이 나온 건 처음봤습니다 ㄷㄷ
나중에 왜 우리를 초대하셧는지 물어보니까 코리안들이 남자고 여자고 케이팝에 드라마에 그렇게 핫하다는데 한번 먹어보고 싶어서 그랬다고 하더군요ㄷㄷ 저도 해외 나와 사는 한국인 치고 국뽕이 거의 없는 편이지만 역시 요즘 한국 문화의 힘은 대단합니다. 단지 제가 11센치 소추라 백인 누님께 코리안 파워를 보여드리지 못했습니다만 그 백인 형님 자지의 두께에 비빌 한국인은 제가 감히 추측컨데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ㅋㅋ
그날 찍은 사진 두 장 올려봅니다.. 첫 짤은 토르 형님이 직접 찍어주신 제 와이프를 뒷치기로 박는 모습입니다.. 와이프 말로는 길이도 길이지만 엄청 두꺼워서 보지가 찢어질 것 같았다고 하네여 ㄷㄷㄷ
두번째 짤은 토르 형님이 백인 누나를 박는 모습을 제가 찍어드린 짤입니다. 저기에 제 11센치 소추가 열심히 박는 모습을 상상해보시면 허공에 노젓기가 뭔지 살짝 느낌이 오실겁니다
(수정) 이미지가 짤렸네요 ㅜㅜ 어쩔수 없지만 토르 형님이 저날 제 와이프 엉덩이에 남긴 손자국 짤과 호주 해변에서 찍은 짤 하나 추가하겠습니다
이 썰의 시리즈 (총 4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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