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적에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1

옛날 옛적에 그 시절
아주 어렸던 유치원도 안 다니던 시절이었습니다.
제가 어렸던 시절엔 유치원을 다니지 않고 애들끼리 여러 가지 놀이를 하고 놀았었는데요
그러던 어느 날부터 건너편 앞집에 초등학교 5~6학년 언니와 함께 놀이하였어요.
그 언니네 부모는 장사하러 다녀서 며칠에 한 번씩만 집에를 와서 그런지 언니는 학교에 자주 안 가고 우리와 같이 여러 가지 소꿉놀이하면서 놀았어요.
지금 생각해보니까 그런 거 같네요.
우리는 언니와 의사 놀이를 하였는데 의사는 언니가
우리는 환자가 되어서 언니 집 방이나 마루에서 모두 다 하의를 다 벗고 누우면
언니가 고추나 보지를 진찰하면서 자지를 깐 다음 11자 형 머리핀 동그란 부분으로 자지 구멍과 보지를 벌려 찍어 발라주는 놀이를 자주 하고 놀았는데 처음엔 아팟어요.
몇 번 후부터는 우리도 돌아가면서 언니처럼 하게 되었는데 그때 처음 까본 빨간 자지 머리와 오줌 구멍이 생각나네요.
남자애들도 자지 껍질 벗기면 아프다고 했고요.
그때 처음 보지가 안 이쁘게 생긴 거도 알았고요
그러던 어느 날 마루에서 의사 놀이를 하고 있었는데
골목을 지나가던 가게 아저씨가 판자 울타리 사이로 봤는지
모두 다 가게로 따라오라고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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