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동생간 근친 어떻게 해야 하나요? - 3
일단 내 상황은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엄마랑 동생이랑 관계 정리를 못 한 상황이여서 언젠가는 들킬거란 불안감과 들킬경우 주변 사람들이 알았을때 받을 눈초리가 걱정 되는 상황이니
정리를 하려고 해 그동안 많은 일들과 위험도 있었으니까 하지만 내가 경험해온 일들을 어딘가에는 남기고 싶은 생각도 있고 내 답답한 상황을 말할곳도 마땅히 없어서 익명으로만 이렇게
글을 써보는 중이야...일단 이야기를 이어 가자면 엄마가 성병 치료 완료 후에 더이상 타인과는 안하기로 마음 먹고 엄마랑 나랑만 집중적으로 섹스를 해왔어 이미 서로 엄마 아들이란 자각은
사라진지 오래였고 난 엄마를 마찡이라 부르고 엄마는 나를 짐승이라 부르셨어 그래서 한번은 왜 내가 짐승이냐니까 엄마가 말하시더라 발정나서 부모한테 들이 대는건 짐승이나 하는 거라고
너는 짐승이라시며 웃으셨어 근데 난 분명 엄마가 흔쾌히 받아주며 먼저 넣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럼 엄마가 먼저 한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었지 솔직히 가족이랑 근친이 되면 그 도파민이
너무 강력해서 평범한 여자를 만나 섹스 하는게 재미도 없고 흥미도 안생기더라 성인 되고 여자친구도 만들어보고 했는데 항상 100일을 넘겨본적이 없었어 연락도 내가 잘 안하게 되고
만나서 데이트 해도 놀다 보면 빨리 집에 가고 싶고 아.. 곧 아빠 오시는데 그 전에 집 가야는데 이런 생각만 들었어 난 엄마가 너무 너무 좋아 지금도 좋고 솔직히 아빠가 오시면 엄마랑 섹스 하는 소리
들려오는데 미치게 질투나고 짜증이나 그날도 아빠 오셔서 엄마랑 섹스 소리 들리고 짜증나서 혼자 침대 내방에 누워서 딸잡고 있었어 근데 방문 열리더니 동생이 오더라? 오빠 자? 물어보며
난 아니 안잔다고 왜? 했는데 지금 엄마 아빠 소리 들리냐고 ... 대충 그 시간이 새벽1시는 넘은 시간이였어 난 동생 질문에 대답했어 아주 잘 들려서 짜증난다고 근데 이말 하고 아차 싶은게
동생은 내가 엄마랑 하는거 모르거든??? 철저히 비밀에 해왔으니까 그리고 동생이 물어보더라 오빠가 왜 짜증나냐고 그러고는 자기는 엄마 아빠 소리 들려오는게 어릴때 오빠랑 그거 생각나서
방에 왔다고 어느날 갑자기 오빠랑 서먹해지고 멀어진거 같아서 다정한 오빠였는데 갑자기 차가워 지고 나랑도 싸우기 시작해서 사이 나빠진거 풀고 싶다면서 말걸어 왔어 근데 뭐... 엄마가 동생이랑
하지 말라고 하셔서 안했고 그 이후로 동생은 신경 안써왔어 동생이랑 69나 간혹 하다 그것 마저도 뜸해지고 서로 없던 일처럼 외면해 왔거든 그러다 보니 동생이랑 조금 씩 멀어지고 서로 사춘기 시절
동생이 컴터 하고 있으면 내가 절로 꺼져 나 게임하게 막말 하고 밤에 야 라면좀 끓여와라 시키다 안하면 달려가서 뒷통수 때리면서 끓이라고 시키고 좀 못됐었어 내가 근데 그 생각들이 나니까 미안하더라?
그래서 아영아 일로와 오빠가 미안해 그동안 있던일 사과하고 같이 누워 안아주면서 달래주고 동생은 너무 오빠가 싫고 죽이고 싶고 없어지면 좋겠다는 생각 많이 해왔다고 힘들었다며 울기 시작했어
하... 여자 우는거 진짜 짜증나는데 참고 눈물 닦아주고 또 달래주다 괜히 여자를 품에 안고 있으니 꼴릿하기도 해서 동생한테 물어봤어 우리 다시 할래? 동생도 그냥 끄덕이더라... 뭐.. 그날
ㅂ빨부터 연마해온 스킬 다 해줬다 근데 확실히 연륜이 있는 엄마도 좋지만 동생은 진짜 진짜 젊다 보니 느낌이 아예 달랐어 그리고 삽입 까지 하면서 나도 모르게 감탄사가 나왔지 "우와..."
와 첫 삽입 들어간 느낌이 너무 달랐어 어릴떄랑 다르게 진짜 좀 달랐어 그래서 물어봤지 너 남자친구랑 해본적 없냐? 나 이후로 안했냐고 물어봤는데 혼자 자위는 많이 해봤어도
다른 남자랑은 경험은 아직 없다고 하더라 그게 진짠지는 모르겠지만 삽입을 계속 하다 보니 결국 느낌은 비슷해지는데 쪼임이나 귀두 끝에 혹같은게 자꾸 닿는데 그거 닿으면 동생이 미치도록
흐느끼더라 허벅지 부르르 떨기도 하고 거의 쌀때 쯤 예전 처럼 동생 입에다 쌌지 어차피 밤은 길고 싼후로 동생한테 ㅅㄲ시 좀 오래 시켰다가 69 했다가 또 삽입하고 엄마 대신으로 하는 거지만
다시 끊기지 않고 섹스를 할 수 있는 상황에 만족 스럽기 까지 했어 이런 생각 드는 나도 쓰레기지만 당사자들이 좋아 하니 뭐 별수 있나...싶었고...동생이 내 정액 받아 먹기 시작하고 시간이
지날 수록 내 느낌이 그냥 그런 걸수도 있지만 얼굴에 윤기가 돌고 촉촉해 보이고 피부가 좋아지는거 같더라?? 이거 진짜 나만 느낀걸수도 있는데 진짜 그렇게 보였거든 진짜진짜 난 그래서
정액이 피부에 좋은가?? 혼자 생각하면서 이걸 화장품이나 피부 알약을 만들어 봐야하나 진지하게 고민 까지 했었어 진짜로 그렇게 동생이 갈수록 섹기가 강해지다 보니 동생 눈치 보여서
엄마랑 시간 잡기가 힘들어 지는거야 특히 엄마 눈치 엄청 빠르거든 어느날은 엄마랑 대실 잡고 하는데 정액양이 줄었네 많이 연하네 어쩌고 하시는데 너 누구랑 섹스 하고 다니냐고
누구랑 만나냐고 물어셨는데 아니다 만나는 사람 없다 둘러댔지 근데 엄마가 내 붕알 중앙부터 항문 까지 키스 마크를 보신거야;; 그거 동생이 키스마크 낸건데 ...그떄 여자 생긴거 맞네
확신을 하시면서 캐기 시작하더라... 근데 엄마가 생각해도 내가 만나는걸 보거나 그럴 시간이 없거든 그래서 엄마는 너 아영이랑 하지 말랬는데 약속 어긴거니?? 안된다고 했는데??
조금 화나고 무거운 말투로 말하셨어 하.. 이렇게 된 거 그냥 솔직히 말했지 그때 상황들을 그리고 이미 동생이랑 돌이킬수 없는 사이고 나중에 끊어 보겠다고 죄송하다고 그래도 난 엄마가 최고다
말하면서 다시 안기고 상황 무마 시키려고 빠르게 삽입을 하면서 흔들고 있었어 엄마도 분위기상 화가 나는데 몸의 반응을 못 이기고 다시 몸에 힘을 푸시더라 그렇게 엄마한테 최대한 많이 싸고
입에 먹이고 기분풀어 주려고 엄청 노력했지 ............
눈이 피로하네 다음편은 나중에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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