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동창이면서 같은 사진 동호회 회원인  친구들이 한번 만나자고 연락이 왔다. 얼마 전에 그녀와 사긴다고 얘기 하니  못믿겠다며 다같이 보잔다.

친구놈도 그녀도 서로 너무 반가워 한다. 사진촬영  갔을때보다 훨씬 이쁘졌다 하니 그녀는 너무 좋아한다. 서로의 인연이 사진촬영으로 시작되었으니 사진 얘기만하게 된다. 

그녀가 친구들에게 사진촬영가서 찍었던 본인 사진을 보여 달라고 조른다. 나도 친구도 뜻밖의  요구에 놀란다. 친구들은  내 눈치를 보는듯하다. 

나: 그래 함보자.  누가 제일 잘 찍었는지 비교도 하고...

그러고는 나의 폰을  꺼내어  그녀의 알몸 사진들을 보여주었다.  보지가 적나라하게 노출된 사진도 보여주면서  조금 자극적이긴 한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진이다라고 하니 그녀는 응큼하다고 나를 놀려 된다.

한녀석은 그녀의  맞장구에 안심이 되었는지 폰을 꺼내어 그녀와 나에게 보여준다. 나보다 더 많은 사진을 가지고 있다. 근접한 사진은 보지가 적나라하게 나의 얼굴을 때린다.집에서 내여친 알몸을 감상하며 딸을 쳤을것 생각하니 분통이 난다. 따로 만나서 사진을 지워 달라고 얘기했다. 그런데 진짜 지웠는지는 알수없다. 다른놈은 아직 카메라 메모리칲에 있단다. 

그렇게 친구들과 헤어지고 그녀는 나의 집에서 자고싶단다.  우리는 집에 들어가자 마자 폭풍섹스를 했다. 그녀를 암캐 자세로 만든뒤 뒤에서 박아 되기 시작했다. 

 그녀: 아~  너무좋아~

나: 니는 오늘 본 사진중에 뭐가 제일  마음에  드는거 같노?

그녀: 자기가 찍은 사진. 허걱 ~

나:  내것 말고 형일이가 찍은 거 중에 ...

그녀: 아 ~  헉~  바~  바위위에서~ 헉~  찍은 거...

나:  테이블 위에  누워서  찍은거는? 

그녀: 아 ~  헉~  으응 그것도  응~ 조~     좋아 

나:  니 보지가 다 보이던데     다리를  그렇게 벌리면 어떻하노?  다음 부터는 조그만  벌려라. 알았제?.

그녀:  헉~  으응   응~ 알았어~ 헉    ~

나:  내 친구들이랑 사진 찍으러 함 더갈래? 

그녀:  헉 더 세게 아악    ~

나: 함 더 갈까?  내 진구들이 니 보지 더 보고 싶어 하는거  같은데,..

그녀:  으   으응~  알았어~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