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은 누드모델(8)
Bloody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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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그녀는 가는 길에 핸드백을 챙기고 신고 왔던 하이힐을 신는다. 핸드백 과 하이힐을 신은 알몸은 너무나 치명적인 모습으로 다가왔다.
꽤 오랜 시간이 지난후 그녀가 화장실에서 나왔다. 화장을 고친것 같다. 그녀의 입술이 훨씬 검붉다. 없던 귀걸이도 했다. 그녀도 이시간을 즐기는듯 하다.
촬영을 마무리 하고 그녀를 차에 태우고 집에 바래다 줬다. 오늘 촬영을 구경한 소감을 나에게 묻는다. 너의 벗은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그모습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은 설명 하기 힘든 복잡한 감정이 든다고 했다. 근데 그것이 싫진 않다고 했다. 그녀는 내가 싫어할지 걱정했단다.
우리는 집에오자마자 폭풍 섹스를 했다. 침대에서 옷을 벗기고 그녀에게 핸드백 과 하이힐을 착용해 달라고 요구했다. 그녀가 "왜" 하고 묻는다. 작업장에서 그모습이 너무 야해서 기절할 뻔 했다고 했다. 교수랑 조교놈도 아마 똑같은 감정이었을꺼라고 ...
나는 그녀의 보지를 핧았다. 그리고 빨았다. 보짓물은 시큼한듯 달았다.
나: 쩝쩝~ 교수랑 조교한테 보지 보여주니 좋나? 쩝쩝~
그녀: 학~ 응 흥분돼. 나 미쳤나봐.
나: 다음에 만나면 함 줘라. 알았제.?
그녀: 아 ~ 진짜루~ 헉
나: 그래 니는 이뻐서 나혼자 맛보기에는 아깝다. 함 줘라.
그녀: 아 너무 좋아~ 계속 빨아줘~
나: 대답을 안하네. 쩝쩝
그녀: 응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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