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은 누드모델(5)

촬영지는 등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알법한 충청도의 어느 산계곡에서 시작하게 되었단다. 직업상 촬영당일에는 아침밥을 안먹는 단다. 배가 뽈록 나와서 사진이 안 이쁘단다. 촬영중에 생리현상을 줄이 려고 물도 최소한 마신단다.
측은한 표정을 지었더니 알몸으로 느낄수 있는 불어오는 바람 그리고 자연의 향기, 사람들의 시선들로부터 받는 세상의 중심이 된듯한 느낌이 너무좋단다. 너무나 솔직하고 자유로운 영혼을가진 그녀가 좋아졌다.
휴식시간동안 계곡에서 알몸으로 수영을 했단다. 어린아이처럼 물장구도 치고., 사람들은 너무 자연스런 모습이 좋다며 사진을 찍기 시작했단다. 그런데 어디서 갑자기 알몸의 스님이 물속으로 입수했단다. 그리곤 그녀에게 성추행을 하려고 했단다.
그녀는 물속에서 나와 옷을 입기위해 옷이 있는곳으로 달려갔고 주변사람들이 그를 제지했단다. 그는 알수없는 말을 내뱄고 무척 화가 나 있었단다. 산위쪽에 있는 작은 절에사는 스님이란다. 후문으로는그는 약간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이란다.
그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차로 그녀를 집까지 바래다 주었다. 집골목 입구에서 차를 세우 란다. 나는 차를 주변에 파킹하고 집앞까지 바래다 주었다. 그리고 조용히 그녀를 안았다. 그녀는 아무런 반항없이 나의 품에 안긴다. 나는 그때 그녀가 너무 사랑스러웠다. .
6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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