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 남매의 개족보 근친 썰 6(사진펑)
그러고 샤워하고 나서 둘다 옷 다 벗은채로 방으로 가서 옷입고 하는데
그동안 동생한테 느껴졌던 벽이 조금 허물어진 느낌이였어
개인적인 생각으론 사촌누나는 가족이긴 하지만 매일보는 사람은 아니라서 그렇게 큰 죄책감이나 불안감은 없었는데
내동생은 어릴때 아픈걸 1열에서 직관하기도 하고 매일보기도 하고 이런 애한테 이래도 되나... 하는 마음이 한구석에 크게 있었는데
동생 반응을 보니까 얘도 나랑 이런짓을 하는게 마냥 싫은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ㅋㅋ
그리고 밤에도 항상 내가 만져달라 했었는데 동생이 걍 내 바지에 손넣고 대딸해주면서 싼적도 생겼는데
무엇보다 같이 씻는 횟수가 엄청 많아졌어
(사진펑)
요건 예전에 동생씻을때 상황극을 졸라 했었는데 영상이 아니라 아쉽네...ㅋㅋ 문제되면 펑 예정
보통 학교 끝나고 집오면 5시 됐는데 엄마아빤 늦게 오시니까
집와서 동생오면 먼저 하는게 같이 씻는건데 씻으면서 동생한테 비비면서 싸거나 대딸을 받고 나도 동생 보지 빨아주면서 좀 즐기다가 나와서 동생 밥차려주고 밥먹고 놀다가 자고 요런 일상이 되더라
요런 일상에서 저런 자극이 매일 생기고 몸을 부대끼니까 얘한테 이상한 감정도 들고 토요일에 엄빠 다 일을 나가니까 아침샤워 ㄱㄱ 하면서 동생 보지에 자지 끼우고 움직이는데
동생이 살짝 찡그리고 입술 깨무는 모습이 너무 꼴려서 입 갖다대니까 살짝 움찔하더니 눈뜨면서 날 보다가 눈감고 입을 벌리길래 혀까지 넣으면서 키스하는데 동생이 그전엔 내 팔 잡고있었는데 키스하니까 팔을 목에 두르고 얘가 허리를 움직이더라고..
키스까지 존나 하면서 싸지르는데 배덕감+쾌감이 개지리더라
그리고 크게 하나 달라진거...
이전엔 내가 동생한테 형이랑 이것도 했어? 저것도 했어? 물어보면서 했는데 나중엔 동생이 물어보기 시작했어
언니랑 뽀뽀했어? 키스했어? 언니도 오빠거 빨아줬어? 이렇게 씻으면서 해봤어? 비비면서 싸봤어? 하면서 엄청 물어보는데 분명 전에 다 대답을 했는대도 또 물어보더라고
저중에 너랑 처음 하는건 같이 씻는거랑 비비면서 싸는거 두개 해봤다고 하니까 며칠뒤에 동생 보지 빠는데 얘가 오빠도 해줄까? 묻길래 됐다고 했음ㅋㅋ
난 지금도 좋다고 하니까 동생이 그래라 그럼 하고 말았는데 한편으론 좀 아쉽긴 했는데 내 느낌상 동생이 내꺼 입으로 하는순간 이건 진짜 걍 브레이크를 떼버리는 그런 상황이 될까봐 내 마지막 남은 양심을 부여잡고 거절했는데
고2 여름방학때 둘이 거실에 누워 선풍기 바람을 쐬고 티비를 보는데 얘가 평소처럼 대딸을 해주는데 내꺼 냄새를 맡더라고...ㅋㅋㅋ
그러면서 하는말이 오빠거 손으로 만지고 나서 손 냄새 맡으면 잔향이 남아있는데 그게 첨엔 별로였는데 지금은 이상하게 중독된다고 하더라 ㅋㅋㅋ
나도 동생 보지만지고 손냄새 맡는거 좋하는데 얘도 나랑 비슷했어 ㅋㅋㅋ
그리고 부랄에도 코 갖다 대면서 냄새 맡는데 동생 얼굴이 존나 가까이 있으니까 도저히 못참겠어 가지고 동생 눕히고 내가 먼저 빨아준담에 입으로 해줄수 있냐니까 오키 하더니 내려와서 숨좀 고르고 입에 넣더라
입을 움직이면서 하는건 아니라 방법을 모르니까 정말 입을 벌리고 고정시키고 그상태로 넣다 뺏다만 하는데 그것도 좋긴좋았음ㅋㅋ
몇번 하다가 요령이 생겼는지 금새 잘 하는데 빨고 나서도 계속 내거 냄새 맡으면서 하는 말이 이제 자기 침냄새 밖에 안난다고 ㅋㅋ
그리고 다시 빠는데 싸기전에 얘기해서 손으로 마무리 하고나서 그날부턴 씻을때 키스 애무로 한발 싸고 잘때는 69로 싸고 하루에 두세번씩 하게됨ㅋㅋ
물론 매일은 아니고 2~3일에 한번정도 였어.
매일은 나도 힘들기도 한데 얘가 개복치라 ㅋㅋㅋ좀 신경쓰였어.
그리고 방학 중간에 고모가 가족들끼리 여행이나 가지고 해서 고모네식구4명 우리식구4명이서 1박2일로 놀러갓는데 난 진짜 사촌형 땜에 걱정많이 했거든??
와 근데 동생이 ㅋㅋㅋ 아무렇지 않게 형한테 가서 오빠오빠 하면서 챙겨주고 이거먹으라고 막 주는데 굉장하구나 하는 생각도 들더라 ㅋㅋㅋ
그러다보니 형도 좀 기분이 좋은지 다시 어릴때처럼은 아니지만 장난도 치고 ㅋㅋ 중간중간 어색해 지긴 했는데 암튼 재밌게 놀았다 ㅋㅋ
그리고 밤에는 어른들이랑 형도 성인이니까 1층에서 술마시길래 우린 따로 방에서 면봉을 돈으로 환산해서 섯다 하다가 핸드폰게임 하다가 노는데 사촌누나가 자기 남친얘기하다가 첫경험 썰을 풀더라 ㅋㅋㅋㅋㅋ
첨에 남친 집에서 했는데 많이 아팠다 두번째 할때부터 개좋았다 그 남친이랑 집에서 하다 오빠한테 걸릴뻔했다 남친 집에서도 해봤다 룸까페에서도 해보고 비상계단에서도 해봤다고 ㅋㅋㅋ
뭐 입에다 싸는데 느낌이 좆같았다 콘돔은 뭐 어쨌다 자기가 위에서 하는게 더 느낌이 좋다면서
한시간 내내 누나 썰 듣는데 우리한테 해봤냐 하길래 둘다 애인없다 하니까 누나가 둘이 붙어먹기 전에 얼른 애인 사귀라고 함ㅋㅋ
누나썰 듣다보니 다들 잘 시간이라 애들은 애들끼리 자는데 동생이랑 구석에서 서로 핸드폰으로 대화하다가 내가 동생바지에 손 넣으니까 손 탁 치길래 괜찮아 임마 하고 만지려는데 못하게 하더라 ㅋㅋ
짧은 여행이 끝나고 담날 밤에 자면서 동생이랑 떠드는데 언니 약간 구라치는거 같다고 하더라 ㅋㅋㅋ
섹스못해봤는데 괜히 으스대는거 같다고 ㅋㅋ
왜 그런 생각을 하냐고 물어봤는데 자기한테 해준 첫경험 얘기랑 좀 다르다고 ㅋㅋ
동생한텐 첫경험을 룸카페에서 했다 함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말하고 기억 못하는거 같아서 걍 그려러니 했는데 저거 백퍼 구라라고 ㅋㅋㅋ
그러다 사촌형 얘기 나왔는데 그오빠 자기 눈치 보는거 봤냐고 좀 안쓰럽다고 하더라고 ㅋㅋ
그러면서 가끔 넷이 놀때가 그립다고 하길래 절대 안될거 같다고 했지 ㅋㅋ 우리 지금 이상태로 만나면 2대2 섹스각이라고 하니까 사촌오빠한테 박히면 장기파열 되서 안된다고 하더랖ㅋㅋㅋㅋ
진짜 얼마나 큰지 궁금하다고 하니까 동생이 벌떡 일어나더니 컴터키고 흑형 야동틀면서 뻥안치고 얘만하다고 하는데 사이즈는 상위1% 되는듯함...ㅋㅋ
동생이랑 여자들은 진짜 큰게 좋을까? 어떨까 하는데 작은거보단 큰게 낫지 않겠냐 이런 얘기하다가
야동보다 말고 발기 시켜서 동생을 눕히고 만약내거가 들어가면 어디까지 들어가나 재보는데 동생이 자기 명치를 가르키면서 그오빠는 여기까지 올거같다고 하더라
ㅋㅋ
그때 내가 일단 세웠으니 한발빼자 하고 동생한테 자지 물렸는데 그당시에 내가 좋아했던게 동생 털에 싸는거였어
얘가 털이 많이 없기도 하고 나처럼 두껍고 숱도 많고 길고 그런게 아니라서 동생털에 듬뿍 싸고나서 귀두로 살살 비비면 그 까끌함이 진짜 좋았거든? 근데 동생은 그거 씻기 귀찮다고 별로라 했는데 다 받아주긴 했지
그때도 사이즈 재보면서 장난치다가 동생이 빨아주고나서 밑으로 내려가가지고 동생 허벅지랑 보지사이로 자지 왔다갔다 하다가 털에 싸고 귀두좀 비비는데 그날 첨으로 동생이 내 좆물이 묻은 자지를 빨아주더라
한번 싸고나선 좀 예민해져있으니까 그 상태로 입으로 빨아주니까 좋더라고 ㅋㅋ
동생이 열심히 빨면서 생각보다 맛이 뭐 이상하진 않다 할만한데? 하길래 두번째 입에다 싸는데 잘하더라 ㅋㅋ
사촌누나의 스킬을 넘어섯다고 생각이 됐어 ㅋㅋ 물론 그 누나보다 더 많이 하긴했지 ㅋㅋ
그러고 대충 씻고 자는데 안되겠다면서 나를 부르더니 빨아달라고 하길래 열심히 보지 빨아주는데 얘가 비벼달라고 하더라고
다시 발기된 자지를 끼우고 다리를 살짝들어서 모으고 그 사이로 비비는데 동생이 오빠랑 진짜 하는거 같다면서 좋다고 했어
그 좋다는 말에 그동안 간신히 부여잡고 있던 내 마지막 양심이 날라가더라...ㅋㅋ
모았던 동생 다리를 좀 벌려서 동생 보지에 자지를 갖다대고 위아래로 움직이는데 여기다 넣으면 된다! 하는 곳에 살짝 걸리는 느낌이 났는데
내가 거기다 대고 꾸욱 누르니까 얘가 팔을 짚고 반쯤 일어나더니 한손으로 나를 막더라고
아 내가 잠깐 정신이 돌았구나 하고 뒤로 물러나는데 얘가 지 손끝에다 침을 좀 많이 묻히더니 그걸 고대로 보지에 묻히면서 다시 누으면서 살살 하라고 하는데 동생 침을 윤활제 삼아 넣었지
한번에 구멍을 찾아서 넣은건지 아닌건지 잘 모르겠지만 여튼 들어가긴 들어갔는데 느낌이 너무 좋더라..
살살 움직이는데도 너무 좋아가지고 혼자 움직이는데 얘를 딱 보니까
야동에서 나오는 신음이 아니라 으윽.. 으..씨 아으.. 씨발 하면서 눈을 꽉 감고 이악물고 참길래 좆됐다 싶어가지고 얼른 뺏지
빼니까 나한테 쌌냐고 하길래 뭘 싸냐 너 괜찮냐 하니까 으으으... 아파... 하면서 울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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