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의 향기 5
누나의 향기 5
씨바 이거 사람 긴장 시키쟎아 ....마치 내 귀두처럼 예민하게 반응을 하네......
다시 몇번을 더 혀로 건들이니 귀두가 발기되듯 탱탱해지며 커졌다.....완두콩 보다 좀 작을려나....
다리는 발목에 걸린 팬티 때문에 더 벌어지지 않자....무릅만 벌렸다.
자세히 보니 누나의 보지에서 음액이 흘러나왔다.
손가락으로 찍어보니 자위할때 러브젤 처럼 미끄러웠다..
누나의 질속에서 밀려나온거라 혹시나 정액인가 하는생각에 냄새를 맡았지만 비릿한 냄새는 나지 않았다.
만져보니 미끌거려서 맛을 봤더니 별 맛은 없는데 갑자기 내 자지가 발기가 되었다.
더 이상 누나를 괴롭히면 안될것 같앗다.
다시 팬티를 입히고 바지를 입힐려다가 생각이 바뀌어 다시 팬티를 벗겼다.
누나의 술버릇을 고쳐 주고 싶었다.
남매라서 섹스는 해서 안될것 같아 누나의 보지를 보며 자위를 했다.
그리고 누나의 보지 입구에 그대로 싸질렀다.
어쩌면 그날 누나와 섹스를 했으면 차라리 나았을지도.....
그렇게 누나의 보지 입구에 정액을 싸질러 놓고 옷을 다시 입힌 후 내방에 와서 잤다.
아침이 되어도 누나는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
도대체 얼마나 퍼 마신거야........
토요일이라 학교에 안가기 때문에 실컷 자게 놔뒀다.
저녁이 되었다.
누나 일어나서 밥 먹어...
아직도 정신이 없나보다....
참 대답하네 어떻게 아무것도 안먹고 하루를 잘수가 있는거지....난 단 한끼도 못 굶겟던데.....
그건 그렇고 누나는 하루종일 오줌도 안누고 똥도 안쌀수있나.....여자는 방광구조가 남자랑 다른가?
밤 11시에 머리가 아프다면서 일어난 누나가 화장실에 들어 가더니 안나온다.
누나 혹시 쓰러진거야?....걱정이 되어서 문을 두드리며 물었다....
대답이 없다......욕실문을 열려고 사무용 클립을 가져와 손잡이 구멍에 끼울려는데 안에서 누나가 허탈한 목소리로 하지마...나괜찮아...
그리고는 바로 나왔다.
은수야! 내가 물어볼게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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