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미연, 박과장 그리고 이과장의 네토라세 7
박과장은 문을 반 쯤 열어두었다.
처음부터 공개적으로 다 보라는 이야기였다.
네토는 직접 하는 것도 좋지만 보고, 듣고 하면서 흥분하는게 진짜라면서...
박과장은 옷을 다 벗고 사가팬티만 입고 있었다.
바로 눕혀서 얼굴을 맛사지 한 다음 마스크팩을 하고는 안대를 씌웠다.
안대를 씌우는 이유는 눈을 가리면 안보이니까 다음에 무었을 할지에 대한 기대감도 있고
안보이니까 안심도 되고 하면서 타조 머리 숨기기 이야기를 하는걸 들었다.
그리고는 엎드려서 티셔츠와 드로즈를 입은 상태로 오일을 붓고 죽죽 밀어 가면서 마사지를 했다. 옷 위로 유방도 마사지를 하고
하체도 마찬가지였다.
뭐 그리 처음에 상상 했던 것 보다는 심하게 야하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미연동생 특별한 변동 없으면 이 상태로 계속 마사지 하면 되겠지?”
“좋아요 오라버니....”
아주 둘이 죽이 척척 맞는다. 오빠 동생 해가면서....
그날은 그렇게 마사지를 했다.
욕실에 가서 입고 온 오일묻은 속옷은 벗고 브래지어와 팬티를 갈아입고 소파에서 일본서 가져온 차라면서 한잔 씩 하고 집으로 왔다.
박과장도 특별한 이야기 없었고 이과장이 생각하기에도 별 문제가 없어 보였다.
이과장과 미연도 처음에 예상하고 상상 했던과는 다르게 큰 걱정은 하지 않았다.
그렇게 다시 1주일이 흐르고 다시 이과장과 미연은 박과장 집으로 갔다.
전과 동일하게 특이한 변동 없이 진행을 했다.
집에 와서 다음날 아침 등이 근질거리고 따가워서 나보고 보라고 해서 봤더니 온 등이 벌겋게 피부가 일어 나 있었다.
일간 출근 한 다음 박과장에게 전화를 했다,
“선배님 와이프 미연 등이 벌겋게 일어났고 유방 밑에도 그런데요... 어쩔까요?”
“일단 후시딘이나 마데카솔을 한 개 사서 좀 발라놓고 다음 주에 다시 보세, 피부가 민감해서 그런 것 같은데...“
그렇게 연고를 사서 바르니 3일정도 뒤에 벌겋게 부풀고 따가운 것은 갈아앉았다.
그 다음 주 이과장은 미연과 박과장 집으로 갔다.
티셔츠와 드로즈를 입고....
박과장은 피부가 약해져서 면에 역 반응을 하니 티셔츠를 벗고 해야겠다면서 얼굴에 팩을 씌우고 안대를 하고는 미연을 엎드려 놓고
티셔츠를 걷어 올린다.
미연이 깜짝 놀라서 옷을 잡으니 박과장은 “오빠가 알아서 하는거니 신경 꺼라” 하면서 미연의 손을 치우고 티셔츠를 벗겼다.
드로즈는 입은 채 오일을 바르고 마사지를 이어갔다.
다시 돌려 눕히니 미연이 얼른 가슴을 손으로 가린다.
그러자 “어차피 유방을 마사지 해야하는데 오빠를 믿어라...” 완전 진짜 오빠 행세를 한다.
유방을 아주 세밀하게 오랬동안 여기저기 주물럭거렸고 그때마다 미연은 자극이 오는지 몸을 꿈틀거리기도 하고 비비 꼬기도 했다.
유방을 마사지 하니까 아프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시원 하기도 했을거고 기분 좋은 자극이 많이 왔을 것 같았다.
상체를 구석구석 마사지를 하고 하체로 내려갔다. 하체는 드로즈 입은 채 옷 위로 마사질 해 갔다.
미연은 옷 위지만 박과장이 보지를 만지자 비비꼬면서 박과장 손을 잡았다 놨다 했다.
사지를 비비 꼬기도 하면서...
그렇게 세 번째 마사지를 끝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10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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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1.17 | 와이프 미연, 박과장 그리고 이과장의 네토라세 10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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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2025.11.17 | 와이프 미연, 박과장 그리고 이과장의 네토라세 6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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