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미연, 박과장 그리고 이과장의 네토라세 8
그 다음주 네 번째도 상체를 완전히 벗겨 놓고 유방등을 마사지를 하고 드로즈를 벗기려 하자 미연이 깜짝 놀라서 드로즈를
잡는다.
박과장은 “어차피 구석구석 치료를 완벽하게 하려면 드로즈가 걸구작 거리니 아예 벗고 하는게 좋을 것 같다. 그냥 입고하면 세밀하게
못 하기 때문에 몇 달이 걸릴지 모른다. 오빠를 믿어라”하면서 드로즈를 벗겼고 미연은 마지못해 드로즈를 잡았던 손을 놓고는 얼른
손으로 보지를 가린다..
미연은 이제 발가벗었다.
대신 종이팬티를 박과장이 입혀주고 미연은 엉덩이를 들어주었다.
그리고 박과장은 마사지를 배운사람 답게 빠지는 곳 없이 마사지를 이어갔다.
집에 돌아와서 이과장과 미연은 마사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박과장이 진짜로 제대로 하는건 맞나 몰라”
“그런데 오빠가 손가락으로 누르는 곳 마다 누르면 아프다가 한참 뒤에는 시원해지고 그러더라,
그런데 옷을 다 벗고 하는게 부끄럽기는 해도 오빠가 동생을 설마 뭐 어떻게 하지는 않을 것 아니야”
“오빠 동생은 무슨... 그냥 그렇게 부르기 좋으라고 그러는거지....”
그렇게 의심과 안심을 반반 가지고 다시 일주일이 흘렀다.
다음 주 수요일 이과장은 회사 회식이 있어서 미연이 혼자 박과장 집으로 갔다.
남편이 없이 혼자가서 아무리 동생이라고 부르긴해도 남자인데 걱정은 되었다.
등에 오일을 발라서 아래 위로 훑어가면서 척추마사지를 다 하고는 전과는 다르게 손을 아래로 좍 내려서 종이팬티를 벗겼다.
와이프 미연은 깜짝 놀라며 팬티를 잡았는데 그러자 박과장은 지금까지 하지 않았던 새로운 이야기를 와이프 미연에게 했다.
“미연이 관련 병은 은밀한 부분을 치료하지 않고는 해결이 안 되니 눈 딱 감고 부끄러워 하지말고 마사지를 받으라고 하면서
마사지 시술 하나하나에 거부 반응을 일으키면 근육들이 경직되어 더 아프기만 하고 하나마나 한 결과가 돼” 라고 하면서 “알았지? ”
“마음이 안 내키면 지금이라도 그만 하면 돼” 라고 이야기를 하자 와이프 미연은 팬티를 잡은 손을 놓았고 박과장은 팬티를 벗겼다.
박과장이 팬티를 벗겨 내는데 저항하지 않고 벗기기 쉽게 엉덩이를 약간 들어주기까지 했다.
그렇게 발가벗긴 다음 경추부터 다시 훑어 내려와서 등과 꼬리뼈 까지...엉덩이, 다리 오금부분, 발바닥, 발가락 사이 등을 꼼꼼히
구석구석 오일을 발라 가면서 마사지를 해갔다.
거의 한 시간을 등 부분, 특히 척추부분을 중점적으로 마사지를 한 다음 돌려 바로 눕혔다.
중간 중간에 아픈지 어느 부위를 누르니 “아~~ 아파요” 하면서 신음소리 비슷하게 들릴 정도의 신음을 질렀다.
박과장 앞에 와이프 미연의 발가벗은 몸둥아리, B컵과 C컵 중간 사이즈라고 이야기 하던 유방과 많지는 않지만 까만 털이 듬성듬성
나있는 보지 두덩이 그대로 드러났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10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1.17 | 와이프 미연, 박과장 그리고 이과장의 네토라세 10 (13) |
| 2 | 2025.11.17 | 와이프 미연, 박과장 그리고 이과장의 네토라세 9 (12) |
| 3 | 2025.11.17 | 현재글 와이프 미연, 박과장 그리고 이과장의 네토라세 8 (12) |
| 4 | 2025.11.17 | 와이프 미연, 박과장 그리고 이과장의 네토라세 7 (12) |
| 5 | 2025.11.17 | 와이프 미연, 박과장 그리고 이과장의 네토라세 6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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