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미연, 박과장 그리고 이과장의 네토라세 12
집에 와서 “당신이 거실에 있다 생각하니 이야기 하는데 당신 눈치도 보이고 해서 부담이 되어서 묻는데 대답도 안 나오고
더더욱 경직된다” 고 한다.
그래서 다음 주부터는 내가 안 갈테니 혼자 다녀오라 했다.
박과장에게도 혼자 보낸다고 이야기를 했다.
그후 4주를 혼자 다녀왔는데 와이프 미연은 특별한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특별한 일은 없을 것 같지만 혼자 3시간 마사지를 받는게 어떻게 하는지 궁금 하기도 해서
박과장과 둘이 술을 한 잔 하면서 박과장에게 내가 숨어서 좀 보면 안 되겠냐고 물어보니 “이제 네토라세의 제 1 증상인
관음증이 슬슬 나타나는군” 하면서 “봐도 되는데 관음증 욕구가 생기는데 안 보면 사람 피가 마른다... 와서 봐.”
“그런데 절대 누가 보고 있다는 ..... 사람이 있다는 표를 절대 내서는 안 된다” 고 했다.
그리고 “이과장도 일본 말로 네토라세 끼가 싱당히 세게 있는 것 같은데 남자는 누구나 다 그렇다면서 자기도 그렇다” 고 이야기를 했다.
부산에 있는 자기 와이프 도 다른 남자 만나는 것 아닌가 하고 상상을 하곤 하는데 그럴 때마다 불끈 솟는다고 했다.
이과장 에게도 그렇지 않냐고 물어서 나도 솔직히 그렇다고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선배님이 와이프 미연을 마사지 하는데 보지나 유방을 만지면서 와이프 미연이 몸을 뒤틀거나 신음소리를 내면
내가 더 흥분 된다고 이실직고를 했다.
“그럼 다음부터 보고 싶으면 열쇠를 하나 복사 해 줄테니 마사지 시작하고 20분 정도 후에 거실에 들어와서
작은방 문을 살짝 열어 놓을테니 봐”라고 했다.
단, 절대 본다는 티를 내지 말라고... 그러면서 마사지 끝나고 욕실에 들어가서도 물속에서도 마사지는 이어지니까
소리 내지말고 보라고 했다.
이미 와이프 미연의 마사지는 거의 10회 가까이 넘어 가고 있었고 이제는 아침에 일어나도 몸이 아프다는 이야기는
더 이상 하지 않고 개운하다고 하면서 이제 마사지 그만 받을까 하고 하길래 조금 더 받아라...
선배님이 그만 되었다 할 때 까지...하면서 박과장에게 언제 같이 저녁 같이 먹자고 해야겠다고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그 다음주 화요일 저녁에 박과장을 고급식당에서 와이프 미연과 같이 만나서 식사 대접을 하고 이제 많이 좋아 졌다면서
감사하다고 이야기를 했다.
다시 노래방을 가서 캔 맥주로 서로 부둥켜 안고 마시는 큰 러브샷도 하고 같이 부루스도 추고 하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면서
박과장 이야기가 “마사지 배드에 누워 있으면 환자고 여기 같이 놀면 동생 미연이지. 확실히 구분해야 한다.” 하면서
“언제 이과장 빼고 둘이 데이트 한 번 해. 내가 맛있는 식사 대접할께.” 하면 네토리 다운 너스레를 떤다.
와이프 미연은 내일 저녁 마사지 받으러 가겠다고 이야기 하고...이제는 같이 가자는 말도 하지 않는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15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1.18 | 와이프 미연, 박과장 그리고 이과장의 네토라세 15 (5) |
| 2 | 2025.11.18 | 와이프 미연, 박과장 그리고 이과장의 네토라세 14 (3) |
| 3 | 2025.11.18 | 와이프 미연, 박과장 그리고 이과장의 네토라세 13 (2) |
| 4 | 2025.11.18 | 현재글 와이프 미연, 박과장 그리고 이과장의 네토라세 12 (1) |
| 5 | 2025.11.18 | 와이프 미연, 박과장 그리고 이과장의 네토라세 11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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