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미연, 박과장 그리고 이과장의 네토라세 15
와이프 미연이 아무 대답을 안 하니까 박과장이 다시 묻는다.
“마사지 그만 할까, 아니면 더 받을래. 나야 더 받는다면 이제는 치료가 어느 정도 되어서 힘 안들이고 미연이 보지도
만지고 마누라 없는데 대리 만족도 하고 좋긴 하지만.. 본인이 싫다면 어쩔수 없고...”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과장님 소리 하지말고 이름 부르라니까.”
“예 준성씨... 준성씨 생각은 어떨 것 같아 보여요. 혹시 그만 했다가 다시 아프면 또 새로 시작 해야 하잖아요...”
“미연이 좋을대로 해. 이제는 그만 해도 되긴 돼. 혹시 재발 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극소수이고...“
“과장님 생각에 따라할께요. 일주일에 한번 정도 마사지 받는게 나쁘지는 않는 것 같아요. 이제 습관이 되어서인지
일주일에 한번 이 시간이 기다려지기도하고 그 기대가 생활에 좀 활기를 돌게 하는 것 같고요. 다른 남자에게 몸을 보여
준다는게 좀 부끄럽지만”
박과장은 보지 두덩을 소리나게 찰싹 아프게 때리면서 “또 과장님 하면 보지 계속 때릴거야.”
“이상하게 과장님이 보지 때리는데 하나도 안 아프고 짜릿하기만 하고 좋은데요.”
“그럼 한 대 더 맞아라.” 준성은 다시 보지 두덩을 찰싹 소리나게 때렸고 손자국이 생겼다.
“저녁에 이 손자국 남편에게 보여줘. 보지 맞았다고...”
“그리고 아까 이야기 중에 다른 남자라니....이제 이렇게 속속들이 만져주고 사랑 해 줬으면 다른 남자가 아니고
제2의 내 남자 아닐까?
“속도위반 하시는 말씀. 내 남자는 한 남자 뿐인데.”
“요즘은 내 남자가 둘 정도는 되야 정상이래.”
“그런게 어디 있어요?”
“결혼해서 밥 먹여줄 정식 남편 하나, 항상 나를 즐겁게 해줄 Spare 남자 그게 둘도, 셋도 될수 있는게 요즘 세상이야”
“그런게 어디 있어요? ”
“그럼 미연에게 이과장은 뭔데. 나는??? 외간 남자 앞에서 발가벗고 젖 만지고 보지 만져도 신음 소리
내면서 즐기는 것은”
“그건 출산 후유증 치료로 시작 한거잖아요.”
“시작은 그랬지만 지금은 치료가 거의 끝난 것 같은데....미연이가 그냥 이 분위기를 즐기는 것 같아 보여...”
“맞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이렇게 남편 아닌 남자랑 발가벗고 육체관계는 없지만 스킨쉽 하면서 흥분을 느끼는,
이렇게 이야기 나누고 있는 이 분위기가 참 좋아요.”
이렇게 대화를 하면서도 박과장 손은 걔속 유방과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박과장이 일부러 대화를 많이 하면서 심적인 경직을 풀어주려고 한다는 것도 있지만 이런 농담 아닌 농담을 자주 하는건 어쨋건
목표는 있는 것이었다. 그리고 뭔가 소라 냄새가 많이 나는 느낌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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