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의 맛 20
릴리리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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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분전
그 여자팀장과의 뜨거운 밤이 있고 일주일 정도 지났다.
근무 중에 전화가 그녀에게 왔다.
“차장님. 잘 지냈어요? 연락이 통 없네요..바쁜가봐요?“
툴툴거리는게 느껴지는 말투였다.
“ㅎㅎㅎ 글쎄요..난 연락 기다렸는데..팀장님이 바빴던거 아니에요?“
“치…뭐에요…혹시 오후에 시간되요? 미팅 겸…“
“몇시에요? “
“음..3-4시쯤??어때요?“
“그래요. 팀장님은 미팅하고 바로 퇴근 가능하니까..나고 미팅하고 퇴근한다고 짐 챙겨 나올께요.“
“와 좋아요. 음 제 차로 이동해요“
나는 느꼈다..그녀가 달아오른걸…유부녀란 이렇다.
길었던 리스 생활을 뚫어주는 순간…다시 화산처럼 성욕이 폭발 한다는것을…
나는 야놀자 어플을 켜고 신라스테이 대실을 예약했다.
그래도 협력사 팀장인데 아무 모텔을 갈 순 없지 않겠는가..
난 미리 좀 더 일찍 퇴근해서 작은 꽃다발도 준비했다.
회사에서 좀 떨어진데서 그녀가 픽업이 왔고..
나는 문을 열자마자 꽃을 주며..“보고 싶었어요..“
라고 말하자 그녀는 꽤 감동한듯이 울먹였다.
“뭐야…난 이제 나 몰라라 하는줄 알았잖이요…기다렸는데 정말…“
“팀장님 혹시 맘 변했을까봐 시간을 드렸어요…안 변했네요?라며..볼에 키스를 했다“
수줍게 웃는 그녀…영락없는 소녀로 변했다..
“여기 가서 우리 미팅 할래요? 라며 네비를 내 폰으로 켰고…
“치..여기서 어떻게 미팅을 해요~~~“라며 기대하는 눈빛
나는 운전하는 그녀의 손을 잡고…허벅지도 쓰다듬으며 신라 스테이에 도착했다.
이번엔 내가 준비한 마스크를 주자 그녀는“ 센스쟁이“라며 내 목을 감싸고 주차장에서 깊은 키스를 했다..
입이 닿기도 전에 혀부터 마중 나오는 그녀 ..
이제 본격적으로 참아왔던 욕구를 들어내기 시작하였다.
유부녀들을 만날때 초반이 이렇게 젤 흥미롭고 재밌고 흥분된다. 숨겨왔던 욕구를 들어내게하며 내껄로 만드는 맛이..유부녀처럼 맛있는 여잔 없다.
“차장님. 먼저 방에 올라가 있어요. 같이 움직이는건 좀..“
아무래도 언제 누굴 만날지 모르니 그말이 맞았다.
나는 방에 먼저 올라갔고 5분뒤 벨이 울려서 문을 열어줬다.
나는 문을 닫자마자 그녀를 벽에 몰고는 부드럽게 키스를 했다..
“햐..쫍..“온방에 키스 소리가 울려퍼졌다.
“맛있어…“라고 말하자 그녀는 눈웃음치며..
“너가 더 맛있어…“라며 내 바지를 내려서 발딱 선 자지를 꺼내더니 한입에 물어 빨기 시작했다..
“햐…아….너무 잘 빨아..미칠가 같아..“
“음..챱…좋아? 일도 안하고 대낮부터 이래도 돼?“
도발하는 그녀…
“팀장님이 빨고 싶어서 불러 낸거 아니에요..햐..“
“둘이 있을땐 팀장님이라 하지마..다정하게 불러줘..음..
챱 챱..햐…“
그녀는 일주일간 많이 굶주렸나보다..아니 8년을 굶주렸겠지.
자지맛을 보니 잊을수 없었을 것이다. 특히 다른 유부남의 고객사 차장의 자지맛은…
아..쌀거 같았다. 너무 자극적으로 빠는 그녀땜에..
“자기야..나올 거 같아 그만..“ 그녀는 윙크하며
“싸…괜찮아..음 ..얌..“하며 더 속도를 내며 빨기 시작했다.
울컥 울컥…일주일 보관했던 좆물이 그녀의 입천장을 때리듯 나오기 시작했고..그녀는 놀란 눈으로입으로 받아내기 시작했다..
그녀는 날 보고 미소짓더니..꿀꺽 삼키고 자지를 햟으며..
“자기꺼라서 맛있네 역시…“
미치게 사랑스러웠다…맘에 드는 유부녀와의 관계가 올 겨울을 더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기분이었다.
난 그녀를 일으켜서 키스를 했고 그녀의 치마를 내리며 2차 미팅을 준비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5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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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2025.11.24 | 유부녀의 맛 19 (24) |
| 3 | 2025.11.24 | 유부녀의 맛 18 (16) |
| 4 | 2025.10.11 | 유부녀의 맛 16 (23) |
| 5 | 2025.08.09 | 유부녀의 맛 11(재회)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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